전체적으로, 이 노선은 성경공부에 특별한 경우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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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00:00
지적하신 내용들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선생님으로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불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노선 성경공부 내용 전체를 잘 모르는 듯 하여 설명합니다.
공회의 성경공부 역사는
이 노선 출발에 섰던 백목사님이 처음 교회를 다닐 때
한국 선교 초기 선교사들이 만든 성경공부 교재로 공부하고 그 교재를 다 외웠으며
백목사님은 평생 그 성경공부했던 경험을 교인들에게 소개했고
1959-60년 경
연경회라는 성경공부 모임을 만들어
신학이나 설교가 아니고 성경 그대로를 바로 알도록 성경공부를 집중시켰고
1960년대 중반 정도에
창세기로부터 성경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수 년에 걸쳐
장년반은 물론 주일학교 공과까지 성경공부식 내용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1984년 경
과거 선교사들이 만든 성경교재를 다시 되살려
주일학생부터 장년반까지 대규모로 성경공부를 시켰으며
그 내용에 빈약한 부분이 있어 이 홈에서 1990년 이후에 2가지 종류의 교재를 더했습니다.
이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연경교재/(1)-(3)/ 교재들을 다 살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공회 소속 어느 교회 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정상적으로 말한다면 그리고 교인 전체를 두고 말한다면
공회 교인은 일반 교회 교인보다 성경을 탁월하게 잘 알고 많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께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느꼈기 때문에 탄식하시고 또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공회 전체의 방향과 노력과 그리고 전체 교인을 폭넓게 비교하신다면
비록 만족할 정도는 아니라 해도 성경에 관한 한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