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생의 할머니 전도
중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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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00:00
안녕하세요.
저는 중간반 반사입니다.
스스로 전도해서 오는 학생은 한 명 뿐입니다.(유치원생)
하지만 그 위에 두명 오빠(초등학생)도 저희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가정에 아이를 챙겨주시는 분은 할머니이신데
주일 아침마다 꼭 챙겨주십니다.
그냥 챙겨주시는게 아니고 토요일에도 심방을 가면 좋아하시고 미안하다고
안오셔도 챙겨준다고 하시며 적극 챙겨주십니다.
게다가 매 주일마다 천원씩 꼭 주시며 '헌금하라'고 하시고,
가끔 주일학생이 말을 안들으면 '너 이러면 하나님이 안좋아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들었었습니다.
위에 오빠들을 챙기는 다른 반사선생님께서
그 할머니께 전도를 하려고 말씀을 드렸었지만 웃으시며 오신다고 하셨지만
곳곳에 걸려 있는 불교 액자들이 있는 걸 보면 절에 다니시는 것도 같습니다.
분명 아이를 잘 챙겨주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교회 보내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할머니께서 교회 오시게 되면 가정이 다 구원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계속 기도하며 기다려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