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에 복음 표시 - 상표 상호를 중심으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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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00:00
1.좋은 경우
어떤 기회를 통해서라도 말씀을 전하고 싶어 그렇게 했다면 '동기'는 좋고
상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상품을 써보고 감동을 받게 된다면 '결과'도 좋습니다.
2.나쁜 경우
돈벌이를 잘하려고 상품에 말씀을 적어 남들을 현혹했다면 '동기'는 나쁘고
교인들이 이왕이면 그 물건을 사주어 장사에 유리하겠다면 '방법'도 나쁘고
상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상품을 써보고 상품을 욕한다면 '결과'도 나쁩니다.
3.원칙을 소개한다면
나와 내 사업이 복음에 이용을 당하고 손해를 보는 것은 자타 구원을 위해 좋은 일이지만
나와 내 사업을 위해 복음이 이용을 당하고 손해를 보면 예수님을 판 가룟유다가 됩니다.
4.현재
상점 이름을 '시온상회' '복음옷집' '은혜병원' '할렐루야식당' ... 이렇게 짓거나
판매원이 교회나 교인집을 다니며 믿는 사람이라면서 물건을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99%는 신앙 이름을 지어 신앙을 표시해서 자기가 덕보려는 경우이고
1% 정도로 가끔 신앙을 표시해서 자기가 희생하여 복음을 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 연약한 사람들이고 또 세상 사람 속에는 악령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기 때문에
정말 남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내가 손해를 보고 장사를 해도
마지막에는 욕을 얻어먹게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극단적인 경우나 아주 과도기에 일시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기 세상일에 교회나 복음이나 신앙이나 성경을 표시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세상 일에 성경 성구를 표시하려면
세상 사람들에게 '나를 보십시오! 나를 보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나를 본받으십시오!'
이런 식이 되는데 아무리 신앙이 좋다 해도 그런 자세는 ... 자타에게 좋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