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서 전체를 볼 수 있는 사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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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00:00
일반 교회들이
선교라는 이름과 봉사 활동이라는 이름 하에 유행처럼 활동하고 있는 운동 전체를 두고
그 내부 성향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선교를 소원하는 분들이라는 것은 인정이 되지만
실제 선교라는 차원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고 느꼈고
사회봉사 활동이라고 한다 해도 투자 되는 돈과 실제 활동의 차이를 본다면
사회봉사 활동인지 개인의 해외 오지 극한 체험인지 혼동될 정도이며
홍보하며 드러내고 움직인 외부 모습과
신앙의 내면은 아주 다른 세계였다는 것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홈은 세상 비판을 거의 대부분 무시하는 편이지만
가끔 나귀를 통해서라도 꾸짖는 경고가 있을 수 있는데 이번 경우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선교와 순교라는 신앙의 가장 극한 상황을 가지고
철없는 아이들 장난 삼아 했다고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대방이 선교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상
우리는 더 지켜봐야 하고 신중하게 판단하기 위해 모든 평가를 보류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