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긴 답변 - 신경 문제, 심리 통제, 신앙세계를 중심으로

2. 긴 답변 - 신경 문제, 심리 통제, 신앙세계를 중심으로

yilee 0 2


1.몸과 마음의 휴식 불일치 문제

건강한 사람은

잠을 잘 때는 마음과 몸이 함께 휴식을 취하게 되고
잠이 깰 때는 마음과 몸이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몸과 마음에 균형이 깨지면서
몸이 지나치게 쇠약하여 마음이 깰 때 함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거나
몸은 정상이나 마음이 너무 예민하여 활동적이면 몸이 자는데도 마음은 움직이게 되고

이런 상태가 되면
마음은 먼저 의식을 찾아가는데도
몸은 여전히 녹초가 되어 있어 마음이 마음을 먹어도 몸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마음이 느끼기에는 마치 온 몸이 사지마비 상태가 된 것으로 느끼고 고통하게 됩니다.

실제로는
몸이 마음을 뒤쫓아 따라가지 못하고 마음 먹은 대로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이나
마치 건강할 때 정상적인 몸을 고문하는 사람이 잡아죽이려고 내리누르는 효과와 같습니다.

즉, 마음에 느껴지는 고통은
귀신이나 고문하는 사람이나 원수가 나를 죽이기 전에 나를 죽이기 위해
전신을 틀어쥐고 마지막 숨통을 끊어놓는 속에서
자기는 손끝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느낌이니 보통 고통스런 것이 아닙니다.



2.일반적 경우와 신앙인들의 착각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잠이 들었을 때 가끔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 일은 있기 마련이고
아주 약하지만 꿈에서 힘들거나 고통스런 체험은 누구나 하기 마련입니다.
질문 내용은 그것이 극단적으로 심해졌을 때 문제입니다.


무릇

세상 만사에 고통스런 것은
그 원인을 깊이 파고 들어가면 우리가 죄를 지어 받는 고통이며
그 죄의 배경에는 악령이 숨어 역사하고 있으므로 귀신 때문에 질문 고통이 생깁니다.


그런데

질문 내용에서 '귀신'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제 답변 내용에서 말하는 악령의 작용과 달리 세상 사람이 말하는 헛깨비 차원이므로
믿는 사람으로서 꿈 때문에 발생하는 고통이 있을 때는
적어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과는 다른 차원에서 귀신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귀신이란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하는 배후 세력입니다.
귀신이 직접 우리 목을 비틀어대거나 우리 몸 안에 들어와서 헤집는 일은 없습니다.
구약 어린 시기에는 육으로까지 나타나서 헤집고 다니는 일이 많았으나
신령한 이스라엘 신약 시대에는 그런 낮은 수준 활동을 접고 주로 고차원으로 활동합니다.

죄를 짓게 해놓으면
그 인간에게는 수도 없이 많은 고통과 문제가 넘치게 되는데
굳이 인간의 육체에 직접 고통을 가하게 되면 육체는 고통스러워도
다른 종류의 더 크고 수많은 죄를 짓는 데는 불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3.질문 내용은

마음과 몸의 불균형 문제는
가장 외부에서부터 원인을 살핀다면 신경계 문제가 될 것이고
그 내부에는 마음의 작용인 심리 문제가 될 것입니다.
믿는 우리는 그 안에 신앙 문제가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몸과 마음 문제로만 풀 수 있기 때문에
육체의 건강법과 함께 정신 건강과 정신 통제력을 강화하는 자기 수양 등을 통해
잘 조절하면 대개 다스릴 수 있습니다.
안 되면 약이나 물리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으나
인권 시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이 정도 상식만 소개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 대화하는 우리는 믿는 사람이므로
특히 내면 문제가 연결된 것일수록 신앙의 근본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사는 생활이 힘있게 바로 된다면
믿는 사람의 심리 상태는 안 믿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도록 강하고 탁월하게 되어 있고
정신 심리 상태가 확고하게 통제가 된다면
몸의 건강도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데
특히 질문 내용처럼 심리 문제에 집중되어 있는 이런 문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답변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이 정도로 그치겠으나
잘 생각해 보시고 여러 면으로 해당 되는 분을 놓고 생각해 보시면
근원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이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감사하게 무엇이든 열심히 잘 먹으시고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자기 마음을 말씀에 굳게 붙들어 끊임없이 순종시키시고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말씀에 붙들려 하나님과 동행하는 정상적인 신앙생활에 매진하면
저절로 해결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의 구체적인 고통에 대하여서는
그 사람의 일상 생활 속에 습관으로부터 주위 환경과 현재 신앙 등을 전부 살펴야 하므로
여기서 일일이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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