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대학생의 아르바이트 글을 읽고나서

밑에 대학생의 아르바이트 글을 읽고나서

공익 0 1


'4049번'문과 '4050번'답에 연결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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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공익인데요

밑에 목사님의 글을 읽고나니 저는 대학에 다닐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대학을 그만 둘 학생)
- 확실하게 공부 머리가 아니거나 대학을 나와봐야 써먹을 일이 거의 없다고 보이는 경우
- 대학을 다니면서 신앙이 탈선하고 흐려지며 세상에 빠질 수 있는 경우
- 부모의 뒷바라지가 부모에게 건강과 노후를 위협할 심각한 수준인 경우입니다.

위 3가지 경우중에 2가지는 거의 확실히 맞는것 같습니다

대학때문에 신앙이 탈선하지 않을것 같은 이유는 제가 원래 남들이랑 어울리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 하고 놀러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거든요

혼자서 조용히 책이나 읽는게 제 체질에 맞아요

대학 다닐당시 신앙이 어려서(지금도 어립니다)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그랬던것은 사실이지만

신앙이 탈선할 수준으로 타락한 생활을 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공익근무를 시작한지 몇달 안되고 학교에 복학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공익이 끝나고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공이 영어인데 무식해서 실력이 낮습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도 별로 없습니다

지금도 영어책을 붙들고 조금씩 하고는 있지만 영어실력이 나아질거란 큰기대는 없습니다

그냥 전공이 영어라서 마지못해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답변글처럼 사이버대학을 알아봐야 하는건지 아예 공부는 손을 떼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딱히 관심있는 분야도 없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부모님은 힘들게 일하고 계시는데 특히 저의 아버지가 화물차 운전을 하시는데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이제 곧 환갑인데 무거운 짐을 차에 오르고 내리는일을 해서 아버지 나이에 비해 많이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이제 그런일은 쉬셨으면 좋겠는데 아직 저는 직장도 없고 공익근무중이니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저의 하나뿐인 형은 정신지체 2급이라서 집안에 경제적으로 보탬을 전혀 줄수가 없습니다

저는 장래 목표도 구체적으로 정한게 없습니다

단체로 근무하는 회사생활은 제 성격상 하기 힘들거 같아서 주로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로 제가 다니는 학교는 전문대이고 1학기만 다니면 졸업입니다

그냥 계속 다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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