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신중해야 할 사안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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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00:00
1.목회 출발 관련 조심하실 일
(목회자의 경우)
- 울컥 지원하거나 철없이 나서면서 성령의 인도를 함부로 입에 담는 일
- 할 일이 없고 앞 길이 막힐 때 남 보기 그럴 듯한 탈출구로 삼는 일
- 앞날 어려움을 정밀 계산하고 실감하지 않고 일단 나선다는 언행
(주변인의 경우)
- 하나님 인도는 상식과 다른 경우가 허다하니 섣부른 비판을 삼갈 것
- 목회 관련 어려움을 심각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최대한 권고할 것
- 성령 인도인지 주관 착각인지 누구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최종은 지켜 볼 것
2.다행스런 점은
- 자기 주변 생활 속에서 목회를 하면 자기를 고치기 쉽고
- 직장을 다니면서 목회를 한다면 교인들에게 경제 부담을 덜 수 있으며
- 목회가 과연 하나님 인도인지를 두고 살펴볼 과도기가 될 수 있습니다.
3.염려스러운 점은
- 전념하지 않는 목회자께는 하나님께서 전적 돕지 않기 쉽고
- 가족들의 반대가 있다면 가장 큰 어려움이 될 것입니다.
3.결론적으로
믿음 있는 자녀들이 구체적 문제점을 들어 반대하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신앙 없는 가족들이 반대하는 것은 대개 인간적 사회적 인식 문제이므로 큰 문제가 아니고
자녀들이 신앙 없는 상태란
목회에 치명적 단점이나 약점은 될 수 있어도 목회 출발 금지사항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로서는
나가지 말아야 할 길이라면 하나님께서 막아 주시라고 기도하는 것이 좋고
혹시 말려야 할 일이나 큰 문제점이 있다면 간곡하게 그 면을 생각할 수 있도록
말씀을 드리는 것까지 할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