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부가 아니라 우리 전체를 단번 영원으로 작정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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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00:00
1.예정은
-단번 예정이니
무지한 인간처럼 설계도를 그렸다 지우며 반복하지 않으셨고
-영원 예정이니
우리가 세상에 살 동안만 예정 한 것이 아니라 천국의 영원 후까지를 다 예정하셨으며
-완전 예정이니
예정 그 내용에 모순이나 문제점이나 보완점이 필요 없는 정확무오한 예정입니다.
2.예정에 앞선 '하나님의 목적'은
예를 들면
부모가 자녀들을 놓고 첫째는 어떻게 하고 둘째는 어떻게 할까 하는 식이 아니라
하나님 혼자만 계실 때
'하나님을 닮은 존재 하나를 만들기로 작정'하였고
하나님을 닮은 존재의 의미란
그 존재를 하나님께서 할 수 있는 최상의 존재로 만들어 살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자시므로
이 작정과 이 작정에 필요한 세부 사항 전부가 한 순간에 다 완성되었습니다.
3.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은
처음부터 영원 무궁토록 항상 연역적으로 진행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그 연역적으로 진행 되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일찍 아는 사람은 눈이 밝은 사람이고
아무리 눈이 어두워도 발생 된 일을 가지고 거꾸로 찾아 살피면 실수가 없으니
최소한 귀납적으로 살피는 지혜는 있어야 합니다.
귀납적으로 자꾸 살펴 연구하다 보면 연역적인 시야가 생겨질 것입니다.
4.그렇다면
질문의 핵심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필 수가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정하실 때
우리의 어느 한 부분을 마음에 두신 것이 아니라 우리 자체를 목적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물론 사람은 영이 중심에 서고 마음이 그 종이 되며 몸이 그 뒤를 따르고 있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목적 대상으로 삼았을 때 우리란 우리의 일부가 아니고 전부였습니다.
사람은 결혼할 때
상대방의 말씨가 마음에 들어 결혼했다가 살아가면서 살림이나 경제력도 마음에 들 수 있고
직장이 좋아서 선택을 했다가 살아가다 보니까 마음씨가 이쁘다고 추가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전지자십니다. 그분의 결정은 항상 '단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