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대학생의 무거운 앞날-관)

사는게 (대학생의 무거운 앞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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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회를 모태신앙부터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대학교 2학년이네요.
아직 어린나이지만 살아오다 가끔씩
내가 왜 이렇게 살고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누구나가 다 경험하는 생각이겠죠.
그런데 요즈음은 그런 생각이 점점 강해지네요.
학교다니는데에도 열심이 안나네요.
빚만 잔뜩 쌓아가며 다녀야 되는가 싶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예배시간에 잠도자고 하지만 열심히 다녔습니다.
지금도 새벽예배, 삼일 오일예배, 주일예배
모두 빠지지 않고 참석은 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조차도 열심히 안납니다.
뭘 해도, 누굴 만나도 답답하기만 하고,
삶의 이유를 못느낀다랄까.. 그런 느낌입니다.
아침에 눈뜨고 밤에 눈감을때까지
하루종일 답답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
우스운 애기지만 삶의 회의를 느꼇달까 .. 그런느낌입니다.

저 말고도 주위에 이러한 답답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답답함, 불안감을 없애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아직 신앙이 어려서 기도도 하고 예배도 열심히 드려봤지만 여전히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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