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소원과 현실의 신앙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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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00:00
세상 공부는 하지 말고 성경 읽고 믿음 공부만 했으면!
백목사님 평생에 한번도 잊어본 적 없고 놓쳐본 적 없는 목회 방향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강제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므로
교훈은 그렇게 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하지만
그 교훈과 소망대로 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실제 마음의 소원과 노력은 반대로 하는 경우가 거의 전부인데
백목사님의 경우는 말과 행동이 같았고 신앙의 처음과 마지막 가실 때까지가 같았습니다.
백목사님까지 예를 들 것도 없고 최소한 이 문제로 말한다면 답변자도 그렇습니다.
답변자의 진정한 소원은 자녀들이 성경만 읽고 믿음 공부만 했으면 합니다.
이 홈의 모든 작업에 전력했으면 합니다. 대학은 고사하고 중학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현재 20세 안팎들인데 지금까지도 그랬고 현재도 답변자가 중단시키면 다 순종할 것입니다.
탄식은
답변자가 답변자 자녀들에게 공부를 중단하고 성경만 읽고 이 홈 자료 연구만 하게 하면?
일단 시키는 대로 하겠지만 그들의 속 신앙, 자발적 신앙, 그들의 진정 소원도 그러할까?
그들의 수준 그들의 신앙 그들의 자발적 마음이 그리 되지 않을 것이므로 지켜볼 뿐입니다.
그들의 하루하루 공부를 볼 때 탄식입니다.
참고로 백목사님 자녀들과 손주들의 개인적 신앙은 일반 목회자들보다 대개 낫습니다.
문제는 백목사님 신앙의 차원과 그 기대와 소원의 차원이 너무 높아서 따르지 못했습니다.
백목사님이 설교록에서 자녀들 믿음 없다고 야단치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 대부분은 최소한 답변자보다는 신앙에 앞서 있는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