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인이 중대사를 결정할 때

2.개인이 중대사를 결정할 때

yilee 0 1


소원이
소중하고 귀하니 주님의 선한 인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으른 사람이나 실력 없는 사람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
혹시 땀 흘려 일해야 할 사람이 자기 게으른 것을 신앙에 팔아 안주하는가 살펴보고 있으며
혹시 실력 없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발전의 기회를 주시는데 혹 거부하는가 살펴봅니다.


질문하신 분은
매사에 게으름이 없고 또 신앙과 양심 문제만 아니면 어떤 진로든 나갈 수 있는 분이므로
다른 분과 달리 앞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가지고 먼저 살펴야 할 그런 경우는 아닙니다.
오히려 평생 살아가는 방향을 신앙중심에 두고 세상 일을 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순간 한번 더 촉구하고 싶은 것은
훗날 되돌아볼 때 오늘을 후회하고 낙망할 자신이 아닌지를 살펴보시기를 구합니다.
돈으로 연보를 하듯이 좋은 직장과 돈벌이를 이렇게 포기하면 이것도 연보의 일종입니다.
주님께 현재 바치고 싶어 바치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이지만
문제는 훗날 후회할 자기의 손해를 오늘에 미리 앞당겨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연보나 희생이나 복음을 위한 충성은
교회가 교회 단위로 의논할 때에도 전원일치로 의논하는 것이 옳고 원만한 결과가 있듯이
개인이 혼자 결정하는 일에도 경제 운용과 감당할 자기 실력과 수준을 살펴야 하는데
개인이 자기 일을 결정해도 오늘의 자기가 혼자 결정하지 마히고 내일의 자기와 의논했으면

오늘의 자기는 기쁘게 연보하는데 내일의 자기와 내년의 자기와 노년의 자기가 반대한다면
무조건 밀어붙일 일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원하여 동참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자기의 결정도 자기 속에 이성 감성 양심 욕심 사상 철학을 다 불러 의논하시고
오늘의 자기의 의논이 통일 되었다면 미래의 자기와 과거 자기를 앉혀놓고 의논하셨으면.

백영희신앙노선의 본질이 이러합니다. 그래서 결정은 더디고 효과적이지 않다 하지만
확실하게 이 노선에서 결정이 된다면 그때는 가장 힘있고 야문 걸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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