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와 성찬 - 성구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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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00:00
1.세례와 성찬의 관계
성찬의 출발이 세례이고, 세례의 계속이 성찬이므로 두 질문의 성구는 같습니다.
성찬의 모든 은혜가 세례에 다 담겨야 하는데 첫 출발이므로 그 해석을 약간 줄이는 정도고
성찬은 세례 받은 이들에게 베출기 때문에 세례를 강조를 하지 않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추가 성구로 예를 들면
①세례와 성찬 생활의 큰 흐름에 대한 성구
로마서 6장은
세례와 성찬의 뜻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담고 있는 대표적인 성구입니다.
:1-:3, 죄로 살던 우리가 세례를 받고 주로 살리움을 받은 면을 가르치고
:4-:11, 이제 주로 다시 살게 된 우리는 죄와 싸우며 산 자로 살아야 할 것을 가르치며
:12-:23, 구체적으로 우리의 마음과 몸이 현실에서 산 자로 살 때 각오할 것을 가르칩니다.
골로새서 3장은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다시 다른 면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②세례와 성찬 생활에 양식 관련 성구
요한복음 6장은 오병이어로 육을 먹인 성구인데 모두들 떡에만 관심이 많으나
16절 이후로는 그 떡을 먹인 이유를 설명하시면서 생명의 떡 영생의 양식을 가르칩니다.
35절에서 바로 '예수는 생명의 떡'이라고 못을 박아놓습니다.
55절에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이렇게 성찬을 가르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