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녀의 비유 - 알미니안의 오해를 중심으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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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00:00
1.칼빈주의와 알미니안
알미니안이란
사람이 노력하면 천국을 가고 사람이 노력하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알미니안의 틀린 점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이 구원론을 인간적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알미니안의 장점은 평소 열심히 믿게 하는 것입니다.
알미니안의 단점은 사람의 힘으로 천국을 간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칼빈주의란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전적 하나님이 결정한다고 가르칩니다.
칼빈주의에도 흠이 있고 점도 있고 또 장점도 많으나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칼빈주의의 장점은 천국 가는 것은 전적 하나님 은혜라고 못을 박아놓은 교리입니다.
칼빈주의의 단점은 천국 가게 된 성도들이 남은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비어 있습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은
사람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것은 무조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 결정이고
천국 가게 된 성도가 천국을 가게 된 이후의 건설은 각자 신앙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니
알미니안은 기초를 몰랐고 칼빈주의는 기초는 바로 잡았는데 건설에 머뭇거렸습니다.
2.질문하신 마25장 열처녀 비유는
지옥 갈 사람이 천국을 가게 되는 면을 중점으로 가르친 칼빈주의 교리에서는
지금까지 5백년 난해절입니다.
지옥 갈 죄인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결정되는데
마25장에서는 인간노력에 따라 가부가 결정된다고 못을 박아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성구는
천국 가게 된 우리가 평생 살면서 늘 준비한 생활은 그 생활 하나 하나가 천국 건설이 되고
비록 천국 갈 우리라도 준비없이 산 순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지옥에 버려야 하는 것이니
이 성구는 천국 갈 성도들의 평소 신앙생활의 성공과 실패면을 가르친 것입니다.
칼빈주의의 단점은
이 성구를 통해 천국 가게 된 우리라도 남은 평생 노력해야 할 면을 소홀히 한 것이니
칼빈은 그 시대 천주교로부터 천국 가는 기본구원 하나만 가르친 것으로 할 일을 다했으나
칼빈의 제자들은 그후 5백년 동안 늘 천주교에서 나올 때 투쟁한 것만 가르치고 있었으며
알미니안의 잘못은
천국 갈 사람의 건설에 해당되는 이 성구의 전제 조건인 '천국 가게 되는 사람'을 잊고
지옥 갈 죄인이 천국 가는 것도 사람의 준비와 노력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므로
성경 전체를 다 오해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