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한 것을 숙제로 늘 가지고 계셨으면 - 왜 예정인가?

질문 한 것을 숙제로 늘 가지고 계셨으면 - 왜 예정인가?

yilee 0 2


중학교 2학년 때 쯤 교회에서 예정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때는 신앙생활을 흉내만 낼 때인데도 하도 말이 되지 않는 소리여서 마음에 기억했고
아무리 따져봐도 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들은 몇 가지를 오래동안 생각했고
몇 년이 지난 다음에 중요한 것을 몇 가지 깨달아서 예정 교리를 믿게 되었고
1980년대 초반 쯤 예정 교리의 자세한 것도 잘 깨달아져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되었으며
10여년 전 쯤 한 두 가지 좀 애매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완전 해결이 되었습니다.


주일학생께서
예정 교리를 질문하고 또 그 내용도 이렇게 생각해 봤다면 답변자보다 훨씬 앞섰습니다.
그런데 예정 교리는 다른 교리와 달라서 순간적으로 배운다고 깨달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듣고 나서 좀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교리입니다.
이 홈에 예정 교리에 대하여 많이 설명한 문답이 있습니다. 찾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숙제로 머리 속에 두시고 세월이 지나가면 자꾸 나아질 것입니다.

산수는 선생님께 잘 배우면 그 자리에서 단번에 알게 되는데
어른이 되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것은 자기가 어른이 되어 고생을 좀 해봐야 압니다.
예정 교리는 시간이 좀 필요한 교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우선 간단히 설명드리면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으니 첫째 전지자시고, 능치 못하심이 없으니 둘째 전능자십니다.
이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셋째 완전자시니 무엇이든 실수나 착오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을 만들기 전에 세상의 영원 미래까지 알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 만든 세상을 직접 빈틈없이 운영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예정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넷째 사랑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를 복되게 만들어 주시되 우리를 최고로 복된 존재를 만들게 되었으니
피조물인 우리가 제일 복되게 만들어지려면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 자녀로 만들어져야 하고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 자녀로 만들어지려면 '자유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절대 예정과 인간의 자유성이 함께 가도록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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