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역량에 따라

신앙 역량에 따라

yilee 0 1


술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마약과 술을 하던 사람이 마약을 끊고 술만 먹는 상태라고 한다면 우리는 칭찬을 합니다.

외식이라는 것은
갑자기 집에서 먹기 어려울 때는 그처럼 좋은 대안이 없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들어서 외식을 주식으로 삼게 되거나 경제 범위 이상이 되면 막게 됩니다.

술처럼 신앙 길에서 금지하는 것이라도 그 사람의 신앙 형편 때문에 달리 지도할 수 있고
외식처럼 그 자체는 전혀 상관이 없으나 개인적 상황과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해외 경험은
술의 경우로 예를 들 것이 아니라 외식과 같은 차원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즉 그 내용이 연수든 유학이든 이민이든 여행이든 그 기간이 짧든지 길든지 상관없이
그 기간 동안 그런 내용으로 해외 생활을 했을 때 신앙에 유익이 되겠는가? 된다면 가시고
그 기간 동안 그런 내용으로 가게 될 때 신앙에 불리하겠는가? 그렇다면 갈 수 없습니다.

다만
너무 간단하게 한 두 가지 면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넓게 깊게 멀리를 보셨으면 합니다.
2주간 여행에 본 교회 충성과 예배에는 소홀하겠으나 훗날에 도움이 된다면 갈 수 있고
2주간 여행에도 바람이 들어 평생 바람난 ㄴㄴ으로 살 기질이 다분하다면 삼가야 합니다.



한 가지 더 고려하실 것은
특히 단기간 여행의 경우는 주일에 여행지 이동이나 행사가 끼여 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주일을 잘 지키던 사람이 해외 여행 중 단체 분위기에 휩싸여
아차 하다가 아주 분위기가 이상하게 되어 그만 주일을 범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주일을 잘 지켰던 사람이면 해외 여행에서도 주일을 엄하게 기준을 삼아야 하고
국내에서 주일을 대충 지켰던 분이면 현재 그 신앙에서 더 뒤떨어지지 않으면 될 것입니다.



/문의답변/게시판이나
/쉬운문답/게시판에서 해외 여행에 관련하여 몇 개 자료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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