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찬송가 30장 '헛되이 지키네... 헛되이 봉하네...'
yilee
0
0
2008.03.02 00:00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놓고 굴 속에 그 시체를 눕혀놓은 다음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가서 살아났다고 거짓말을 할까 봐서 그 시체를 지켰고
실제로 예수님이 부활한다 했으므로 실제 부활할까 봐서 그 시체를 굴에 넣고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의 무덤을 지킨 수고는
'헛되이 지키네...' 하신 찬송처럼 공연히 지켰습니다. 부활했고 그 지킨 자들이 지켜봐야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부활을 막지도 못했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창으로 찔러도 찔리지 않는 육체로 부활하기 때문에 막아도 막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헛되이 봉하네...' 그 굴을 돌로 막아놓았는데 그 굴을 그렇게 막아놓는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