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의 의미?
윤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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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00:00
신약성경을 많이 암송하는 형을 사귀었습니다.
그 형하고 약 2년동안 서로 교제를 했습니다.
그 형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던 형이었습니다.
저와 대화할때도 대화중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성경말씀이 계속 떠오름)
제 이야기를 성경말씀으로 분별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과 헤어지고 난후, 저도 그 형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방교회 성도님을 만나고 나서는 그분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한테 세상에서 일하는 것이많이 부족했는데, 그분한테서 세상에서 일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전까지는 세상일에 교회일보다 70%정도 밖에 에너지를 쏟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릴때 하나님을 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의심을 많이 했었고,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왜곡해서 많이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 형을 만났는데, 이 형은 어릴때 부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것이 자연스럽다 했습니다. 요즘 이 형이랑 숙식을 같이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데, 의심의 죄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고, 저도 하나님을 인식하는데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질문)
성도의 건설구원이 전이가 되는 것입니까? 전이라면 표현이 좀 그렇지만, 성령께서
각 성도안에 내주하시고, 그 성령을 통하여 각 성도의 건설구원(기능구원)이 이루어져
있을 것이니, 성도와 성도의 교제중에 각 성도의 건설구원이 상대방 성도에게
영향을 줄수가 있는 것입니까?
제 생각으로는 위의 세사람은 모두 백목사님 교리체계는 아니지만, 세 사람 모두
칼빈주의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교회 성도님은 삼분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칼빈주의 신앙노선끼리 전이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알미니안 교리나
중도교리성도한테는 거의 안배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들의 건설된모습이 잘못된 교리에
의해 형성되었다면, 그것은 영생할것이 아니므로, 제가 영향을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부분이 100% 정확하게 적용되는것은 아닌것 같지만, 거의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도 결국은 성령을 통하여서 되는 것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