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능력의 구별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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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00:00
답변자 교회는 연세 많은 분들이 많으므로 잘 파악하고 있는 편입니다.
노인들의 신경계통이나 순환계통 등의 고질병에 대하여서는
노인건강제품 판매업자들이 꼭 신유를 강조하는 예배당과 거의 같다 할 정도입니다.
1.비교를 해 본다면
먼저 나은 사람의 성공 사례를 일반교회의 신유 간증처럼 앞세워 호기심을 심고
직접 간증과 비디오를 통한 감동적 연출을 잘 전하여 듣는 분들에게 소망을 주고
개척교회처럼 노인들이 오기 좋도록 분점을 확보한 다음 운영도 개척교회처럼 하고
기계를 사용하여 체험을 하도록 하면서 중간중간에 선물과 댄스를 겸하여 제공하고
마치 케이블방송의 판매원들처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꼭 사고 싶게 만듭니다.
한 가지 분야만 집중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없는 전문가가 됩니다.
그런데 신유를 강조하는 교회와 비교를 한다면 결과적 효과는 탁월하게 많습니다.
수많은 간증들이 있고 그 간증들은 예배당에서 나은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사실적입니다.
2.노인건강제품 판매는
과학이며 경제논리입니다.
과학적으로 치료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의료나 건강 관련 법령에 단속이 되지 않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치료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에 현재 10년 이상 대성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판매 과정에서 한 가지 굉장한 요인은
노인의 집단 심리 효과입니다. 노인이 되면 퇴행이 있어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신이 나면 없던 초능력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평소 잘 보이지 않던 것입니다.
노인의 신경계와 순환계 질병들은 고질병입니다. 세월 속에 모두들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전혀 다른 차원에서 아주 좋다고 쎄게 치고 나오니까 한번 관심을 갖게 되고
이후에는 마치 신유를 강조하는 교회의 방법처럼 노인들을 몰아나가고 있습니다.
답변자의 현재 생각에는
그렇게까지 효과가 있는 과학적 치료법은 아니고 일리는 있을 정도의 치료법인데
그 치료법을 활용하는 업자의 집단 심리 치료 효과가 엄청난 위력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은 화를 낼지 모르겠으나
꿩 잡는 것이 매라고, 심리법을 사용하던 웃음효과든 무슨 전자파든 전기파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활동하게 하고 낫는다는 소망을 주고 실제 나았다면
몸이 아픈 노인들에게는 치료가 된 것입니다.
3.주의할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치료하시는 것과
사람의 여러 방법 중 하나로 치료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앞의 것은 능력이고
뒤의 것은 자연입니다. 그리고 자연에는 그 종류와 형태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이 둘을 혼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능력이라 했는데 자연 치료가 많았습니다.
교회가 자연과 과학의 수준으로 내려오니까 이제 노인 건강 보조 상품에 밀려
이제 교회의 신유치료의 상당한 부분을 그들에게 내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