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자와 불택자

택자와 불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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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님과 대화

주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시니 믿는 사람에게는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느라 정신 없는 아이에게 엄마는 소리치고 있지만
전혀 듣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2.하나님은 전지전능

사람을 짓기 전에 미리 택함 받아 천국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을 정해 두셨습니다.
다만 누가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마음에 짐작을 하게 됩니다. '택자인가 보다!'
믿으라고 전해 볼 때 그 사람의 냉냉함이 너무 지나치면 '혹시 불택자인가?'
이런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평생을 놓고 보면 도저히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택자를 알아보기는 쉬운데 불택자를 알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택자일 것으로 생각하고 노력하게 했습니다.



3.택자는

어거스틴처럼 믿지 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믿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눈 앞에서 보면 자기가 노력한 것 같은데 알고 보면 믿어지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사람마다 믿게 되는 과정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조심하며 소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답변자는 초등 4학년 경, 만일 불택자이면 어떻게 하나 공포에 휩싸인 적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딱 싫어했는데 어느 주일학교 오후에 교회 사모님이 예배를 인도하면서
택자는 무조건 천국으로 불택자는 무조건 지옥으로 간다고 협박을 했고 겁을 먹었습니다.
나이가 좀 많았으면 '헛소리한다.' 했을 것인데 아무리 못된 학생이었다 해도 어렸습니다.
겁을 크게 먹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한 주간을 보냈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간에 한 번이라도 믿은 적이 있는 사람은 택자라는 증거라는 말씀을 듣고
믿어졌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주 안심이 되었으므로 다시 나쁜 일만 했습니다.
그리고도 천국으로 갈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그렇게 평안했습니다.
철없는 아이의 철없는 깨달음이었는데 가르친 교리도 옳았고 답변자 확신도 옳았습니다.
문제는 천국 들어가는 것은 단정할 수 있는데, 천국 들어간 이후의 자기 모습이었습니다.
신앙의 철이 든 후부터, 새로 믿기 시작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혹 참고가 될까 해서 소개했습니다.



4.질문자께서는

급하면 기도하다가 별 일 없으면 기도도 잊고 신앙을 향한 마음도 사라지는지요?
택자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택자치고는 아직까지 신앙이 어리며 철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목사부터 잘 믿는다는 사람까지 실은 다 그렇습니다. 비슷합니다.
나는 내 속을 알기 때문에 너무 어리고 외식으로 믿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들도 실은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그리 믿고 살아도 천국의 중간쯤은 된다는 소개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 조금만 열심을 내 보시면 어느 날 아주 잘 믿는 사람으로 변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는 부끄럽고 겉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잘 믿는 줄 아니 창피하게 됩니다.






질문하신 고민을 가지고 가끔 대화한 글이 이 홈에는 더러 있습니다.
앞선 자료를 참고해 보시고 같은 주제를 가지고 남들이 대화하는 것을 여기서 엿들어보시면
크게 참고 될 수 있습니다. 비겁하지 않고 불법이 아니면서 엿듣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질문자와 답변자가 다시 이 주제로 대화하는 것도 모든 사람들이 엿듣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경우를 듣고 보면서 우리는 점점 알아가게 됩니다.

과거 오간 자료를 잘 찾지 못하면 이 게시판에서 'help' 이름을 가진 분들이
참고 자료를 찾아 올려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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