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바른 인식을 알고싶습니다.

사람에 대한 바른 인식을 알고싶습니다.

윤영삼 0 0


현 시대를 포스터모너니즘 시대라고 합니다.
현 시대의 큰 특징으로 첫번째는 진리의 상대화이며, 두 번째는 인간의 존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특징이 서로 맞물려 있다고도 여겨집니다.

첫 번째, 진리의 상대화는 기독교입장에서는 최대의 적일것 같습니다. 성경만이 진리이고
기독교만이 구원의 도이기 때문에, 진리의 상대화는 100% 틀렸습니다.



두 번째, 인간의 존귀함은, 인간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너무나 타당한 것입니다.
유신론 무신론을 떠나서 이 지구와 우주안에 사람만큼 훌륭하고 뛰어난 존재가 없습니다.
사람안에는 사랑,기쁨, 슬픔, 자비 등 수많은 좋은 감정들이 있고, 사람들끼리 교제하며
서로 협력하여 위대한 일들을 이루고, 이러한 존재가 인간외에 어떤 무엇이 있겠습니까?


질문) 목사님 이 번주에 제가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안에 수많은 상처나 왜곡으로 제가 사람인지도,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지 바르게 인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사람됨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게 되고, 위의 글들 처럼 사람의 존귀성에 대해
인식하면서(물론 저의 사람됨과 사람의 존귀성에 대한 인식도 이 시대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불택자에 대해 어떻게 여겨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불택자를 `지옥에서 태울 땔감`으로 여겼던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존귀성에 대한 바른 인식없이 목적구원을 받아 들이니 불택자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사람 자체에 대해 존귀하게 여기는 것은 참
바르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노예나 여자는 사람취급을 하지 않고 막 대했습니다.
빈부나 신분의 차이에 따라 사람을 차별했습니다. 그것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제가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깨달은 후, 지금까지 공부한 백목사님 신학 노선
칼빈주의 신학이 더 온전하게 소화됨을 느낍니다. 얼마나 맹목적으로 믿었는지, 바른
이해없이 왜곡되게 믿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1. 사람이란 어떠한 존재입니까? 사람됨에 대한 바른 인식은 무엇입니까?


2. 불택자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가져야 합니까? 그들도 존재적으로 택자와 같으니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로 여겨야 하지 않습니까? 어떤 분은 불택자를 , 사람이
개를 먹기위해 기르는 것처럼 불택자도 그러한 존재이다(이용면에서) 그렇게
표현했는데, 그것은 하나님 입장이고 물론 그 부분이 맞지만, 제 입장에서 불택자
를 이용물로만 여기니 자꾸 제 안에 사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자꾸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불택자에 대한 바른 인식을 알고 싶습니다.


3.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은(아직 택자인지 불택자 인지 모르니) 어떻게 여겨야
합니까?



4. 이 시대는 사람의 가치가 가장 높은 시대입니다. 이것이 신앙에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 시대의 사람에 대한 가치를
신앙에 적용해야 합니까?


택자만 귀한 사람이고 불택자는 귀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도식이 머리에 있어서
자꾸만 내면에 장애가 오는 것 같습니다. 사람만큼 귀한 존재가 없는데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사람만큼 소중한 존재가 없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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