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 자료에는 심각한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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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08.07.06 00:00
소개하신 글에는
감정은 있고 사실은 없습니다.
키가 작다는 말은 있고 몇 cm인지는 말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180cm 키는 답변자 학교 다닐 때 친구들 기준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키였습니다.
우리는 보통 '장대다' '전봇대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농구선수들끼리 말한다면 그런 키는 너무 단신이다 난쟁이다 하는 정도입니다.
180cm 키는
작다고 해도 맞고 어마어마하게 크다고 말해도 맞습니다.
다만 몇 cm인지만 확실히 말한 다음에 크다 작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짐작하게 됩니다.
너무 작다고 말한다면 아마 농구 선수나 배구 선수인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고
너무 크다고 말한다면 아마 연세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는가 보다라고 할 것입니다.
칼빈이 카톨릭과 같다고 할 정도라면
개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너무 지나치게 개혁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카톨릭이 틀렸지만 카톨릭이 사람이니 우리는 사람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카톨릭의 잘못 된 부분만 고치는 것과 카톨릭의 틀리지 않은 것까지 고치는 것을 두고
어느 정도 고칠 것인지 그 정도를 가지고 따질 때는 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칼빈의 행동 중에 일부가 잘못 될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만일 칼빈의 행동 하나를 가지고 칼빈 전체를 마녀사냥을 했던 카톨릭으로 본다면?
그렇게 비판하는 분들의 그런 언행이 막바로 천주교식이라고 비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카톨릭은 전부가 아니면 전무입니다.
개신교는 침례교든 장로교든, 칼빈파든 비칼빈파든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잘못 된 것이 있으면 그 잘못 된 부분만 고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카톨릭의 잘못 된 것은 수도 없이 많으나
종교재판의 경우는 일반 세상사람들이 볼 때는 종교재판이 가장 큰 실수처럼 보일지 모르나
교리적으로는 종교재판보다 교황무오설이나 구원론이 핵심 오류입니다.
영국의 침례교도에 대한 박해는
영국의 침례교도에 대한 박해로 끝나지 않고
영국의 국교도 내에서도 같은 파끼리도 그러했습니다. 장로교도 당했습니다.
윗글은 비판의 기준과 정도가 조금 지나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