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본질과 본능 때문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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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0:00
오리는
알을 품지 못하여 닭 둥지에 알을 낳고 닭은 제 알인 줄 알고 병아리를 부화시킵니다.
닭이
오리새끼와 닭새끼를 함께 데리고 다닙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연못 옆을 지나가게 되자 오리새끼들은 물이 좋다고 물 속으로 뛰어들고
애미 닭은 제 새끼들 죽는다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오리쌔끼는 물 속에 가야 먹이도 활동도 모든 먹고 사는 문제가 다 해결이 됩니다.
닭새끼는 물 속에 들어가면 죽습니다. 땅에서 행복하고 땅에서 살아야 합니다.
닭과 오리는
알에서 까고 나올 때에는 비슷해서 누가 누군지를 모릅니다만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 겉모습이 문제가 아니라 속에 닭인지 오리인지가 문제입니다.
이것을 본질 문제라고 합니다. 본질이 닭인지 오리인지에 따라 물을 좋아하고 싫어합니다.
불신자가
교인을 따라 교회를 다니는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들은 어느날 교회를 그만 두는데 그래도 마음이 편합니다.
반대로
천국 갈 택자는 아무리 교회를 다니지 않고 심지어 머리를 깎고 중이 된다 해도
그때는 일시 감정에 치우치거나 환경에 몰려 그렇게 될지라도
결국 자기 속에 믿을 사람은 교회로 가게 됩니다.
질문자의 경우는
질문자가 천국에 갈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빨리 교회로 출석하는 것만이 만사 해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