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가듯이, 점점 자라가야 할 문제
yilee
0
1
2008.08.16 00:00
1.우리는
이웃도 사랑해야 하니
마22:39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를 기억해야 하고
자기 가족도 돌아봐야 하니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라 하신 말씀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족만 사랑하고 이웃에게는 관심도 없는 사람은 늘 딤전5:8 대신 마22:39을 새겨야 하고
남만 챙기고 가족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마22:39 대신에 짐전5:8 말씀을 새겨야 합니다.
모두들 성경 말씀을 들이대지만
성경은 모든 면으로 우리를 가르치는데 자기 편하고 좋은 부분만 사용하는 수가 많으니
자기 좋고 편한 부분만 쏙 골라 뽑아 사용하는 성구는 성구가 아니라 성경 악용입니다.
2.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의 심신과 실력과 물질은 유한한 것이며 또 우리 신앙이 점점 자라가는 것이므로
모든 것을 다 온전하게 하는 것이 어려워 이 쪽을 놓치거나 저 쪽을 소홀할 수 있습니다.
가족 사랑은 참 잘 감당하는데 이웃 사랑이 부족하면 이제 그 면으로 노력하면 되고
이웃 사랑은 잘하나 가족을 버려둔 사람이라면 가족도 사랑하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다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 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죄하려 든다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꼭 상대방이 악으로 끝없이 말만 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여러 면으로 잘 살펴 그 사람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우리이고
또 나도 밖에 내놓고 남들에게 평가해 보라 한다면 비슷한 처지이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