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난 외모의 불행을 아직도 모르셨군요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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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00:00
여자가 자기 얼굴을 제 남편이 좋다 하고 함께 살게 되었으면 100점 만점에 만점인데
결혼 후에도 자기 얼굴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자기 남편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볼 때 외모 때문에 못난 점이 없었으면 하는 심리입니다.
결혼 한 여자의 예쁜 얼굴을 남의 남자들이 보고 예쁘다고 한다면 얼굴 파는 것일 터인데,
그것은 남자 상대로 얼굴이나 몸을 파는 직업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일이 아닐까요?
얼굴이 예쁘면 옛말에 꼴값을 한다고 합니다.
꼴값이라는 말은 생긴 꼬라지가 예쁘면 예쁘니까 예쁜 만큼 비싼 값을 한다는 말입니다.
행동이 건방지든 마음씨에 문제가 있든 아니면 옆집에서 건들여서 문제가 생기든...
값을 한다는 말입니다.
불신자들도 그렇게 통계를 내고 역사를 통해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하물며 믿는 사람들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간음했다고 하셨으니
누가 봐도 예쁘다 느낄 외모를 가진 여자분들은 하늘나라 가서 심판이 참으로 클 것입니다.
딸은 예쁘고 본인은 예쁘지 않다는 말을 들으니
이 험악한 세상을 사는 질문자께는 안심이 되는데 딸의 앞날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 따라 하나님께서 그 사람 신앙에 가장 좋은 외모를 골라서 만들어 주셨으니
부디 하나님께서 60억 인류 중에 질문자께만 주신 질문자 얼굴을 혹평하지 마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