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만들면 만들어지는 사람은 되지 않으셨으면

언론이 만들면 만들어지는 사람은 되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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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V나 언론 소식을 접하실 때

-상식적으로
그 TV에서 그렇게 알리지 않아도 교회를 다녀 본 분들은 목회자의 문제점을 잘 압니다.
전국 최고 목사님들이 모이는 '총회'에서 수백 명이 난투극을 벌인 것도 역사에 있습니다.
또 전국 교회마다 목회자들의 온갖 비리와 문제는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교회를 다녀본 분들은 구체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흔한 이야기를 TV가 무슨 새로운 사실처럼 대대적으로 공개한 이유는
그 TV의 젊은 기자들이나 위에 간부급에서 방송거리가 없어 아무 것이나 하나 찍었던지
아니면 기독교 때문에 화가 난 일이 있어 화풀이를 하게 되었는가 봅니다.

-일반 시청자들은 TV에 나오는 것을 무슨 큰 진실이나 역사라고 생각하지만
방송직에 있는 기자나 간부들은 장난삼아 농담삼아 기분내키는 대로 하는 수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어떤 언론 소식에 휩싸이기 전에 왜 저 소식을 저렇게 내보낼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때는 언론이 소식을 접하는 사람 마음에 심어주고 싶은 것이 있어 그렇게 합니다.
그때 생각없이 그냥 듣고 보면서 좋아하고 분노하고 하면 그들에게 나를 맡기는 것입니다.
방송이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지는 인간, 그들 생각대로 생각하는 인간.
특히 TV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진 인간들이 득실거리고 살고 있는 시대에
질문자께서는 자기 인격과 사상을 그들에게 내맡겨 마음대로 그리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목사들의 문제는

역사에 최고 목사들은 예수님이 세운 12 제자들인데
그 중에는 연보를 다 들어먹은 도둑놈도 있고
그 중에는 믿는다며 따라 다녔으나 분명하게 속으로는 믿지 않았던 제자들도 많았고
대개는 예수님을 이용해서 세상 고위직을 얻어려고 했고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버리고 다 도망 가버렸으니 그들은 동네 양아치들만도 못했습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적어놓으셨으니
오늘 목사들이야 예수님 12제자들보다 훨씬 못할 것이고 그러니 비리야 말할 것도 없으며
우리 주변에서 우리 스스로 그런 모습을 수도 없이 보고 있고
특히 목사들이야 목사들끼리 모이면 교인들도 모르는 비리를 더 많이 알고 있는데

언제 세상이 목사들을 깨끗하다고 보았으며 그들이 실망했다고 뉴스에 올려 놓았는가?
실제로는 기독교가 미워서 때리고 싶은데 핑계거리를 잘 잡아야 하니까 한 건 한 것이고
우리는 평소 목사를 늘 의심하며 살피는 사람들이니 그 소식 듣고 놀랄 것도 없습니다.



3.이 홈의 답변자는

일반 교인들에게는 거의 흠과 점을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2년마다 전체 교인이 비밀투표를 해서 4분의 1 반대하면 조건 없이 교회를 떠나야 하는데
답변자는 10% 또는 15%만 반대해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년간 10번의 투표를 하면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모르는 답변자의 잘못과 죄는 얼마나 큰지!
교인들의 눈이 어두워서 잘 못보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답변자보다 더 큰 죄인이어서 그는 자기를 죄인 중의 괴수라 했습니다.

요는
죄 없는 사람은 없고
매일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는 그런 믿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 앞에 충성을 할수록 더 죄송하고 죄인인 면을 발견하여 엎드러지는 것이 우리들이니
교회에서 목사의 비리 문제를 가지고 논한다는 것 자체가 좀 우스운 일입니다.

비리가 발견 된 목사는 나쁜 흉악범이고 비리가 발견 되지 않는 이들은 깨끗한가?
다만 발견이 되었느냐 아니 되었느냐, 눈에 보이는 비리냐 아니냐는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니 목회자에 대한 문제는 발견이 되었든 아니 되었든 그냥 교인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다만 외부로 드러난 것이 있으면, 외부로 드러나게 처리를 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일 드러나지 않은 것이 있으면, 그것은 경찰처럼 조사 수사하지는 못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높게 보는 것도 문제고
드러난 잘못 때문에 너무 지나치게 사람을 절망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냥 오늘 하루, 그리고 지금 현재, 그 목회자의 그때 행동 하나 하나를 보며
옳으면 따르면 되고, 존경할 일이 있으면 존경하면 되고
만일 문제가 있으면 그 부분은 분명하게 살펴 봐야 할 뿐입니다.
이것은 목회자를 상대 때만 알 것이 아니고 우리의 모든 인인관계가 항상 그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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