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 직업이 좋을 듯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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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00:00
1.직업이 관광 쪽이라면
세상 사람들이 사회가 발전하면 결국 그 쪽으로 다 갈 수 밖에 없으므로 유망 직종이지만
믿는 사람으로서는 관광은 그 어떤 직책이든 주일을 비롯하여 신앙은 포기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신앙에 소망을 가진 청년이라면 관광은 아예 포기하는 것을 권합니다.
2.진로 문제를 두고
이미 3개 학기를 마쳤으면 1학기만 더 다니고 졸업장은 따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비정규직 최저 임금의 돈벌이도 전문대 졸업장이라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한 자리가 나왔을 때 그때 졸업장이 없어 아쉬운 것보다는 이미 마지막이니 마쳤으면.
시작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전문대를 갈 바에는 차라리 바로 돈벌이에 나서고
학위는 사이버 대학이나 독학사 쪽으로 따면 돈도 적고 효과는 꼭 같습니다.
현재 질문자께서는 3개 학기를 끝내셨다니 마지막 1학기를 더 하시기 바랍니다.
3.현재 근무시간 외에
공부 머리가 아니면 일찍 포기하시고 그 대신 장기간 배워야 써먹는 기술을 익혀 보셨으면.
예를 들어 목수 쪽 기술은 40세 이상으로서는 기술자가 없습니다. 배우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래서 지원자가 없고 배우는 시간이 걸리는 쪽에서 기술을 익혀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급하면 주유소 같은 곳에 취직해서 잠시 돈을 마련하게 되는데 이것은 아무나 할 수가 있고
노동에 가까운 목수 기술이나 비슷한 그런 기술들은 누가 갑자기 들어오려 해도 안 됩니다.
세월 속에 익혀놓은 기술이 있어야 시작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이미 배운 영어가 비록 뛰어나지 않다 해도 그래도 배우지 않음보다 나으니
앞으로 고학력 사회에서 목수 노릇할 때에 좀 낫게 사용 될 것 같습니다.
답변자 교회의 청년 중에 공부가 안 맞는 분들께는 항상 제1순위로 권하고 있습니다.
남의 집 귀한 자녀들에게 목회자가 인정도 없이 하기 쉬운 말로 그냥 권하는 것이 아니고
답변자의 큰 아들이 공부와 맞지 않는 듯 해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목공소로 바로 보냈는데
기계 톱에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자연스런 길이 있어 현재는 다른 길입니다만
혹시라도 답변자의 진심을 오해 받을 수 있는 내용이어서 개인 소개를 했습니다.
4.성경과 현실을 묵상해 보면
말씀은
-땀 흘려 돈 버는 것이 우리 모든 믿는 사람의 기본 생활관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신앙의 그 어떤 성공자라 해도 그가 자기 직업이 불리해서 실패한 경우는 없습니다.
현실은
-오늘 20대 질문자께 주어진 이 사회와 경제 현황과 취업 구조로 볼 때 그럴 것 같고
-질문자의 공부 실력과 결과를 고려한다면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기도는
-지금까지 안내한 것은 질문 내용만 가지고 일반적인 청년들의 진로를 추천한 것이니
-질문자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답변자가 단정할 수 없는 것이고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참고하여 질문자가 신앙양심으로 진로를 고요히 생각하면 그것이 기도입니다.
5.참고로
답변자의 안내는 어디까지나 질문자가 참고하실 수 있도록 대충 안내한 것입니다.
목수라는 직업은 오래 배워야 하고 땀 흘리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피하는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그런 식을 찾아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