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박윤선과 박형룡 연구 비교 발표
박형룡-박윤선의 신학과 역사 논한다
[기독신문 2005-11-07 오후 3:12:18]
정암신학강좌 11월 8일 화평교회서
한국 장로교회 신학의 두 거두 박형룡과 박윤선, 두 신학자의 신학과 이들이 한국 교회에 남긴 역사적 족적을 되짚어보는 학술 강좌가 열린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오덕교)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8시 35분까지 서울 화평교회(안만수 목사 02-562-5925)에서 "죽산 박형룡, 정암 박윤선의 신학과 한국 교회에 끼친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제17회 정암신학강좌를 연다.
정암 박윤선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정암신학강좌에서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한국교회에 끼친 박형룡의 역사적 의의"를, 박용규 교수(총신대신대원)는 "한국교회에 끼친 박윤선의 역사적 의의"를, 김길성 교수(총신대신대원)는 "박형룡의 신학"을, 그리고 유영기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박윤선의 신학"을 각각 발표한다. (031)213-3357.
김은홍 기자 amos@kidok.com
김은홍 (amos@kid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