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나만 낳아 잘 기르차!"

이런 구호에 따라,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며 약 20여년 우리나라에게서는 전국민이 노력했고 결국 그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많이 낳아 잘 기르자!"

이것이 그 당시 총공회 신앙노선이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낳는 것을 그렇게 강조해 온 것이 공회 신앙노선입니다.


당시 백목사님은, 미국의 흑인은 어쨌든지 많이 낳고 미국의 백인은 어쨌든지 안 낳는 것이 자랑인데 뒤에는 반드시 백인이 후회하고 흑인이 웃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제 문제, 교육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철없는 생각이라고 그렇게 강하게 외쳤습니다.

다음 몇 가지 기사를 통해 오늘 이 사회의 심각성이 어느 지경까지 이르렀는지를 참고하시라고 몇 가지 기사를 소개합니다. 같은 내용의 글은 될 수 있으면 함께 모아두기 위해 현재 게시판 페이지에서 한 페이지 뒤로 가시면 다음 목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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