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기준으로 만들었다 합니다.
협의회에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가 다 들어 있다 합니다. 장로교와 감리교와 침례교는 서로를 이단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협의회 기준부터 이단이 되거나 그 기준에 의하면 서로 다 이단이 됩니다. 웨고백을 고수하는 곳도 없습니다. 뻔히 아는 한두 이단에도 협의회 회원들이 끼워 넣고 패고 싶은 경쟁 상대를 서로 포함시켜 매도하는 방식, 한국교회의 이단 대처 역사가 그렇습니다.
세상도 처벌을 할 때 "먼저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은 명확"해야 합니다. 애매하게 만들어 협의회가 원하면 누구든지 이단이 되게 했습니다. 이단 전문가치고 이단에 빠지지 않은 사람도 사실 별로 없습니다.
협의회에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가 다 들어 있다 합니다. 장로교와 감리교와 침례교는 서로를 이단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협의회 기준부터 이단이 되거나 그 기준에 의하면 서로 다 이단이 됩니다. 웨고백을 고수하는 곳도 없습니다. 뻔히 아는 한두 이단에도 협의회 회원들이 끼워 넣고 패고 싶은 경쟁 상대를 서로 포함시켜 매도하는 방식, 한국교회의 이단 대처 역사가 그렇습니다.
세상도 처벌을 할 때 "먼저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은 명확"해야 합니다. 애매하게 만들어 협의회가 원하면 누구든지 이단이 되게 했습니다. 이단 전문가치고 이단에 빠지지 않은 사람도 사실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