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목사님 당시 서부교회의 모든 인적관계, 교회운영이 어떠했는지, 말로만 들었는데, 이제 조금 환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신앙적으로 믿을만하고, 가깝더라도,

1. 그 누구라도 완전히 믿지 않으셨다는 점.
2. 그리하여, 신앙의 가장 큰 적 방심과 안주하는 것을 결코 허용 안하셨다는 점.
3. 오직 앞만 보고, 쉬지 않고 달리게만 했다는 점. 그래서, 외부 표면은 100프로 완전 희생시키셨다는 점.
4. 그 과정에서 어떤 도움도 주지 않고, 받으려하지 않게 하여, 자력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일어서도록 하셨다는 점.
5. 이 과정에서 나타난 완전 하나님의 역사만 인정하고, 높이고, 거기에 쓰인 사람을 인정하고, 지위를 높이되
6. 또 다시 계속, 이 훈련의 반복이었다는 점.
7. 이 모든 훈련을 백영희 목사님 스스로, 먼저, 앞장서서, 온전하게 끝까지 걸어가셨다는 점.


놀랍습니다. 이게 바로 교회, 이게 바로 신앙이로구나.
이러니 하나님이 은혜를 안 부어 주려고 하셔도, 안 부어주실 수가 없었구나.
이게 바로 신앙이구나. 이게 바로 공회구나.

나는 얼마나 주님 앞에 했다고, 불평 불만했던가?
나는 얼마나 주님 앞에 했다고, 자만하고, 안주했던가?

신앙의 기본 자세를 바르게,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신앙의 노선과 방향까지도 끝까지 살펴, 옳게만. 백영희 목사님 당시 서부교회의 모든 인적관계, 교회운영이 어떠했는지, 말로만 들었는데, 이제 조금 환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신앙적으로 믿을만하고, 가깝더라도, 1. 그 누구라도 완전히 믿지 않으셨다는 점. 2. 그리하여, 신앙의 가장 큰 적 방심과 안주하는 것을 결코 허용 안하셨다는 점. 3. 오직 앞만 보고, 쉬지 않고 달리게만 했다는 점. 그래서, 외부 표면은 100프로 완전 희생시키셨다는 점. 4. 그 과정에서 어떤 도움도 주지 않고, 받으려하지 않게 하여, 자력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일어서도록 하셨다는 점. 5. 이 과정에서 나타난 완전 하나님의 역사만 인정하고, 높이고, 거기에 쓰인 사람을 인정하고, 지위를 높이되 6. 또 다시 계속, 이 훈련의 반복이었다는 점. 7. 이 모든 훈련을 백영희 목사님 스스로, 먼저, 앞장서서, 온전하게 끝까지 걸어가셨다는 점. 놀랍습니다. 이게 바로 교회, 이게 바로 신앙이로구나. 이러니 하나님이 은혜를 안 부어 주려고 하셔도, 안 부어주실 수가 없었구나. 이게 바로 신앙이구나. 이게 바로 공회구나. 나는 얼마나 주님 앞에 했다고, 불평 불만했던가? 나는 얼마나 주님 앞에 했다고, 자만하고, 안주했던가? 신앙의 기본 자세를 바르게,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신앙의 노선과 방향까지도 끝까지 살펴, 옳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