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영 박사님의 건설구원 논문
아래에 "건설구원을 이해한 논문"에 나오는 글을 쓰신 분은 장부영 (Paul Jang) 박사님이시군요.
제가 직접 연락해서 받은 이메일을 소개합니다.
혹시 더 알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미처 허락은 받지 못했지만 여기 소개 합니다.
제가 요약해서 소개하는 것 보다 스스로 자기 소개를 해 주신 내용이라 더 나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GREETINGS
관심을 가지고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교제는 미주총신대학교에서는 십 수년간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다른 여러 신학교에서도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미주총신에서는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의 신학들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몇군데 신학교에 강의를 나가고 있고,
책을 쓰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역이 좀 벅차서
[미주목회신한연구원]을 설립하여 목사님들을 위하여 15년 이상을 강의
해오다가 체력의 한계로 과로를 피하기 위하여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국계 신학교들에서는 주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고, 영어권
신학교에서는 [SYstematic Thelogy]와[A History of Christian Thougth]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고신계 인터넷 신문에서 요청이 있어서 몇몇 원고들을 보내기도 했는데,
지금 신 성생님께서 읽으신 것은 자발적으로 올린 글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신선생님과 같이 동료 목사님들까지도 성경에 있는 난제들을 궁굼해하며
질문하신 내용들에 답변한 것들을 모아서 작년 8월에 한국의 대형 출판사인
CLC (기독교 문서선교회)의 요청으로 크라운판으로 912페이지에 달하는
대작을 출판해서 시중에서는 물론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독자들께서
5 Stars와 만족도 100%의 평가를 해주시고 있습니다.그 책의 이름은
[성경난제 해석과 방법론]입니다. 그 책에 신 선생님께서 읽으신 글들이 실려
있고 그 외에 신구약의 난제들과 신학적인 문제들과 특주로 [짐승의 표 666과
베리칩](70페이지)과 세계적인 신학자인 김세윤 교수의 [유보적 칭의론]에
대한 비판등 수많은 성경과 신학의 난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 번 구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저의 이름 [장부영 박사]를
치시면 많은 정보들이 나옵니다. 그곳에서도 서점에 주문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책에 실린 글들은 세계적인 학자들의 견해들은 물론 저자의
창의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나 신학의 난제가 왜 난제가 되는가 그 이유를 말하고, 그 난제를 풀 수
있는 해석방법론을 제시하여 그 방법론에 따라 그 난제들을 해석해 놓은
점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연락해서 받은 이메일을 소개합니다.
혹시 더 알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미처 허락은 받지 못했지만 여기 소개 합니다.
제가 요약해서 소개하는 것 보다 스스로 자기 소개를 해 주신 내용이라 더 나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GREETINGS
관심을 가지고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교제는 미주총신대학교에서는 십 수년간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다른 여러 신학교에서도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미주총신에서는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비롯하여 거의 대부분의 신학들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몇군데 신학교에 강의를 나가고 있고,
책을 쓰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역이 좀 벅차서
[미주목회신한연구원]을 설립하여 목사님들을 위하여 15년 이상을 강의
해오다가 체력의 한계로 과로를 피하기 위하여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국계 신학교들에서는 주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고, 영어권
신학교에서는 [SYstematic Thelogy]와[A History of Christian Thougth]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고신계 인터넷 신문에서 요청이 있어서 몇몇 원고들을 보내기도 했는데,
지금 신 성생님께서 읽으신 것은 자발적으로 올린 글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신선생님과 같이 동료 목사님들까지도 성경에 있는 난제들을 궁굼해하며
질문하신 내용들에 답변한 것들을 모아서 작년 8월에 한국의 대형 출판사인
CLC (기독교 문서선교회)의 요청으로 크라운판으로 912페이지에 달하는
대작을 출판해서 시중에서는 물론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독자들께서
5 Stars와 만족도 100%의 평가를 해주시고 있습니다.그 책의 이름은
[성경난제 해석과 방법론]입니다. 그 책에 신 선생님께서 읽으신 글들이 실려
있고 그 외에 신구약의 난제들과 신학적인 문제들과 특주로 [짐승의 표 666과
베리칩](70페이지)과 세계적인 신학자인 김세윤 교수의 [유보적 칭의론]에
대한 비판등 수많은 성경과 신학의 난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 번 구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저의 이름 [장부영 박사]를
치시면 많은 정보들이 나옵니다. 그곳에서도 서점에 주문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책에 실린 글들은 세계적인 학자들의 견해들은 물론 저자의
창의적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나 신학의 난제가 왜 난제가 되는가 그 이유를 말하고, 그 난제를 풀 수
있는 해석방법론을 제시하여 그 방법론에 따라 그 난제들을 해석해 놓은
점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