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덕목사님 설교필기 요약 - 백목사님
1955년 오종덕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백목사님이 필기한 것입니다. 성경에 관한 한 같은 깨달음이 있었고 또 배울 내용이 한번씩 있었던 분으로는 김현봉목사님과 오종덕목사님 두 분 정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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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본문: 고전12:28-31,4-11, 엡4:7-16, 롬12:2-8
자과(自過)부지(不知) 운(云)이나 과대(過大)하면 족지(足知) - 삼위(三位)대(對) 50생 남 연구참고로
"50 중 1은 성직(聖職)의 사명(使命)"
아모스와 세례 요한과 주제(主弟) 유다 유사점 있음. 1면으로 겸손 일면으로 담대(膽大)
산고곡심(山高谷深), 하나님이 불러 세운 직인 줄 알고 그 말씀대로만 증거. 사명이 너무 똑똑하였다.
암7:14 겸손, 15-17 담대(하나님이 나를 취하사), 세례요한 인간 동등 생활 못하나 독사 종류들아, 主弟 유다 종 되게도 감당 못할 자 말씀 - 神人 前 精神態度가 겸손, 담대, 이상 없으면 사명 없는 자요 자주자이다.
고전12:28-30, 성경연구과 삼위 같으나 일체 같고, 일체 같으나 또 삼위이니 ,이는 삼위일체가 연구인 연고이다.
①하나님이 세우셨다. ②각양 직을 맡김. 각각 다르나 다 주 위함은 동일
③직 경중의 구별이 없음. 이유는 하나님이 세웠고, 또 여러 지체로 일체 이룸,
하나님 지존하신 전능 전지자가 세웠으니 귀중성 발각(發覺)시 담대. 평안. 유능케 됨.
엡4:7-16, 그리스도 승천시 직 선물 각양으로 주심이니 담대 충과 희, 담대할 것뿐임.
그리스도는 제일 큰 수난, 제일 큰 담대로 적이 많으니 감당에는
행20:28 60
秋毫
엡2:1-4:10
충만 영혼 중 4:3
행5:32....行時 聖靈 豫,하나님人愛責은 自犧牲
행28: .......누구나 自職 큰 것과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