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지구와 아이에 대한 흥미로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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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구와 아이에 대한 흥미로운 관찰




과학자들 중에는 우주가 수십억 년 전에 대폭발(Big Bang)에 의해서 해와 달과 지구와 수천억 개의 별들이 생겨났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무질서가 우연에 의해 질서가 되었을까? 비과학적 발상이다. 무질서에서 생겨진 지구와 어린 아이를 보자 - 편집주)

지구는 24시간 한 바퀴 자전하고, 365일 동안에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 단 5분도 빨라지거나 느려지지도 않는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지금보다 더 멀면 얼어 죽거나 못 살게 되고, 지금보다 더 가까우면 뜨거워서 못살거나 타 죽게 된다. 또 타원형의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회전한다. 10°만 더 기울어지거나 덜 기울어지면, 우리인간이 살 수 없게 된다. 또 지구의 표면 3/4이 물로 덮여있다. 3/4이 육지라면 더 살기가 좋을 것 같지만 그렇게 되면 수증기가 조금밖에 올라가지 않아 식물이 조금밖에 못살고, 지구는 사막화되고 만다. 따라서 다른 동물도 사람도 살 수 없게 된다.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양복을 알맞게 디자인하듯이 알맞게 디자인하여 만드셨다. 지구를 끄나풀로 잡아매서 돌리지 않는데 창조주가 적당한 거리에서 회전하게 하신 것이다.

또 어린 아기가 모태에서 출생할 때가 되면 엄마의 가슴에 아기가 먹을 양식이 두통이나 생겨난다. 이것도 우연으로 보는가? 갓 태어난 아기는 눈도 뜨기 전에 젖을 더듬어 입으로 빤다. 아기의 눈, 코, 입과 폐, 심장, 위장, 간장 또 눈, 코, 입, 손톱, 발톱, 부모가 만들 수 있다고 보는가? 결코 아니다. 이런 질서의 세계 즉,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 우주만물이 대폭발(Big Bang)에 의해서, 저절로 생겨나 질서 있게 운행됐다면, 쇳조각을 흔들다가 공중에서 떨어뜨렸더니, 시계가 되고, 컴퓨터가 되고, 자동차가 되었다는 것과 같다. 집을 설계하고 건축한 사람이 있듯이, 우주 만물이 질서 있게 운행되는 것은, 창조주가 설계하고 만드시고 운행하고 계신 것이다.














>> "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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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 창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창조과학론은 좁은 범위에서 충성하다 귀신이 던져 놓은 넓은 그물 안으로 들어 가는 길이므로 이 노선은 창조과학론 자체를 부정합니다. 그러나 만사에 전면 부정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잘 사용하면 유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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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은 진화론을 면박하고 창조를 입증하는 자료들 중에, 최근 기준으로 본다면 누구나 상식 수준에서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자료 중에 2번째 자료가 눈에 띕니다. 어린 학생들이나 선의의 지성인 교인들이 생활 속에서 질문할 때 "강물을 따라 흘러 들어 가는 토사가 바다에 쌓일 것이고 이 것이 다시 산 꼭대기로 올라 갈 수가 없는데 산의 높이와 바다 밑에 쌓이는 토사를 비교하면 수십억년이 되었다는 말은 초등학교 구구단도 외우지 않은 무식한 사람"이라고 면박할 수 있는 그런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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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대화가 오갈 때 상대방은 입증 자료를 바꾸어 또 생물학 무슨 학으로 들어 가려 할 것입니다. 그럴 때 "나는 무식해도 산이 깎여 바다로 들어가는데 한 해 깎여 들어 가는 것으로 보면 많아야 6천년!" 이렇게 잘라 버리면 좋을 듯합니다.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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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지질학에서는 바다 밑으로 유입되는 진흙의 양으로 지구의 나이를 추정하는 방법이 있다. 지표의 암석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풍화되어 미세한 잔존물인 흙의 모체가 된다. 바다로 유입되는 이 흙의 양은 연간 약 200억 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 대륙 밑으로 소실되는 양은 약 10억 톤을 고려하더라도 매년 190억 톤의 진흙이 바다 밑에 쌓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확인된 해저 진흙 퇴적물의 두께는 약 400미터로 이는 5,000년 정도의 시간이면 퇴적될 수 있는 두께이다(<태초에 하나님이>, 배용찬, 예영커뮤니케이션, 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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