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지방교회 기독론의 인성 유무죄
비판 쪽의 주장
:예수님의 인성이 죄없다는 것은 2천년 교리사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경륜 189쪽 .위트니스 리 한국복음서원>에서 문제점이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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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트니스 리의 교회관, 기독관, 성령관, 십자가관, 하나님관, 등은 이단설이다.
: : 다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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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사람이 되셔서 그 안에 사탄이 거하는 사람을 입으신 후, 그 사람을 십자가로 가져가셨다. 사탄은 자기가 성공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는 도리어 자기를 죽음에 넣는 쉬운 기회를 주님께 제공 했을 뿐이다. 사탄은 사람을 자기의 집으로 생각했지만 사람이 덫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사람을 먹음으로써 그는 붙잡혀 사람 속에 갇히게 되었다. 결국 주님께서 오셔서 친히 사람을 입으시고, 그 사람을 십자가로 데려가셔서, 죽음을 통해 사망의 세력을 잡고 있는 자를 없이하셨다(히 2:14)사람은 덫이었다. 그리고 마귀는 그 덫에 걸렸다. 성육신을 통해 하나님은 친히 타락한 사람을 입으시고 이 사람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끄셨다. 그때 이 "타락한 "사람 안에 있던 사탄도 역시 죽은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멸하신 것은 바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이루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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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반대한 주장
해당 내용이 인용된 곳
아래 내용은 (하나님의 신약경륜)이란 책자(한국복음서원, 1988년) 44-46쪽 전문입니다.
빨간색을 보십시요. 그리고 <대속>을 생각하십시요.
If we said that Satan was in the flesh of Christ, this would be heretical.
Satan as Sin Being in the Flesh
“사탄은 죄로서 육신 안에 있음”
We have already said that Christ became flesh (John 1:14), and in the flesh (not Christ’s flesh) was Satan. If we said that Satan was in the flesh of Christ, this would be heretical. However, some of us may still have a problem regarding the statement that Christ became flesh and in the flesh was Satan. The diagram on page 44 showing the sphere of the flesh with Satan as personified Sin in it according to Romans 7 may help us.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육신이 되었으며(요 1:14) 육신(그리스도의 육신이 아님) 안에 사탄이 있었다는 것을 말했다. 사탄이 그리스도의 육신 안에 있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단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중 몇몇은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육신이 되었고, 육신 안에 사탄이 있다는 서술에 대해 문제를 안고 있다. 로마서 7장에 따라, 인격화된 죄로서의 사탄과 함께하는 육의 영역을 보여 주는 44페이지에 있는 도표는 우리를 도와 줄 것이다.
Based upon Romans 7, we say that Satan and sin are in the flesh. Romans 7 tells us that sin is in our flesh, and in Romans 7 sin is personified. This chapter shows us that sin can deceive and kill people (v. 11), and that it can dwell in people and do things against their will (vv. 17, 20).
로마서 7장에 근거하여 우리는 사탄과 죄가 육신 안에 있다고 말한다. 로마서 7장은 우리에게 죄가 우리의 육신 안에 있다고 말하며, 로마서 7장에 있는 죄는 인격화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죄가 사람을 속이고 죽일 수 있으며(11절), 사람 안에 거할 수 있으며, 그들의 뜻에 반대되는 것을 할 수 있다(17,20절)는 것을 본다.
It is quite alive (v. 9) and exceedingly active; so it must be the evil nature of Satan, the evil one, dwelling, acting, and working in fallen mankind. Sin in Romans 7 is a person.
죄는 아주 생생하며(9절), 극히 활동적이다. 그러므로 죄(Sin)는 타락한 인류 안에 거하며 활동하고 역사하는 악한 자인 사탄의 악한 본성임에 틀림없다. 로마서 7장에 있는 죄(Sin)는 인격(a person)이다.
This person is the source of sin, the origin of sin. This Sin who is Satan still remains in our flesh where he lives, works, and moves, even after we have been saved. The sin in our flesh is a person, just as the divine life in our spirit is a Person.
이 인격이 죄의 근원이자 죄의 기원이다. 사탄이 이 죄는 심지어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도 그가 살고 역사하며 움직이는 우리의 육신 안에 머물러 있다. 우리의 영 안에 있는 거룩한 생명이 한 인격이듯이 우리의 육신 안에 있는 죄도 한 인격이다.
This Person who is our life is Christ (Col. 3:4), the embodiment of the Triune God. The Triune God as life is in our spirit, and Satan as sin is in our flesh. If we saved ones are not on the alert, and do not watch and pray, this evil one can instigate us to do sinful things. In our flesh there is lust (Gal. 5:16), and this lust is related to Satan in our flesh.
우리의 생명이신 이 인격은 삼일 하나님의 체현인 그리스도시다(골 3:4). 생명이신 삼일 하나님은 우리의 영 안에 계시고 죄(罪)인 사탄은 우리의 육신 안에 있다. 만일 구원받은 우리라도 경계하지 않고 깨어 기도하지 않는 다면, 이 악한 자는 죄된 일들을 하도록 우리를 선동할 수 있다. 우리의 육신 안에는 정욕이 있으며(갈 5:16), 이 정욕은 우리의 육신 안에 있는 사탄과 관계 있다.
Christ Joining Himself to the Sinful Flesh, yet without Sin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죄 있는 육신에 연결시키셨으나 죄는 없으심
One day the Word became flesh. Remember that Jesus was not born of a human father, but of a human mother (Matt. 1:18). His humanity is flesh; however, His humanity is not of the male, but of the female.
어느 날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예수님은 사람 아버지에게서 태어나지 않고 사람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을 기억하라(마 1:18). 그분의 인성은 육신이다. 그러나 그분의 인성은 남자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여자에게 속한 것이다.
Our flesh is a sinful flesh because it is of the male with the female.
우리의 육신은 죄 있는 육신이다. 왜냐하면 그 것이 여자와 함게 남자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But the flesh of Jesus is only of the female, not of the male; therefore, His flesh is not sinful.
그러나 예수님의 육신은 단지 여자에게만 속했을 분 남자에게 속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육신은 죄된 것이 아니다.
Our flesh is not only flesh but sinful flesh, but the flesh of Christ, having nothing to do with the male, is not sinful flesh.
우리의 육신은 단지 육신일 뿐만 아니라 죄된 육신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육신은 남자와는 하등 관계 없는 죄 없는 육신이다.
Jesus’ flesh is surely joined to the sinful flesh as the diagram on page 42 indicates. However, the element of sin is in the sphere of the flesh below the dotted line, but not in the spot above the dotted line. Within the part above the dotted line is God! In the sphere of the flesh below the dotted line is Satan, but in the sphere of the flesh above the dotted line is God!
예수님의 육신은 44페이지에 있는 도표가 가리키는 것처럼 물론 죄된 육신과 연관이 있다. 그러나 죄의 요소는 점선 아래 육신의 영역에만 있을 뿐 점선 위 부분에는 없다. 점선 윗 부분내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점선 아래 육신의 영역에는 사탄이 있다. 그러나 점선 위 육신의 영역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The diagram shows that these two spheres are joined together with a dotted line separating them. Since God was in the sphere of the flesh above the dotted line, sin could not penetrate through this line because God is too strong for His enemy, Satan.
이 도표는 이들 두 영역이 그것들을 분리시키는 점선으로 함께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나님께서 점선 위 육신의 영역 안에 계셨기 때문에 죄는 이 선을 뚫고 침범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의 대적 사탄에 비해 너무나 강하시기 때문이다.
Satan was restricted within the realm, the sphere, of the flesh below the dotted line. Satan tried again and again to enter into the flesh of Jesus, but he could not get through.
사탄은 점선 아래 육신의 영역과 범위 내에서 제한되었다. 사탄은 반복하여 예수의 육신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으나 뚫고 들어갈 수 없었다.
The Spirit even led Jesus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 After having faste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was tempted by the Devil three times (Matt. 4:1-11).
그 영이 예수님을 마귀에 의해 시험받게 하기 위해 광야로 인도하기도 했다. 사십 주야를 금식하신 후에 그분은 세 차례에 걸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마 4:1-11).
Satan tried three times to enter into the flesh of Jesus, but he could not get through.
사탄은 세 차례나 예수의 육신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으나 뚫고 들어갈 수 없었다.
The diagram on page 44 illustrates the two parts of the flesh. The main part is sinful, and the small part is not sinful. In the main part is Satan; in the small part is God.
44페이지에 있는 도표는 육신의 두부분을 예시한다. 큰 부분은 죄된 것이며, 작은 부분에는 죄가 없다. 큰 부분에는 사탄이 있으며 작은 부분에는 하나님이 있다.
During the thirty-three and a half years of the life of Jesus, Satan was fighting to get through the border line into the flesh of Jesus. However, he could never get through because God was always resisting him, and God is stronger than he is.
삼십 삼년 반의 예수님의 생애 동안 사탄은 경계선을 뚫고 예수의 육신 안으로 들어가려고 싸우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항상 그를 저지하고 계셨으며, 하나님이 그보다 더 강하시기 때문에 그는 결코 뚫을 수 없었다.
When the Word became flesh, He joined Himself to the flesh. Then when Christ went to the cross, He put the entire sphere of the flesh to death, which included Satan and sin, by injecting death into it.
말씀이 육신 되었을 때 그분은 자신을 육신에 연결시켰다. 후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가셨을 때 죽음을 육신 안에 주입함으로 사탄과 죄를 포함하는 육신의 영역 전체를 죽음에 넣으셨다.
When Jesus brought His flesh to the cross, He brought Satan and sin which are in the flesh to the cross also, and He injected death into the flesh which included Satan and sin, the flesh to which He had been joined.
예수께서 그의 육신을 십자가로 끌고 가셨을 때 육신 안에 있는 사탄과 죄 또한 십자가로 끌고 가셨다. 그리고 그분은 사탄과 죄를 포함한 육신, 그분이 연결되었던 육신 안으로 죽음을 주입하셨다.
Satan had no way to reject this death. Hebrews 2:14 tells us that the death of Jesus on the cross destroyed the Devil who had the might of death. This marvelous, wonderful, all-inclusive, victorious death killed the flesh in which Satan and sin were residing.
사탄은 이 죽음을 대항 할 수 없었다. 히브리서 2장 14절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셨다고 말한다. 이 기이하고 놀랍고 만유를 포함한 승리에 찬 죽음은 사탄과 죄가 존재하고 있던 육신을 죽였다. (이하 생략
(하나로 해석)
위에서 보면, 빨간색은 모두 그리스도의 육신에는 죄나 사탄이 없다고 말한다. 파란색은 대부분 사람의 육신안에 죄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죄있는 육신의 모양만을 가지고 인간의 죄있는 육신과 연결하셨다.
위트니 리는 이 장에서 “사탄은 죄로서 육신 안에 있음”이며, 어떻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이곳 양무리카페의 순종의종,찬송등은 마지막의 문구를 떼어내서 정반대의 해석을 시도하고있다.
순종의종,찬송등에 주장하는 문구
죽음을 육신 안에 주입함 , 사탄과 죄를 포함하는 육신의 영역, 육신 안에 있는 사탄과 죄, 사탄과 죄를 포함한 육신, 육신 안으로 죽음을 주입..............이 문구들을 떼어서 위트니스 리가 그리스도의 육신에 사탄이 있다고 한다고 해괴한 주장을 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이 얼마나 무지하고 비판만을 위한 비판인가?
위트니스 리는 본 글을 전개하면서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육신이 되었으며(요 1:14) 육신(그리스도의 육신이 아님) 안에 사탄이 있었다는 것을 말했다. 사탄이 그리스도의 육신 안에 있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단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중 몇몇은 여전히 그리스도께서 육신이 되었고, 육신 안에 사탄이 있다는 서술에 대해 문제를 안고 있다.//
라고 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육신이 되었으나 그 육신에는 사탄이 없으며, 사람의 육신에 사탄이 있다고 분명한 정의를 한다. 그러면서 몇몇이 다만, <육 안에 사탄이 있다는 서술에 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로마서 7장을 예로 들면서 자세히 설명한다. 결국, 육신 안에 사탄이 있다라는 것은 사람의 육신이라는 것을 후술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심지어, 도표까지 그려가면서 점선 아래의 사람의 육신에는 죄가 있으나, 점선 위의 하나님영역, 그리스도의 육신의 영역에는 사탄,죄가 없다고 설명한다.
자, 그러면, 어찌하여 순종의종,찬송등이 주장하는 문구들이 글의 마지막에 언급되어 있는가? 이것은 떼어낸 문구만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문장 전체를 보면서 설명해보자.
// 말씀이 육신 되었을 때 그분은 자신을 육신에 연결시켰다. 후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가셨을 때 죽음을 육신 안에 주입함으로 사탄과 죄를 포함하는 육신의 영역 전체를 죽음에 넣으셨다. //
//예수께서 그의 육신을 십자가로 끌고 가셨을 때 육신 안에 있는 사탄과 죄 또한 십자가로 끌고 가셨다. 그리고 그분은 사탄과 죄를 포함한 육신, 그분이 연결되었던 육신 안으로 죽음을 주입하셨다.//
//사탄은 이 죽음을 대항 할 수 없었다. 히브리서 2장 14절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셨다고 말한다. 이 기이하고 놀랍고 만유를 포함한 승리에 찬 죽음은 사탄과 죄가 존재하고 있던 육신을 죽였다. //
이 문장들은 전체가 연결된 문장이다. 앞에서 그리스도의 육신, 사람의 육신, 죄가 어디에 있는지를 밝히고, 더구나 광야에서 3번이나 그리스도의 육신을 뚫고 사탄이 들어올려고 했으나 결국, 뚫지 못했음을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하고 난후에,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고 있다.
무슨 결론인가? 부디, 그대들은 귀를 씻고 들어야 할 것이다.
비록, 그리스도께서는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으나, 죄가 없으셨으며, 사람의 육신의 모양으로 연결하셨다. 그분은 자신의 육신을 십자가로 가져가셨다. 그러면서, 사람의 죄,사탄,죽음등을 자신의 육신안으로 주입하여 죽음에 넘김으로 우리의 모든 죄의 값을 치르신 것이다. 곧 대속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죄있는 육신으로 어떻게 다른 죄값을 치를수 있는가? 그리스도의 죄없는 육신으로 우리의 육신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치르신 것이다.
위트니스 리는 결론부에서 이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자신을 육신에 연결시키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가시고, 죽음(사람의 죄)을 육신(죄없는 그리스도의 육신)안에 (인간의 죽음,죄등)을 주입함으로, 이제는 십자가 위에서 <사탄과 죄를 포함하는 육신의 영역 전체>를 죽음에 넣으셨다는 것이다.
이 <사탄과 죄를 포함하는 육신의 영역 전체>는 그리스도의 죄없는 육신에 사람의 죄를 주입하여 죽음에 넘기우기 위한 절차적인 대속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인가?
그런데도 그대들은 위트니스 리의 글을 중에서 문구만을 떼어내고, 심지어 앞부분에서 빨간색으로 구구절절히 그리스도의 육신에는 죄가 없다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도 모든 글을 무시하고,
마지막의 결론부의 승리의 문장을 정반대로 해석하여 위트니스 리가 마치, <그리스도의 육신안에 사탄이 있었다>라고 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여기저기 홍보하여 혹세무민하는 그대들의 정체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또한, 글을 정확하게 읽어보지도 아니하고, 이러한 말에 동조하고 옹호하는 그들은 누구란 말인가?
부디, 이런 미혹케하는 자들의 말을 분별하여 건전하고 진리를 바르게 알아가는 양무리마을의 카페가 되기를 운영자분들께 다시한번 촉구합니다.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