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교단 별 신학생의 세상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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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교단 별 신학생의 세상 실력


군종장교 선발은 국방부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각 신학교에서 사활을 걸고 대표를 뽑아서 도전을 합니다. 각 신학교의 세상 공부 실력이 비교 되는 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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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군종사관후보생 한명 합격 [기독교보 2007-11-07 10:27:28]조회 : 1255


고신대학교 신학과 1년 유모세 군


본 교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군종사관후보생 시험에 한명이 합격했다. 바로 고신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유모세(신학과) 군. 유 군은 전국적으로 19명이 선발되는 군종사관후보생 시험에 합격한 것.

올 해 군종사관후보생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은 지난 7월 4일과 20일에 각각 실시됐으며, 9월 1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 시험에서 예장 통합 10명, 합동 2명, 감리교 1명, 기장 5명, 기성 1명이 각각 합격했다.

올 해 군종사관후보생 시험에 합격한 유모세 군은 “이번 시험에 합격하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군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 남은 7년 동안 기도로 잘 준비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국희 기자 cookie228@nate










(기독교타임즈 4월 29일자) 조민우 기자 mwj42@kmctimes


감리회, 올해 신임 군목 30명 중 10명 배출
지난 24일 파송예배 … 자원 우수 불구 영관급 비중 적어 대책 시급



감리회 신임군목 10명이 선교의 황금어장인 군선교를 위해 파송됐다. 특히 올해에는 군 전체 군목선발 인원 30명 중 10명을 감리회가 차지해 다른 군목 파송교단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소령 이상 영관급 군목들의 비중이 낮아 군종 관련 정책과 인사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선교국이 주최하고 군선교회와 서울·서울남·중부·경기·동부연회가 후원한 ‘2006년 군목파송 및 전역축하예배’에서는 신임 군목의 파송을 자축하는 자리였지만, 감리회 군선교 현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영관급 군목 배출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는 군의 특성 상 파송교단에 관계없이 병과별 지휘체계가 가장 큰 영향력을 갖기 때문. 이 때문에 지금까지 대령급인 군종감을 어느 교단에서 맡느냐에 따라 군종병과 전체의 인사와 정책결정에 일정한 변화가 있어 왔다.

군종감은 합법적인 인사권을 활용해 자신이 속한 교단의 군목들을 되도록 진급이 유리한 보직에 앉히고, 이렇게 주도권을 쥔 일부 교단들이 중령 이상 진급 인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인사와 정책결정의 독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실제로 현재 감리회는 48명의 군목을 파송하고 있지만, 이 중 영관급은 7명에 불과하다. 올해에도 5명의 군목(소령 3명, 대위 2명)이 전역했다. 감리회 파송 군목들의 조기 전역 추세는 연한이 있는 진급심사에서의 탈락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선교 관계자들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감리회의 군선교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군선교를 일부 부서나 관계자들만의 관심 분야가 아닌, 교단 전체의 과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이날 ‘2006년 군목파송 및 전역축하예배’에서는 5명의 전역자와 10명의 신임 군목에게 각각 격려금과 생활비, 파송장 등이 수여됐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5백만원을 비롯해 군선교회와 소속 연회가 재정 후원을 했다.

신임 파송 군목은 앞으로 3사관학교에서 9주간의 훈련을 마친 뒤 오는 6월 30일 전원 중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 전역 군목 = 정태식 정효현 김기헌(이상 소령) 유석 이사야(이상 대위).

◇ 신임 파송 군목 = 김명신 김한규(이상 서울연회) 정모세 이성환 마호영(이상 서울남연회) 가광명 김동권 김영광(이상 중부연회) 이광염(경기연회) 공성진(동부연회).







감리회 윤용진 군목 중령 진급
“군선교 활성화 기대”…소령 2명 진급, 군목 6명 합격

2008년 10월 01일 (수) 00:58:07 신동명 전문기자 star@kmctimes


<기사입력 : 2008년 9월 16일>

최근 육군이 실시한 진급심사에서 감리회 군목이 잇달아 진급해 교단의 경사로 평가받고 있다.. 소령 윤용진 목사(51기)는 중령으로 대위 정재원(57기)·이경수(58기) 목사는 소령으로 각각 진급했다.

군대가 계급사회인 만큼 진급을 통한 군선교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감리회 군선교회 백창현 목사는 “그동안 감리회 군목중 육군 중령이 없었지만 연관장교 진급을 통해 고위장교인 중령과 대령 진출의 기회가 열려 감리회 전체의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00일 실시한 2008년도 군종사관후보생 선발시험에는 감리회 목회자 6명이 합격했다. 전체 22명의 합격자중 감리회 합격자 명단은 최윤환(감신대), 조길현(감신대), 곽정근(감신대), 김상민(감신대), 김은진(연세대), 김명진(연세대) 등이다. 이번 군종 선발시험에서 교단별 합격인원은 통합측 6명, 합동측 4명, 침례교 4명 기성 2명 등이다.

선교국 국내선교부 태동화 목사는 “교단간 경쟁이 치열한 군목 선발시험에서 합격인원은 교단별 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신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통해 감리회 군선교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2005-04-28 09:22:56, Hit : 2532, Vote : 425)

2005학년도 군종사관 후보생(군목) 선발 계획


1.선발인원 : 28명(1985.1.이후 출생자. 임관년도 2012년)
2. 구비서류
가. 응시원서(소정양식)-1부
나. 성직취득보증서-1부
다. 호적초본-1부
라. 병적증명서-1부
마. 재학증명서-1부
바. 호적등본 및 주민등록등본(필기시험 합격자만 제출)-각2부
사. 신원증명서(필기시험 합격자만 제출)-각3부
3. 시험과목
국어, 국사, 국민윤리, 영어, 사회(각 과목 객관식 50문항)
4. 필기시험일시및 장소: 2005년 7월8일(금) / 총신대학교(사당동 소재)

- 원서접수는 단체로 접수합니다.-
원서교부처: 신학대학 교학과(204호) 829-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