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삼위일체 (어린이용)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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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삼위일체 (어린이용) 이해


*********어린이를 위한 삼위일체 론 이해.

*부활하신 예수님 께서 제자들 에게 이르신 말씀 가운데 이러한 말씀이
있단다. " 하늘 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 와 아들 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 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하셨지.
(마28:18,19,20)


*세례 란 선한 양심이 하나님 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으로,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할례)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 의 부활하심 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를 구원한다 는 것을 예수님을 자신 의 구원주 로 믿고
영접한이에를 물로 표하는 예식이야. ( 벧전3:21) 세례는 일생에 한번이지.
그런데 우리 사람은 연약해서 죄에 다시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
작은 잘못도 물론 죄야. 헌데 우리는 실제로 사소한 잘못은 그렇게 여기지
못하고 살때가 많지. 그렇지만 하나님 말씀에 크게 어긋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 는 사람은 그래도 양심이 있기때문에 찬성 과 반대로 나누어지거든.
이같은 때에 어떤 사람이 자신들은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며 세례 예식을
행하고는 , 자신들 과 같이 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것이
" 재 세례파 " 라는 사람들이지.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야.

*그런데 누구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지 ?
- 아버지 와 아들과 성령.

*예수님 이 세례 받으셨을 때는 어떨까?
" 예수 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
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
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마3:16-17)
-여기서 도 예수님 과 성령 과 하늘에서 예수님을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로
말씀 하신 하나님 이 나타나시지.

*그렇다면 태초에는 어떠했을까?
" 태초에 하나님 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 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창1:1,2)
- 하나님 과 하나님 의 신 이 나타나시지.
그런데 사도 요한 은 이렇게 알려주셨어.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 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 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마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2)
- 하나님 과 말씀 이 나타나시지.
곧 태초에도 하나님 과 말씀이신 하나님 과 하나님 의 신 이렇게 나타나시지.


***또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의 독생자 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사도 요한 은 하나님 과 함께 계시는 말씀이신 하나님 이 육신이 되어
거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심을 알리고 있으신데
이것은 바로 다른 이 종교 와 근본적 으로 다른 바탕을 알리심이지.
다른 이종교의 시조는 모두 피조물 이거든.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 하셨지.
" 그는 근본 하나님 의 본체시나 하나님 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 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 에 죽으심 이라 이러므로 하나님 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 과 땅에 있는 자 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 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 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 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6-11)

******이처럼 예수님 은 참 하나님 이시요 참 사람 이신거야.
그러면서 도 한 사람 이시지.

*성령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까?

*성령은 우리 가 이야기 한 가운데 알고 있는것이 무었이었지?
태초에 수면에 운행 하시던 하나님 의 신 ,
또 예수님 의 세례시에 우리에게 보이신 분이지.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
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 하심을 보시더니"
(마3:16, 요1:32참조)

사실 세례 요한 도 이렇게 성령 이 예수님 위에 임하심 을 보기 전까지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자 로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것 같아.
"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 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진정 예수님을 하나님 의
아들이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세례가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했는데,
이제는 단순히 물로서 가 아니라 성령으로 하나님을 선한 양심으로
찾아가게 하시는 분이 예수님 이라는 것이지.***

*그런데 성령 께서는 원래 우리 와 함께 하셨었어.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 께 범죄한 결과 사람에게서 영원히 함께하지
않으시게 된 것이야.
" 여호와 께서 가라사대 나 의 신이 영원히 사람 과 함께하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 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6:3)
" 여호와 하나님 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 이 된지라"(창2:7)
*사람이 살아있는 존재였는데 하나님 의 신이 함께 하지 않게되니 이제
사람들에게 죽음이 있게됐고, 그처럼 좋던 에덴동산 까지도 잃어버린바
된 것이지.

*그랬던 것이 이제 예수님을 구주 로 영접 함으로 우리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세례주심을 입은 것이지.
*이것을 쉽게 거듭남 또는 중생 이라해.
즉 우리가 진정 예수님 을 하나님 의 아들로 믿고 마음 으로 구주로
영접 했다면 성령 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야.
*참 놀라운 일이지.

*지금 도 믿지 않는 사람은 겉은 사람 인데, 그 속
모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 없는 육체뿐이란다.

*이 사실을 사도 바울은 이렇게 알려주고 계셔.
" 너희 의 허물 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 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의 마음 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 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 의 자녀 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 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 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
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엡2:1-7) 는 것이야.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않았다면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고,
*여기서 불순종 의 아들들 가운데 에서 역사하는
영 은 결코 성령과 같을수 없는 피조된 영 이라는 사실이야.
***성령은 창조 하시는 영이시지. ***
*성령 과 사단의 차이는 곧 창조주 와 피조물의 차이이지.
*엄청난 사실이지 않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 께서는 우리 마음을 선한 양심
으로 하나님을 향하게 끊임없이 찾아가게 하시며 영원히 계신단다.
*비록 우리 가 다시 죄를 지어도 우리를 떠나시지는 않아 이유는 성령께서
우리 와 함께 하시는 것은 우리 의 의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이시지.
*그러나 우리가 다시 죄를 지으면 성령 께서는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 "(롬8:26)하시지. 이것은 바로 성령을 근심케 하는 일이야.
효자 가 부모를 근심케 하지않듯 우리가 하나님 의 착한 자녀라면 성령을
근심케 해서는 아니되겠지.
**근심 하신다는 것은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인격이 분명 하다는것 아니니!


*예수님 은 성령을 어떻게 알려주셨을 까?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일 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신다고
하셨지.

*성령은 영원 전부터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의 영으로 하나님 과 또 함께
하시는 말씀 이신 하나님 과 하나 이시지.(요 1:1)
*우리를 지으셔서 살아있는 존재가 되게도 하셨고 수없는 일을 하셨어.
*우리 와 의 관계에서는 사람이 범죄하자 영원히 떠나게 되신 그분 이고,
*예수님 께서 우리 죄 값을 다 치루심으로 부활하신 예수님 께서 약속하시고
다시 보내주신 하나님 의 영 이 바로 성령 이시지.

*그런데 보혜사로서 오실때 사도들 이 오순절날 이 이르매 한곳에 모였더니
"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 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 의 충만함을
"(행2:2-4)받게 되었기에 **오순절 성령 강림 **이라고 들 말하지.

* 태초 부터 계신 성령 께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 보내신 보혜사
로서 오순절 에 보혜 의 역사를 시작 하신 것이야.
*그 이전에는 왕, 제사장, 선지자 들에게 만 잠시 임하셨다가
떠나셨을분 사람 에게 머무시지 않았거든.

*성령 께서는 예수님 을 구주 로 영접한 사도들 에게 함께 임하게 된 후
부터 "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의 아들 이시니이다."
(마16:16)는 같은 믿음을 고백한 자들에게 함께 하셔서 진리로 이끄시
는 것이지.
*그 결과 "성령 의 열매는 사랑 과 희락 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 과 충성 과 온유 와 절제"(갈5:22-23)니 이 같은 열매가 우리
에게 맺어지게 된 것이야.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받으라(엡5:18) 하셨어.
*도대체 무슨 말씀일까?
*사도 바울은 또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살전5:19)하셨어.
*그렇다면 성령 께서 소멸된다는 말인가?

*우리가 예수님 을 마음으로 믿고 영접하면 그 자체가 성령 께서 믿게하신
결과이고
*우리 의 죽었던 영이 하나님 을 향하여 찾아가는 성령 세례를
받은 것이라 했고
*이미 성령 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떠나시지 않는다고
했는데 성령 충만 하라니. 또 성령을 소멸치 말라 하니.......
*하나님 의 영을 우리 마음 대로 할수 있다는 것일까?
- 그런 의미가 아니야.
*곧 성령 의 은혜 , 능력 충만을 받은바를 간직 하라는 것이야.

*나날이 새롭게 예수님 의 공로를 힘입어 사는 삶 자체가 곧 성령
충만이고 성령의 능력을 소멸함 이 없는 것이지.
*이것은 우리가 금생을 사는 동안 계속 되어야 할 일이야.
* 바로 이러한 과정을 잃컬어 성화 또는 건설 구원 이라 말하는 것이지.
*일단 우리가 성령 에 의하여 예수님 을 마음 으로 믿어 영접 했으면 물과
성령 으로 거듭남 으로 이를 중생 또는 기본 구원 이라 해.
*이미 중생한자 곧 기본 구원을 얻은자 에게 성령은 우리 와 함께 하시고
계시지.
*중생한 영을 가진자 라는 것이야.
*사도 요한 께서 말씀 하신 " 하나님 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 께로서 나신자 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자 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 는 것은 바로 이처럼 거듭난 자가 되었기
때문 이라는 것이야.
*그럼에도 우리 의 마음 은 계속해서 성령의 소욕을 좇을까 육체의 소욕을
좇을까 매 순간 순간 마다 쟁투하고 있어. 하나님 이 주신 자유의지로 !
*바로 그것을 우리 마음 의 주체 인 혼이 하고 있는 것이야.
*곧 중생한 영을 주격하여 사는 가 아니면 믿기 전의 습관 습성 대로
사는가 하는 것이지.
*바로 이 상태를 성화 즉, 건설 구원을 이루는 현실이라 할수 있지.
* 마음 의 주체는 분명 혼 인데 그 혼의 주격인 영을 순종하여 사느냐
아니면 중생한 영 의 주격성을 무시하고 자기 중심대로 사는냐 하는 것이지.
*우리가 중생한 자로서 우리 혼의 주격인 중생한 영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바로 성령 을 근심케 하지 않는 행위요, 우리 의 성화, 건설구원이 됨이요,
우리 마음 의 주체는 혼 일찌라도 중생한 영 의 주격성을 부인하고 사는
마음 과 몸 의 언행 심사는 그 순간 의 것은 불타버릴 성령의
은혜를 소멸한 삶이 되는 것이지.
*바로 이러한 삶의 순종 정도가 우리 구원 의 상급의 영광을 천차만별케
하는 것이야.
*** 물론 이것 역시 예수님 이 믿음을 방편으로 은혜로 주심이야.***

---- 우리가 생각했던 것을 모아보면 ______
* 분명 하나님 은 아버지 와 아들 과 성령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고.
*우리 라 하셨으니(창1:26, 3:22) 삼 위 이심이 틀림없고,
*그러면서도
" 여호와 는 하나님 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 이니라 "(신4:35) 하심 같이 하나이심 이 틀림 없기에

*약속하시고 이를 신실히 지키시는 " 스스로 있는자 " (출 3:14) 여호와
하나님 을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이라 진술하는 것이지.

----------------------------------------------------PM 8:04 00/09/07
삼위일체 를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경외 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얼음 속에 박힌 나무가지를 억지로 잡아 빼면 부러지고 만다.
그러나 봄 이 오면 그 가지는 저절로 빠진다. (인용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