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그 고난의 노력
사도바울이 출생한 '다소'는 오늘 이슬람교 국가인 터키 지역입니다. 신약의 '아시아'와 '아시아의 7교회'도 오늘 터키 지역입니다. 그 곳에서 복음을 받은 초대교인들이 신앙을 위해 세상을 버리고 얼마나 고난의 길을 걸었는지 이 자료를 통해 '상식'을 갖기 바랍니다. 미국으로 간 청교도와 비교할 수 없고 우리 나라의 초대 교인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공회의 신앙을 고난의 길이며 광야 생활이라 하지만 여기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300년을 지하에서 살았던 수만 명의 신앙 선배들, 그들의 '고난' 속에 '소망'을 가지고 '변치 않았던' 그 길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런 화면을 가끔 참고한다면 오늘 세상은 우리에게 참 좋은 현실입니다. 너무 자주 접하면 영안이 어두워 집니다.
300년을 지하에서 살았던 수만 명의 신앙 선배들, 그들의 '고난' 속에 '소망'을 가지고 '변치 않았던' 그 길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런 화면을 가끔 참고한다면 오늘 세상은 우리에게 참 좋은 현실입니다. 너무 자주 접하면 영안이 어두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