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서울 꽃동산교회 - 주일학교 성공 사례...[25]
국민일보
[교회학교 아이들 어디로 갔지?] 이렇게 해보세요… 화제의 두 학교 ‘서울 꽃동산교회·거창 중앙교회’입력:2012.08.03 17:57
교회학교에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수천명의 어린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교회학교 학생 수가 1000명이 넘는 시골 교회도 있다. 교회학교 사역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서울 꽃동산교회
서울 상계동 꽃동산교회는 교회학교 출석 인원이 5000여명으로 한국 최대다. 아니 세계 최대다.
교회학교 부흥의 일차적 요인은 김종준 담임목사의 분명한 소명의식이다. 김 목사는 “어렸을 때 받은 영향은 평생 가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어린 영혼들을 신앙으로 양육하는 기관이 교회학교”라고 강조했다.
꽃동산교회는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세 가지를 실천하고 있다.
우선 ‘어린이와 청소년 선교를 통한 세계 복음화’라는 목회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교회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교회 전체가 3개월 전부터 총력을 기울여 준비하는 ‘어린이 복음축제’, 개척 초기부터 매주 토요일 전 교역자와 교사, 교구의 성도들이 함께하는 토요 어린이 전도 등이 대표적이다. 또 교회학교는 평신도인 ‘부장중심제로 운영’한다. 목회 일선에서 담임목사와 동역자로 함께 일한다는 자세로 헌신하는 100여명의 부장교사들이 중심이 돼 교사 관리, 행사 계획 및 행정을 맡는다.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필수적이다. 어린이가 사회 및 기도를 드리는 ‘어린이 중심 예배’, 연초에는 출석 어린이 한명 없이 교역자, 부장, 교사들이 전도를 시작하는 ‘무디부 운영’, 어린이 제자훈련 과정인 ‘리더 스쿨’ 등이 있다. 이밖에 방과후 매일학교, 어린이 영성캠프, 축구교실, 오케스트라, 합창단, 미술 동아리 등 다양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서
꽃동산교회 주일학교 현장의 이론 및 실제
변규정 328
2008-06-04
어린이 5000명이 모이는
꽃동산교회의 주일학교 교육현장 이론및 실제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회장이시며 꽃동산교회 담임목사이신 김 종준 목사는 그의 저서
‘나는 유년주일학교에 생명을 걸었다’에서 “한국교회의 성장이 왜 멈췄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이 시대의 교회가 사역의 구심점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교회사역의 구심점이 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어린이 선교 사역이라고 확신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않는 것을 생각할 때 유년주일학교의 교육이 굳건해지면
중, 고등부 청년 부 나아가서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교회 전체가 균형 있고 건강하게
유지되며 발전되어 나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교회의 모든 투자가 장년 부를 중심으로 몰려있다 보니 주일학교에는 관심을 기울이기가
대단히 어려운 실정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어린이는 으레 신자로 취급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교회 몇 명이나 출석합니까?” 하고 물으면 어린이들의 수는 빼고 장년 수만 얘기하는 것이 통례 화 되었습니다. 교회의 다른 부서들을 위한 공간은 대단히 웅장하고 넓은데 비해 교회 교육을 위한 공간은 너무도 협소하고 초라하기 이를 데 없는 것입니다. 서로 방음도 되지 않는 곳에서 공과공부를 합니다. 바로 옆에서 교사가 가르치면 그 옆 반에서는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문제점은
교회 내에서의 교육시간에 대한 것입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주일 오전 저녁 수요일 금요기도회 구역예배 등등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짜여 져 그나마 장년교육이 열매를 맺고 있지만 주일학교는 물론 주일날 우후에도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회도 있지만 오늘날 대부분 많은 교회가 주일 오전에 한 시간 정도 밖에 교육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그것도 예배, 공과 전후에 갖는 프로그램들을 생각하면 실제로 교육할 수 있는 시간은 그야말로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 교회가 공통적으로 처해있는 교회교육의 현실인 것입니다.
1981년 초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의 출범은
이미 꽃동산교회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본 선교회가 주최한 교사강습회에 3000명이 넘는 수없이 많은 교사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그 비결은 "교사의 영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고 그것은 그대로 적중되었습니다. 꾳동산교회의 담임목사이신 김종준목사께서 본 선교회를 처음 시작하였으며 전면에 내건 표어는 "어린이 전도와 교사교육"이었습니다. 그 철학은 꾳동산교회 주일학교에 그대로 적용 되었으며 그 결과 꽃동산교회는 오늘날 어린이가 4000명이 모이는 대교회로 급성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선방안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개선방안은 분명히 있습니다.
한 마디로 과감한 투자입니다. 이 투자에는 집중투자, 프로그램투자, 책임투자가 있습니다.
⑴집중투자
꽃동산교회의 경우 어린이 총동원 주일 즉 일명 복음축제에 할당되는 예산이 교회의
단일행사로는 단연 최고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일에는 장년예배가
따로 없고 하루 종일 어린이들이 교회 본당을 비롯하여 교회의 모든 공간을 사용하고 모든 예배와 교육이 어린이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꽃동산교회 교육의 성공은 바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 교회의 중심이다’라는 담임목사님의 철학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최고의 것을 베풀자는 것입니다.
⑵프로그램투자
일방적으로 어른들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투자를 요구하는 방법보다는 모든 프로그램을
어린이들과 연계시킴으로써 주일학교를 향한 교우들의 관심을 최대한 이끌어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른들로 하여금 주일 날 교회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그 시간만큼 자녀들을 교회에 머무르게 하여 교육의 시간을 늘리자는 것입니다. 주일오전에만 교육하지 말고 점심 후에 계속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합니다. 오후에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어예배, 영어성경공부 등 다양하고 색다르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성공은 자료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자료만 보아도 그 집회의 내용을 한 번에 파악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자료를 개발하는 팀을 별도로 운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로 여기에 집중투자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너무 지루하지 않도록 3개월 단위로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⑶책임투자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하여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저의 어머니의 교육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아주 어린 시절 왼쪽 다리가 소아마비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리가 오른 쪽 다리에 비해서 조금 짧고 가늘고 그렇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저를 품에 안으시고 새벽 마다 교회에 나가 해가 중천에 뜨도록 한없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주여 내 다리 를 이아들에게 주시옵소서 나는 괜찮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 셨습니다. 어린 시절 다리 때문에 골목에서 놀림 당하고, 매 맞고 울면서 집에 들어 올 때에도 예수님께서는 너 보다도 더 매 맞으시고 십자가를 지셨으니 낙심하지 말고, 울지 말고,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마음입니까, 끝까지 책임지고자 하 는 마음입니다. 어린 영혼이 처하여 있는 현재의 상황은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주어졌음을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어린이를 격려해야 합니다. 믿음을 심 어 주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어린이를 만나시고, 구원하시고, 함께 하심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토록 눈물 흘리신 저의 어머니는 1999년 가을 하늘나라로 떠나셨습 니다. 저에게 교사이셨던 어머니는 떠나시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제 곁에 끝까지 남아 계 셨습니다. 떠나시기 전 힘 없는 손으로 제 손을 잡으시며 “규정아, 그 동안 미안했다 네 다리를 볼 때 마다 엄마의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러나 네 다리가 안 아팠더라면 이 엄마 가 어떻게 새벽기도를 알았겠니, 하나님께서 이 엄마를 기도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이 시련을 네게 주신 것이라 믿는다 부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의 종이 되어 주기 바란다 부족하나마 이 엄마 너를 위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부르짖었으니 하나님께서 너를 끝까지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하시며 힘없이 제 손을 놓으시던 어머니, 저의 어머니 는 저를 책임져 주셨습니다. 제가 목사가 된 것은 저의 어머니 기도의 열매였습니다.
교회교육의 성공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꽃동산교회의 교육 방법들에 대하여 김 종준 목사 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다. 교사의 헌신과 교회 전체가 어린이를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 즉 담임목회자와 교사 교인 모두가 어린영혼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설 때 교회교육은 반드시 살아난다.”라고 언급했다. 그렇습니다. 여 선교회 여러분들께서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돌아가서 어린영혼들을 바라 봐 주신다면 교회교육은 반드시 살아 날 것입니다.
1.꽃동산교회 교육현장 이론
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춥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유년 주교 예배의 주인공은 어린이입니다. 방관자나 구경꾼으로 만들지 말고, 직접 참여 유도, 아이들이 어떻게 참여 하는지 관찰하셔야 합니다.
② 어린이가 주체가 되게 합니다.
어린이들이 안내, 헌금기도, 사회를 보게 해야 합니다.
③ 주제가 있는 예배가 되게 합니다.
그날 선포되는 말씀이 하나님의 사랑 이라면 찬송, 공과, 특별활동등도 그 주제와 맞춥 니다.
④ 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예배의 갱신입니다. 예배의 작은 변화라도 준다면 어린이들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드라 마설교, 만화그림으로 광고, 설교내용에 맞는 설교자의 분장, 인형극 등
⑤ 설교의 효과를 높입니다.
천국을 설교할 때는 마치 직접 천국에 가본 것 처럼 실감나게 전해야합니다. 성경의 내 용들을 들려 주지 말고 보여 주어야 합니다.
⑥ 분반운영의 원리에 충실합니다.
학생들에게 직책을 주고 한달에 한 번씩 학생들에게 편지, 매 주 한번씩 전화 심방, 학 생들과 가능한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⑦ 공과 공부에 목숨을 겁니다.
한 주제에 대해 직접 퀴즈로 풀어보고, 쓰고, 그림을 그려보고 토의, 적용시킵니다.
⑧ 가름침을 적용시킵니다.
달란트 비유를 가르친다면 실제로 천원씩 빌려 주고 일주일 동안 이익을 남겨보라고 합 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경우는 실제로 구체적으로 이웃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제시 합니다.
⑨ 반드시 구원 상담을 합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담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 주어야 합니 다.
⑩ 부장집사 중심의 운영체계를 세웁니다.
꽃동산교회 유년 주일학교의 독특한 점이라면, 그 운영을 교역자가 하는 게 아니라 부장 이 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교육은 교역자가 하고, 모든 관리와 운영은 부장이 하여 서 로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각자의 전문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2. 꽃동산 교회 교육현장 실제
대표적
실제 프로그램은
"꽃동산 복음축제"이다.
일년 내내 교육은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복음축제를 통하여 일년 내내 축제 분위기를 이어주고 있다.
일년의 한 가운데 그것도 어린이 달에 즈음하여 5월 중에 대대적으로 복음축제를 개최한 다. 이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이다. 한번이라도 교회의 문턱을 넘었던 친구 들에게 교회의 이름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주일 대 예배를 어린이를 중심으로 드린다. 담임목사님의 설교, 초청된 연예인이 간단하게 간증, 찬양으로 이루어진다. 교회 소개 및 낯선 마음을 열기위해 5-7분 정도의 영상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혹은 간증후에 보여준다. 예배전 교회 입구에서는 추첨카드, 그 카드는 바로 전산입력하여 당일 통계, 전도자료로 활용한다. 시간대 별 특성화 1부(7시), 2부 (9:30), 3부 (11시), 4부 (1:10) 초등학생 중심, 5부 (3시) 영,유아유치부, 6부 (5시) 중고등부, 7부 (7시) 통합 (나이대 별로 강사 차별화, 프로그램 및 설교 차별화) 초청, 결신 목표 - 모든개인-3명 부서별 - 재적인원의 3명 당일결신목표 - 2천명 전체(어린이, 청소년, 어른) - 일만오천명 출석
2.꽃동산교회 교육현장 실제
꽃동산 교회 영상 SHOW
-어린이 5000명이 모이는 꽃동산 부흥의 현장을 중심으로-
1.어린이 부흥의 주역 꽃동산 복음축제 소개(본 홈페이지-영상-32번 참고)
2.어린이가 주도하는 살아있는 예배의 현장 (본 홈페이지-영상-33번 참고)
3.실물설교를 통한 어린이들의 성경여행 소개(본 홈페이지-영상-33번 참고)
결론
꽃동산교회 주일학교 교육의 중심에는 "살아있는 복음, 살아있는 교육" 의 대 전제가 주어진다.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시간투자, 물질 투자, 열정투자인것입니다. 이런 행사 앞, 뒤에는 전교회적인 대규모의 기도 운동과 집회가 이어집니다. 숫적인 부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질적인 향상, 그야말로 복음과 눈물이 범벅이 되는 감격적인 부흥의 대 역사가 오늘도 꽃동산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변규정목사의 Home - http://www.byunkyujung.com/bbs/board.php?bo_table=B04?_i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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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자체를 찾아 보기 어려운 시기에 유년 주일학교의 성공 사례들이 언론에 소개 되고 있어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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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울꽃동산교회 (합동 교단, 김종준 목사님, 출석 5천 명)
: 경남: 거창중앙교회 (합동 교단, 이병렬 목사님, 재적 1천 명)
: 해외: 필리핀 일로일로교회 (초교파, 장영목 목사님, 출석 4천 명, 162 개 분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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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한 것은 상기 3 곳의 주일학교는 모두 서부교회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은 곳입니다. 합동의 2 개 교회 모두 서부교회 주일학교를 본으로 삼으면서 자신들의 목회 철학과 방법론을 병용하고 있습니다. 해외로 표시한 장영목 목사님은 원래 공회의 서부교회 주일학교 총 책임자였다가 교파를 초월하여 필리핀에서 선교 차 주일학교에 주력하고 있으나 방법론은 상기 합동의 2 개 교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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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국내 환경은 아동 대상 전도가 극히 어려운 시점이어서 특별히 눈에 띄입니다. 한국 교회의 주일학교는 공회의 서부교회가 독점을 했는데 공회 교회는 "의미 있는" 정도로 유지 되고 있고 전국의 시선을 모을 정도는 없습니다. 한 곳이 있기는 하지만 외부 노출을 극도로 피하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외부에 알려 진 경우는 공회 교회는 없고 모두 외부 교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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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의 주일학교 운영은 외부 모습과 내면이 있습니다. 서부교회 주교의 내면까지도 외부 교회에서 적용하는 사례가 외부로 드러 난 곳은 아직까지 기억이 없습니다. 서부교회 주교를 적용하고 외부에 드러 난 곳은 일단 모두 서부교회의 외부만 채용한 경우입니다. 서부교회 주교의 외형이란 기본구원에 관련 된 "전도" 문제입니다. 내면은 건설구원에 관련 된 신앙의 완성도 문제입니다. 최소한 기본구원의 전도만이라도 잘 전해 지고 또 타 교단에서도 잘 채택 되어 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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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교회 주교의 제일 중심 인물까지도 서부교회 주교 방법의 외형만 사용하고 있는데 하물며 외부 교단에 서부교회 주교의 내면의 신앙 깊이를 기대하는 것은 좀 지나 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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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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