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구원파 박옥수, 지방교회 왕중생의 접촉 - 거창지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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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흥미로운 자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구원파라고 불리는 기쁜소식선교회의 박옥수 목사님 계통과 워치만 니라고 하는 지방교회가 "거창"이라는 지방에서 함께 마주 친 작은 옛 이야기입니다. 거창의 "장팔리교회"라는 장소에서 일어 난 이야기며 그 시점이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이라는 점에서 이 홈은 그냥 쉽게 지나 갈 수 없는 여러 면을 기억합니다. 일단 자료 자체를 이 곳에 모아 둡니다. 두 교회는 현재 대표적으로 한국교회로부터 이단 정죄를 받고 있으나 그 분들은 모두 잘 믿으려고 노력하는 분들이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일부 오해가 있고 일부 표현의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두 교회는 한국 교회 전체를 아주 부정하고 출발한 만큼 한국 교회는 일단 겸허히 귀를 기울이는 것이 지혜롭고 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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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목사님 전상서 - 2010년 11월 중순에 외국에서 쓴 편지
2.2009.6.18 대구모임 (그리스도의 지체와 몸 )딕욕
3.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면 예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
4.구원을 받는 건지? 이루어 가는 구원인지 궁금합니다
5.미국에 교회를 알고 싶습니다.
6.오늘날 한국의 많은 복음교회가 성경적인지 묻고 싶습니다
7.주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
8.오늘날 교회의 문제점을 단편적으로 말씀하시는 딕욕선교사님
9.예수님의 제자
10.이혼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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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님 전상서 - 2010년 11월 중순에 외국에서 쓴 편지
2010년 11월 중순에 박○○ 목사님께 보낸 편지를 올립니다.
그때 아래의 편지를 쓰기 전에도 오래 망설였었고, 보내기 전에도 심히 고민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래의 편지를 올리기 전에도 오랫동안 생각하고 기도해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편지를 올리는 일로 피해를 많이 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속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때에 진리와 진실과 사실을 알리기 위해 올립니다.
"뭐 구질구질하게 이런 말까지 할 필요 있나? 그냥 참고 복음 전하며 살면 되지.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셔. 진흙탕 싸움까지 할 필요 있나?"
하는 생각이 당연히 들었지요.
하지만 저도 기소선 신화에 속았었기 때문에, 그 더럽고 추하고 황당한 실상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제 인생과 제 가족의 인생을 엉뚱한 곳에 걸어서 완전히 망쳐버릴 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질구질한 소리 한다고 욕을 얻어 먹어도 사실을 알려서 신화와 환상은 깨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기 소선을 떠난 많은 사역자님들과 형제 자매님들이 그렇게 점잖 떨며 진실 알리기를 외면했기에 대다수의 기소선 성도들이 실상은 전혀 모르고 거짓말에 노리개처럼 휘둘리고 있고 아합과 이세벨이 기고만장해서 완전히 선교회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이젠 묵과하면 죄가 되는 상황입니다.
진흙탕 싸움이 되어 피해를 당해도 증거를 해야 하는 때입니다.
구질구질하고 치사하다고 욕해도 증거하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진실이면 최대한 자세하게 진술해야 합니다.
양심 선언과 성명서 발표가 이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무라고 믿습니다.
“누구든지 증인이 되어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그 본 일이나 아는 일을 진술치 아니하면 죄가 있나니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레 5:1)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아래 편지 내용은 기소선 유럽 사역자 여러분들의 검증을 받은 것입니다.
2010 런○ ○○대회 전에 제가 참다 참다
"이건 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 나라와 한 도시의 선교에 대한 문제라서 드러내고 의논하여 해결책을 찾아야만 한다. 그래야 한 나라와 도시의 선교가 살아난다"
라는 사명감으로 고민 끝에 몇몇 유럽 사역자님들에게 제가 런○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확인을 했습니다.
‘제 이야기에 왜곡, 과장, 오해가 혹시 있습니까?’ 하고요.
다들 그런 것은 없다고 하셨고, 전부터 그런 줄 알고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박○○ 목사에게 이 편지를 보낸 후 제게 전화가 왔는데 박○○ 목사는 편지 내용이 진실하다고 인정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역자님들께 영○ 선교 문제 해결을 위해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사의 시비를 가리기 위한 폭로가 아닙니다.
그때 이 편지를 쓸 때 저는 하나님 앞에서 썼습니다.
과장처럼 들릴지 모르겠습니다만 목숨 걸고 썼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올리려고 하는 심정도 비슷합니다.
목적은 단지 하나입니다.
진실이 알려져서 기소선에 개혁과 부흥이 일어나 기소선이 깨끗한 교회가 되어 복음 전파에 귀하게 쓰임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속고 있는 성도들에게 긍휼을 더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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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님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영○ 런○ 신학 출○○의 ○○○ 형제입니다. 여러 차례 목사님께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혹시 누군가에게 치사한 짓이지 않을까 하여 그만두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목사님께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바른 보고를 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겨 부득불 펜을 들었습니다.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솔직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종과 교회를 대적한다는 비난에 대해 답변합니다. 저는 신학 출판 일을 하러 영○에 왔지만 갖가지 다른 일을 지시받아 해야 했고, ○○대회를 앞두고 4개월 정도는 홍보와 전도와 물품 구매와 공항 픽업 등을 위해 운전사가 되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단 한 번도 거부하지 않고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영○에 온 후 저희 부부는 강 목사님 부부께 불편하고 섭섭한 것도 많았으나 일반 형제 자매들에게는 그런 내색조차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유럽 사역자님들께는 고통을 호소하고 도움을 청한 적은 있습니다. 강○○ 목사님 부부는 전혀 대화가 되지 않아 아무리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말이 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럽 사역자님들을 믿었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무식하게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후에도 강○○ 목사님 부부와 교제의 끈이 연결되지 않았고 박▲▲ 목사님은 저와 친한데도 불구하고 행정적으로 이 일을 처리해 치우려고 했고, 집안 단속하듯 제 입을 막으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영○에서 지내면서 경험한 여러 문제들을 이야기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우○○, 우○○ 목사님들에게는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주의를 줬습니다. 듣기에 참 서글픈 소리였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유럽 지역 사역자님들이 런○에 자주 오셨기에 제가 분위기를 파악했는데 유럽에도 파벌이 있고 그 파벌은 한국과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박●● 목사님(* 박○○ 목사의 조카) 라인 사역자님들은 박●● 목사님 라인의 목사님들께 절대 충성을 하는 분위기였고 거기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적대시 하는 걸 느꼈습니다. 참 서글프고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함부로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지금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고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아뢰고 있는 것입니다.
~
목사님, 이번 기회에 종합적으로 곰곰이 생각해보니 ~ 가지 점 때문에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고 정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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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와 종이 신앙 생활의 필수적이고 중요하며 하나님의 뜻이지만 한 시대의 지역 교회가 무오류하다든지 한 시대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그 시대의 그리스도나 하나님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믿음. 역사상 우리 선교회가 최고고 지금도 우리 선교회나 박 목사님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하고도 최고의 교회이기에 우리 선교회에서 하면 그게 그냥 성경적인 것이라는 등과 같은 주장들에 동의하지 않음
* 특히 신학이 반드시 필요하고 신학적 전쟁은 영적 전쟁의 필수라는 점. 우리 선교회에 엄청나게 귀하고 위대하고 좋은 영적인 것들(특히 속죄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과 영적 전쟁)이 있으나 어떤 시대에도 완벽한 교회는 없기에 계속 성경을 연구하고 교회사 전체의 선배들 등을 통해 배워서 우리의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고 잘된 점들을 더 크게 발전시키고 잘못된 점들을 고쳐나가야 한다는 점. 최고의 교회는 최고의 겸손을 갖고 가장 마음을 낮춰 항상 배우고 개선하는 데에 게으르지 않다는 점에 대한 믿음
이런 부분들이 과연 우리 선교회에서 신학 일을 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인지 박 목사님께서 분별해주십시오. 저는 더 숨길 것도 없고 숨기고 싶지도 않습니다.
※ 충격적이었던 영○ 생활 시작
그리고 목사님, 제가 영○에 온 지 1년하고 보름이 지났습니다. 저의 영○ 생활에 대해 보고 드립니다. 2009년 10월 말에 영○에 왔는데, 오기 전 2년 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신학 일을 하기로 결정된 후부터 저는 직장 생활을 포기하고 신학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런 지원이 없었기에 제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2년 동안 생활비 지원, 연구비 지원 등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노트북 살 돈이 없어 고민하자 아내가 하루는 울면서 제게 와서 아이들 돌반지 등 집안의 모든 금붙이를 내놓고 ‘이건 당신에게 주는 게 아니고 신학 출판 일을 위해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이니까 이걸로 노트북 사라’고 해서 현재까지 쓰고 있는 노트북을 구입한 적도 있습니다. 더구나 영○에 오기 위한 비자, 비행기 티켓, 이사, 화물 운송 등등 모든 소요 경비에 대한 아무런 지원도 없었습니다. 모두 자비로 다 충당해야 했습니다. 참고 자료를 구입해야 연구를 하겠기에 개인적으로 작정하듯 빚내서 천만 원 이상 썼습니다. ~ 한 가족을 신학 출판이란 중차대한 일로 초청해놓고 아무런 지원도 없는 처사에 대해 이상하게 여겼고 속이 상했으나 복음을 위해 사는 동안 감당해야 하는 고통으로 생각하고 인내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보내고 한국에서의 모든 삶을 정리하고 가족들과 작별한 후 신학 일에 내 인생과 내 가족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영○ 땅을 밟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충격과 실망과 환멸의 연속이었습니다. 도착 다음 날 강○○ 목사님 부부가 저희 부부를 따로 주차장 사무실로 불러서 준비해놓고 있던 몇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1. 있는 돈을 다 목사님 부부에게 맡기고 필요할 때마다 타서 쓰면 좋겠다.
2. 생활비로 한 달에 100만원씩 내라. 런○ 물가가 비싸고, 런○ 교회에 돈 들어갈 데가 많다. 또 새 차를 샀는데 할부금도 넣어야 된다.
3. 가지고 있는 돈 모두를 개인적으로 빌려 달라. ○○대회 장소 계약금으로 급히 필요하다. 매달 이자를 주고 매달 조금씩 갚다가 ○○대회 마치고 하반기에 모두 갚겠다. 나는 한국에 건물 지분도 가지고 있고 유산 받을 것도 많다. 걱정하지 마라.
세 가지 다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첫째 제안의 경우,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도 아니고 독립된 가정의 가장과 아내에게 ‘있는 돈을 다 맡기고 용돈을 타서 쓰라’고 하다니 기가 막혔습니다. 저에겐 이민 간다고 아버지가 특별히 유산 주시듯이 주신 ○○○ 원이 있었는데, 한국을 떠나 영○에 오기 전에 모두 작정 빚 갚는 데에 다 써버려서 맡길 돈도 없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했더니 목사님은 그런 일을 자기와 상의 없이 처리했다고 뭐라 하시더군요. 저는 이런 제안을 교회 안에서 듣도 보도 못했고 사리에도 안 맞으며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이건 절대 아니다 싶어서 어렵게 거절했습니다. 솔직히 제 형편을 보면 완전히 코너에 몰린 쥐라서 뭘 거절하기가 참 괴로웠습니다.
둘째 제안의 경우, 제가 사역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박○○ 목사님과 선교회에서 신학 출판부 직원으로 파송한 사람인데, 선교사님 가족이나 제 가족이나 다 파송 받아 선교회의 지원을 받고 은혜로 지내는 처지에 누가 누구에게 생활비를 내야한단 말인가 싶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강 목사님은 분명히 제가 영○에 오기 전에는 ‘박 목사님이 지원해 주셔서 이 집을 샀으니까 이 형제 가족이 방 하나 쓰면 되고, 자선 단체 음식 지원을 받으니까 같이 먹으면 되고, 그렇게 살면서 같이 책 만들자’라고 계속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까 갑자기 생활비 100만 원을 내라니 기가 막혔습니다.
몇 달이 지난 후부터 저희 가정은 한국으로부터 매달 70만 원의 생활 지원금을 받게 되었는데(강 목사님이 받아서 저희에게는 350파운드<63만 원>를 줍니다), 세계 최고로 물가가 높은 영○ 런○에서 4인 가족 생활비로 63만 원을 받아 생활비로 100만 원을 낼 수가 없어 지금까지 못 냈고 물 건너 간 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 물질마저도 저희 부부에겐 아무 말도 없이 몇 달 동안 안 주고 다른 데 쓰다가 박▲▲ 선교사님과 박□□ 선교사님에게 들켜서 나중에 박▲▲ 선교사님 명령으로 한 달 치를 돌려주더군요. 참으로 서글펐습니다. 저희 부부는 여기 영○에 돈 벌러 온 게 아니기 때문에 지원을 받는 물질을 아껴 써서 만약 좀 남으면 신학 연구를 위한 자료 구입에 헌금하기로 미리 결정을 하고 와서 지냈는데, 그 몇 푼 안 되는 물질을 아무 상의나 말도 없이 유용하는 모습이 너무 민망하고 서글펐습니다. 지원금이야 안 와도 할 수 없는 것이고 굳이 그런 걸 받아내려고 용쓰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고 단 한 번도 저희가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셋째 제안의 경우, 그때만 해도 선교사님 부부의 상태를 전혀 몰랐고 ○○대회 때문에 급하다고 해서 비상용으로 갖고 있던 마이너스 통장을 털었습니다. 한국의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겨 방문할 일이 생겼을 때 비행기 티켓을 사려고 남겨 놓은 마이너스 통장이 있었는데 대출 한도인 600만 원을 다 털어서 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뒤 약속은 완전히 어겨졌습니다. 이자고 뭐고 아무 것도 없었고 아무 설명도 없었습니다. 이자 같은 건 받으려고도 안 했기 때문에 그것 못 받아서 억울한 게 아니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도 강 목사님은 목사님 비자 연장 때문에 급히 500만 원이 필요한데 며칠 후에 바로 갚겠다고 해서 어렵게 돈을 마련하여 보내드렸는데 몇 달이 지나도 아무 연락도 없고 설명도 없고 영○에 와서 언급하자 빌려갔는지조차 잘 모르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돈이야 서로 어려울 때 빌려줄 수도 있고 빌려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깨끗하고 분명하게 처리해야 하는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심히 마음이 불편했고 사역자에 대한 신뢰나 존경이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박▲▲ 목사님의 행정적인 지시로 돌려받기는 했습니다마는 ‘다른 곳에 쓸 데도 많은데 특별히 ○ 형제한테 먼저 주는 것’이란 크게 선심 쓰는 듯한 말에 물질을 돌려받으면서도 마음이 참 서글펐습니다.
※ 다단계 네트워크 판매
그런데 그런 건 약과입니다. 도착하고 며칠 후 강 선교사님 부부가 저희 부부를 차에 태워 어디로 데려 가더니 무슨 사업 설명회를 듣게 하더군요. 저는 한국에서 영○행을 준비하는 1년 반 동안도 신학 연구를 위해 직장생활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영○에 온 것은 박○○ 목사님과 선교회가 파송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코 사업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려워도 견디면서 신학 일에만 매진하려고 영○에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저를 오자마자 차에 태워서 데려가는데 어리둥절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 아이템이란 게 충격적이게도 쉽게 말해서 다단계, 네트워크 판매방식의 건강보조식품 세일즈였습니다. 강 목사님 부부는 선교회에 소문나면 큰일이라 직접 할 수 없으니 저희 부부에게 그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름만 올려놓고 영○ 교회의 아프리카 형제 자매들과 아는 북한 탈북자들을 밑에 심어 놓고 저는 그들 교육과 관리만 맡으면 떼돈을 벌 수 있다는 겁니다. 당연히 입금 통장은 강 목사님 통장이고 ~ 처음에 저는 ‘세상에, 내가 신학 출판 일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목숨 걸고 영○에 왔는데 다단계 네트워크 세일즈를 해야 한단 말인가? 이럴 수도 있나? 유럽이 어렵다고 하더니만 이런 어려운 곳에서는 이런 짓도 해가면서 교회를 섬겨야 하나?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목사님은 아예 저를 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세미나에도 보내고 교육도 받게 하고 강사로 추천도 하고 교육 자료를 받아오게 하고 촬영도 하게 했습니다. 나중엔 주간 한인 신문에 칼럼도 싣게 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목사님은 로○○(현재 아프리카 ○○으로 돌아가 있음)도 몇 차례 데려가서 교육을 받게 했습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도 데려가려 했지만 형제 자매들의 사정상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강 목사님은, 신학 출판을 위해 사무실에 앉아 연구하고 있는 저에게 여러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저에게서 제품 설명을 듣게 했습니다. 한 북한 탈북자에게는 목사님이 돈을 다 내줄테니까 가입하라고 강권했는데 그 사람이 여기저기 알아보더니 결국 사양해서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온지 얼마 안 된 때라 강 목사님 부부를 죽기 살기로 마음 열고 따르려고 했습니다. 그 리고 처음에는 강 목사님 부부를 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참신한 인재들로 보려고 용을 썼기에 그들과 마음을 합해 유럽 교회의 어려움을 같이 담당하는 게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하여 부끄럽게도 으쌰으쌰 하며 열심을 내보려고도 했었습니다. 딱 3달 정도 그 일에 관련되어 있었는데 한동안 정신없는 짓을 한 어리석음을 시인합니다. 하지만 너무 고통스럽고 갈등이 심해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진짜 가만 앉아서 떼돈 벌어 선교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일이면 하루 속히 떼돈이 굴러들어오게 하시고, 만약 아니면 하루속히 그만두게 해달라고요. 그런데 과연 하나님이 간섭하셨습니다. ○○와 ○○에서 온 아줌마 두 사람이 영○ 런○에 두 라인을 만들고 갔는데 제 라인은 안 될 수가 없는 라인인데 완전히 망하고 다른 라인은 잘 될 수가 없는 라인인데 잘 되고, 그래서 결국 몇 달 만에 ○○ 사장으로부터 ‘이 사업을 완전히 포기한다’는 연락이 와서 저는 그 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안 그랬으면 아마 영○ 런○ 교회는 다단계 네트워크 판매 아지트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목사님 부부는 그 부분에 대해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아마 추궁을 하면 다 그 사람들이 원해서 자기 스스로 한 것이라고 딱 잡아 뗄 것입니다. 그들이 불쌍해서 도와주려고 그랬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삶을 보면 그분들은 형제 자매들의 삶을 챙기고 살피고 돕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실제로 강하게 사람들을 몰아가면서도 자기 빠져나갈 연막은 다 치면서 일을 진행했다는 걸 나중에야 느꼈습니다. 저는 그런 게 너무 싫고 가증스럽습니다. 그냥 ‘내가 그때 워낙 어렵고 급해서 잠시 미쳤는 모양이다. 미안하다’ 진심에서 하는 그런 사과 한 마디면 끝입니다. 더 따질 것도 없습니다. 따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야 뭐 별 거 있는 인간입니까? 다 실수하고 헷갈리고 본의 아니게 엉뚱한 짓도 하고 사는 게 인간이기에 물고 늘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마지막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회의 선교사의 마음이 썩어 문드러진 걸 느낄 때, 양심의 화인 맞았나 싶을 때, 참 속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교회가 이래 돌아가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박 목사님과 선교회에서 신학 출판일로 파송한 사람을 왜 사업을 시키려듭니까?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의 순수성과 거룩함을 망치는 다단계 네트워크 세일즈를 시킵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여러 형제 자매들과 탈북자들까지 다 끌어모으려고 합니까? 한 교회를 다단계 네트워크 판매 센터로 탈바꿈시켜도 되는 건가요? 그게 순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가요? 저도 한동안은 속았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당해본 사람으로서 절대 그분들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았음을 압니다.
※ 단기○○사 9명 전원 떠남
영○에 와서 사택에 들어설 때 아내와 아이들에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가장으로서, 이런 돼지우리 같은 곳에 가족을 데리고 온 게 참 속상했습니다. 2009년 영○ 단기○○사들 십여 명 중 어떤 학생은 돌아갈 때 조금 고백하기를 ‘영○ 와서 1년 동안 몰래 마신 술이 한국에서 평생 마신 술보다 많다’고 했다는군요. 그리고 아마 학생들 숙소를 보셨으면 기절하셨을 겁니다. 온 구석구석 피어 있는 곰팡이, 온통 쓰레기로 뒤범벅이 되어 있는 방, 1년 동안 화장실 청소 한 번 제대로 안 한 학생들, 완전히 온 집이 구석구석 다 개판에 돼지우리였습니다. 남학생들 화장실에 들어가서 ‘야, 이거 해도 해도 너무한다. 1년 동안 훈련도 받았고 청소 많이 해봤을 것 아니냐. 그런데 이게 도대체 뭐냐?’고 하자 그 남학생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여기 와서 1년 동안 화장실 청소 한 번도 안 해봤는데요’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은 나중에 스스로 고백하기를 학생들을 방치해놓았었다고 하더군요. 영혼은 물론이고 생활도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 새벽까지 노트북으로 채팅을 하여 연애할 남학생들을 구하느라 학원도 노다지 빼먹고 방에 몰래 숨어서 자기도 많이 했다는군요. 같이 지냈던 한 유학생 자매는 그들과 1년 동안 지내면서 단 한 번도 하나님 이야기하는 걸 못 들어봤고 모이면 노상 하는 이야기가 남자하고 연애하는 이야기였다는군요. 사실 그런 사실들은 마지막에 살짝 노출된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십여 명이나 되는 귀한 학생들은 선교사 부부의 방치 아래 돼지우리 같은 환경 속에서 영적으로도 개판으로 살다가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부부는 그들이 돌아간 뒤에도 몇 달 동안 진절머리 날 정도로 ~ 욕을 하더군요.
올해엔 9명의 학생들이 왔는데, 강 선교사님이 억지로 한 달 먼저 불러서 아예 구원도 제대로 안 받고 와서 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결국 단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이 문제에 문제만 거듭되다가 몇 달 되지 않아 9명 전원이 다 떠나버리고 영○ 교회엔 단 한 명의 단기선교사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 강 선교사님 부부의 행동은 두고두고 못 잊을 겁니다. 학생들이 떠난다고 하기 전에 미리미리 살펴보고 불러서 따뜻하게 교제하고 권면하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문제가 터지고 떠난다고 해야 그제야 붙들고 이론을 퍼붓는데 아무 효과도 없었습니다. 한번은 학생들에게 요구사항들을 들어줄 테니 종이에 다 써서 가져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나중에 학생들이 적어오자 바로 한국에 보내서 여기 학생들이 이 지경이니 다 쫓아내야 되겠다는 증거 자료로 쓰시더군요.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나 그 꼴을 당한 학생들이나 다들 환멸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저에게 ‘저희들 며칠 사이에 완전 바보된 기분이에요. 자세히 요구 사항들을 써오라고 해서 있는 거 없는 거 다 써왔더니 이게 뭐예요?’ 하더군요.
강 선교사님 부부는 한동안 저에게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까지 맡겨놓고 마음대로 사셨습니다. 사모님은 제 아내에게 식사 준비를 맡겨놓고 부엌에 내려오지 않고 자기 내키는 대로 생활하시더군요. 강 목사님 부부가 개인적으로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자발적으로 전도하고 심방하는 것을 재작년부터 ○○대회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사역자의 의무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본 삶은 물론 인간적으로도 기본적인 것들을 제쳐 놓고 지내는 걸 봤습니다. 그래도 뭔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보고하는 것은 거의 귀신같았습니다. ○○대회 자원자 워크숍에 제대로 참가한 영○ 학생이 단 한 명도 없었는데 30, 40명이 와서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하는 것을 보고 정말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런○ 캠프 후에 계속 교회 예배에 나오는 사람은 단 한 명입니다. 그 한 명의 학생 외엔 아무도 교회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고는 수십 명이 연결되어 교제 중이라고 나오더군요.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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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대회 전에 몇몇 유럽 사역자님들에게 제가 런○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했고 그분들에게 확인을 했습니다. ‘제 이야기에 왜곡, 과장, 오해가 혹시 있습니까?’ 하고요. 다들 그런 것은 없다고 하셨고, 전부터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사건들까지 들어 놀랐다고 하셨습니다.
※ 신학 출판 업무 방기
제가 2008년 1월에 영○ 런○에 와 6개월 동안 지내면서 ‘성경론’ 한 챕터를 완성하고 한국에 돌아가 2009년 10월 말에 가족을 데리고 다시 런○에 왔습니다. 신학 출판 업무가 사실 우리 선교회에서 아무도 해본 적도 없고 아주 어려운 파트라 얼마나 부담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저 혼자 일을 치고 나가려는 마음이 아니라 강 목사님과 보조를 맞추어서 진도를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2008년 7월 이후 지금까지 강 목사님은 사실상 신학 연구를 거의 완전히 제쳐 놓은 상태입니다. 더 이상 글을 쓰지도 않았고 연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강 목사님은 조직신학 중에 우리 선교회 복음반에서 주로 설교하는 파트를 맡았는데 복음반 내용 정리하고 박 목사님 말씀들 집어넣고 인터넷이나 책에서 그럴듯한 내용 좀 따다가 섞어 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지 전혀 연구도 안 합니다.
저는 영○에 온 것은, 이 일은 어려운 일이라 담당자들이 같이 붙어 있으면서 계속 토론하고 따지고 연구하고 검토하고 그래야 일이 진행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에 와서 단 한 번도 그런 시간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강 목사님이 신학 책 한 권을 제대로 연구하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전에 기쁜○○지에 실은 글 두 편은 인터넷에서 따와서 짜깁기해 놓은 것을 제가 연구한 책의 자료들을 보충하고 교정을 봐서 실은 것들입니다. 기쁜○○사의 한 형제는 저에게 강 목사님이 이때까지 기쁜○○지에 실은 글들이 얼마나 인터넷에서 그대로 베낀 글들인지 실제로 보여주는데 참 아찔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런 일들을 강 목사님께 보고 드렸는데 오히려 그 형제만 비난하시더군요. 사실 이런 일들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입니다. 선교회를 망치는 일입니다.
영○ 런○의 한인 소식지와 ○○저널이란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는데, 30분만에 다 쓴다고 자랑하시더군요. 어떤 내용인지 봤더니 우리 선교회의 글들 중 쓸 만한 것들은 다 자기 이름으로 따다 쓰고 여러 잡지나 책에서 통으로 베껴서 몇 줄만 말을 살짝 바꿔서 자기 칼럼이라고 내고 있더군요. 제 고사성어 책을 빌려 가서 아들에게 타이핑을 시킨 후 끝에 한두 줄만 추가해서 그걸 칼럼이라고 내고 있습니다. 출판 편집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짓인데도 자랑스럽게 하고 있고, 여러 번 지적해도 전혀 듣지 않는데, 한 마디로 이건 엉터리고 사기입니다.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신학 강의 교수로 내정되었을 때에도 전혀 준비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복음반 설교에 양념만 좀 치면 된다는 태도로 신학 강의를 준비하지도 않고 책도 연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선교회를 우습게 알고 신학 강의나 출판 일을 멸시하는 것이지 뭡니까? 저는 그런 강 목사님의 모습을 확인한 후 영○에 온 걸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 지옥에서 천국으로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대회 후에 러○○ 우○○ 선교사님 조직신학 강의 지원팀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지금 저는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오로지 그 일에 매달려 방에도 거의 안 들어가고 사무실에서 신학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런○에 온지 1년 되었는데 8개월 동안은 ○○대회 준비를 위한 운전사 및 노가다꾼이었고, 4개월 동안은 신학 강의 지원 업무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8월부터 러○○ 우○○ 선교사님 지원 업무를 맡아서 자료 제공 등의 일을 돕고 있는데, 정말 지옥에 있다가 천국으로 옮겨진 느낌입니다. ~ 선교사님은 8월부터 지금까지 이 일에 집중하며 목숨 걸고 공부하고 토론하고 준비하며 이 강의가 선교회에 유익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온 러○○ 삐○○ 교회가 기도회로 돕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신학 연구를 통해 좀 더 선명하게 알게 된 성경 말씀을 전했을 때 러○○와 ○○의 교회 성도들이 기뻐하는 걸 보면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요상한 일이지요. 그런 우○○, 우○○ 목사님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는 걸 봅니다. 교○○ 2학기 강의를 맡은 심○○ 목사님은 그러셨다고 하더군요. “박●● 목사님이 교수들 공부하는 걸 싫어해서 나도 이번에 공부 제대로 안 하고 강의 대충 빨리 끝내버렸다.”고요. 그리고 박▲▲ 선교사님은 “우리가 마음의 세계를 살았지 언제 지식 따졌나?”면서 빈정거리기도 한다네요. 성경의 진리 밖의 마음의 세계는 그게 사탄의 세계지 하나님의 세계입니까? 마음의 세계를 살면 살수록 더욱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에 비추어 보고 성경을 더 자세히 알아야 하는데, 성경 공부를 인간적, 세상적 지식으로 매도하면서 무슨 마음의 세계를 제대로 살 수 있단 말입니까? 도대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어떻게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지 서글프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지역장님은 ‘우○○ 선교사의 강의가 학문적이다’고 고발했다는데, 이번 강의는 학문적인 게 아니라 성경적입니다. 성경적인 것과 (인간의) 학문적인 것은 명백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마○○○ 신학교 교수들이 공부 안 하고 그냥 평소에 설교하듯이 그렇게 신학교 강의하기를 바라십니까? 부디 정통 복음주의를 이 시대에 복구하기 위한 이 치열한 영적 전투를 하는 사람들을 지원해주십시오. 사이비 복음주의, 이단, 타락, 에큐메니칼 등과 싸우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고 대부흥과 대각성 운동의 하나님의 종들의 연구 서적들을 공부하는 것을 막는 것은 분명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는 일입니다.
※ 위대하고 굉장하지만
저는 우리 선교회에 있다 보면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박○○ 목사님의 이름을 이용해서 권위를 휘두르며 ‘기쁜○○선교회가 세계 최고고 박○○ 목사님이 이 시대 유일한 하나님의 종이요 이 시대의 그리스도요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하고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 안 받아들이면 따돌리고 밟는 분위기를 목사님은 아시는가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박 목사님의 권위를 이용해서 아주 강력한 세력을 잡고 있는 사실을 박 목사님은 아십니까? 저는 박○○ 목사님이 이 시대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요 기쁜○○선교회는 이 마지막 시대에 힘 있게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굉장한 교회로 믿습니다. 그래서 20년 넘게 이 교회에서 박 목사님을 따르며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유일무이한 종이요 이 시대의 그리스도요 하나님이라고는 결코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그게 잘못된 것인가요? 저는 ~ 교회와 종에 대한 이런 신념과 올바른 신학은 교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20여 년 동안 교회 안에서 많이 시달렸습니다. 간첩, 이단 취급도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와 종을 멸시하고 대적하는 또라이 취급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그리스도가 없고 인성을 가진 하나님은 없으며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도 없음을 보았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종교개혁의 슬로건이 ‘만인제사장’입니다. 교회와 종의 하나님만 하나님이지 개인의 하나님은 없다는 말이나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는 교회와 종의 인도를 받는 길 외엔 없다는 이야기는 지나칩니다. 물론 교회와 종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인도나 사귐을 왜 부인해가면서까지 교회를 절대시합니까? 그건 정말 성경적으로 잘못된 이론이라 생각합니다. 역사상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세워졌지만 그런 식으로 자기와 교회를 절대시한 기록은 한 줄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 시대의 지역 교회는 결코 완전하거나 무오류하지 않습니다. 범죄하고 타락하고 촛대가 옮겨질 수 있어서 사도들조차 항상 두려워하며 성경 말씀 앞에 자기를 비춰보며 하루하루 살았고 사도들도 성경을 다 이해 못하겠다고 했고 사도들조차도 잘못하여 서로 면책을 당했습니다. 교회와 종은 항상 옳고 무오류하며 교회와 함께 하면 항상 행복과 기쁨이 넘친다는 말은 로마 카톨릭 교황이나 하는 말 아닙니까. 제가 단지 믿고 굽히지 않는 것은 단지 이런 겁니다. 그런데 이런 믿음이 욕을 얻어먹고 왕따를 당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게 교회와 종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이론인가요?
~※ 진리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박○○ 목사님, 구원받고 딱 한 가지 소원이 제 마음에 일어났습니다. ‘자살하려고 하다가 구원받은 내게 남은 인생은 완전히 보너스다. 이건 100% 하나님의 것이다. 젊은 놈이 진리를 찾다가 진리를 만났으니 진리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원받기 전엔 진리를 찾아 이 세상 모든 책들을 다 읽어보고 싶었는데 구원을 받고 나니 성경의 진리 외엔 관심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저는 단지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싶었고 그 진리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전하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과 싸우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마음으로 기쁜○○사에서 9년 동안 일했고, 그 마음으로 신학 출판부에 들어왔습니다. 그 마음 하나가 구원받고 지금까지 22년 동안 제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타오르는 마음입니다. ~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길을 여셔서 결국 저는 제 소원이던 신학 출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개인적으로도 영적인 면에서 좋아지는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 저는 제가 받은 이 직분을 사랑하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일에 충성하고 싶습니다. ~ 이 모든 이야기를 하는 동안 하나님 앞에서 제 마음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부디 하나님께 기도하는 동안 이 문제를 여쭤봐주십시오.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박 목사님, 이만 편지를 줄입니다. ○○ 집회에 하나님의 은총과 복음의 능력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2010년 11월 17일
영○ 런○에서 ○○○ 형제 올림
[출처] 박○○ 목사님 전상서 - 2010년 11월 중순에 외국에서 쓴 편지 (생명의광야) |작성자 은혜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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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8 대구모임 (그리스도의 지체와 몸 )딕욕 | 2012.07.16 03:06
에덴(ahdrhfdj)
기쁜소식선교회를 그만둔 형제자매들 | 에덴
먼저 성경 에베소서 1장 15-23절까지 보시겠습니다.
누가 큰소리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다 시피 바울은 에베소서의 저자 입니다.
그리고 모든 편지는 그 씌여진 목적이 있습니다.
에베소서가 싀여진 목적은 교회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약에서 교회는 굉장히 중요한 주제 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교회는 저희 사람들이 보는 교회와 다름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교회는 어떤 조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듣기에도, 우리 교회 ,혹은 당신네 교회 구분해서 말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그게 마치, 그네들이 교회를 소유 하는것 처럼 들립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이런 일을 하고 당신네 교회에서는 그런 일을 하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에 대해 반대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 하셨듯이, 주님은 한 분 이시며 ,
교회도 하나이고 몸은 한 몸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 입니다.
교회는 많이 있지만, 교회는 하나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첮번째 장에 바울이 어떻게 말씀 하는지 한번 봅시다.
17절-
[우리 주 에수그리스도의 하나님 ,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광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바울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헤와 계시를 주어서 하나님을 알게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계시로 알게 하고 , 교육이 하나님을 알게 하지 않는다는걸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공부 하는것 처럼 해서 하나님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교회도 공부 하는것 처럼 , 교회 자체를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해 하기에 진실은, 성령님께서 계시해준 말씀에 의해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공부나 학습을 통하여 이해 되어 질 수 없습니다. (학문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성경에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직접 계시를 통해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구원 한다는 사실은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만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구원에 대해서 아는것은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것입니다.
바울은 강력하게 말하고 있는데, [내가 그의 죽으심과 십자가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했다]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 말하는것이 아니라 , 그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지혜와 계시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18절을 같이 봅시다.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바울이 우리에게 알기를 원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부르심의 소망의 무엇이며....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8절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당신에게 알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딕이 직접 한국어로 .. 대답하세요... 모두 웃음^^]
우리에게 두가지 원하는 것이 있는데, 하나는,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다른 하나는, 그 기업의 영광이
우리에게 속한게 아니라, 다시 11절을 볼께요. 잘 설명하기 위해서....
11절에는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라고 되어 있습니다.
18절에는 그[ 기업이 성도 안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 그 분의 영광이 성도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성도들을 많이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다시 다음것을 읽고 이 부분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9절에는 그의 강력한 힘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20절에는 그 강력한 힘으로 그리스도를 살리시는 능력을 말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부활하시고 다시 그리스도께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하늘로 올려 지셧습니다.
제가 좀 어려운 질문을 하나 하겟습니다.
뭐,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질문 하나 하도록 하겟습니다.
AD로27년에 만약에 당신이 예수님의 몸을 만지고 싶다면, 당신은 누구를 만지 셨겠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지고 싶다면 그냥 만지셨으면 됐을 겁니다. [살아계실 때니까 하하하 ]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지고 싶다면 누구를 만지시겠습니까
- 자기의 몸을 만지세요 - 하하하 -일동 웃음- 지금 말한게 어떤, 슬로건- 아니, 진실 입니다.
요한복음 17장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아버지~ 제가 당신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모두 마쳤습니다. ]라고 기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 하십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귀 귀울려 들어 주세요
예수님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이 예수님의 몸이 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들려 올려지셔서 그의 제자들은 , 예수님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몸은 단지 예수님 한분의 몸이 아니라,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머리가 되셨고 땅에 있는 모든 교회들은 그 분의 몸이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1장22-23절을 같이 보십시다.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 이니라]
이것이 바로 그분의 성도 안에 있는 그분의 기업 입니다.
그 분은 머리시고 우리는 그분의 몸 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예수님의 몸을 통해서만 일을 하십니다.
온 몸을 통해서 일을 하십니다.
각각의 그리스도의 몸은 각자의 다른 쓰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은 각각의 몸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으로서 전체로서 일하십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질문을 할 때, 당신은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몸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물을 때 거의 모든 분들이 , "예 압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23절을 합께 봅시다.
[회는 그의 몸이니,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 이니라 ]라고 나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이 세상에 교회에게 충만해져 있습니까?" 질문하면....
"글쎄요.... 하며 묘한 반응을 보일꺼라고......--"
우리가 현재 걲고 있는 몸은 ,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 경쟁 하는걸 많이 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리스도의 몸을 그들은 쪼개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여러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쪽 교회는 이 머리를 섬기고 .... 저쪽 교회는 저 머리를 섬기고 있고.....그렇게 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하나 입니다. 그 머리는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제 머리는 하나 입니다. 제 몸에는 여러개의 개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개체가 다 머리라고 한다면 얼마나 우숩겠습니까
여기 지방에 교회가 있고, 저쪽 지방에 교회가 있다고 합시다.
이중에 어느 교회가 머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잇나요
어느 교회도 머리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머리 십니다.
모든 교회의 구성원은 머리와 발끝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교회간의 상호 연합은 머리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크리스쳔으로서 교회의 사역자로서 우리는 직접적인 머리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로마서8장 1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영으로 일한다면, 우리는 전혀 갈등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이쪽 우두머리에 대해서. 혹은 저쪽 우두머리에 대해서 이야기 할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고 오직 예수님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잘못하든, 저 사람이 잘못하든, 그것에 대해서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 각각의 하는 일은 , 하나님께서 다 심판하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올라가거나, 혹은 땅에 떨어지거나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연합해서 일을 하더라도 각각의 행한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 기본적인 일에 대해 알지 못하면... 언제라도 교회는 나뉘어 지게 됩니다. -언제라도-그러기에 이것을 먼저 여러분께 알게 하고 .....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걸 대답 하겠습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여러분이 교회에 대해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을 받겠습니다.
이것으로 끝을 맺겠습니다. -질문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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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면 예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 (딕욕의 답변)| 2012.07.16 03:07
에덴(ahdrhf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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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포도나무 비유에 대해서 여줘 보고 싶습니다.
권 아무개님 교회에서 나와 버린 여러분의 성도가 계시는데
그러면, 포나무에 붙어 있지 못하고 가지가 떨어진 것으로 봐야 하는건지요.
교회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답:
성경에 보시면 [내가 포도나무고] [너희는 가지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 거기에 어떤 조직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가 포도나무다] 라고 말씀 하셧습니다.
그리고 [ 너희가 가지다] 라고 말씀 하셧습니다.
그리고 내가 벽에 그림을 그린다면.... 포도나무의 몸통을 그리고 가지를 그린다면....
누가 저 그림이 뭐냐고 물어 본다면 [포도 나무 입니다] 대답할 것입니다.
당신이 훌륭한 농부라면, 과수원에 가서 그 포도나무를 볼 것 입니다.
그 포도나무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나무잎으로 그성되어 잇습니다. 그게 포도 나무 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내가 포도나무요" 말씀 하신다면, 여러분의 부분은 가지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드시, 우리는 예수님의 몸의 일 부 입니다.
예수님이 포도나무시고, 우리가 그 가지라면, 우리의 생명이 그 원 줄기에서 가지를 통해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만약에 그 포도나무가 예수님이 아니고, 다른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성경에 나와 있지 않고 다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의 일부만을 뽑아서 개개인의 해석대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것을 봐야지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을 봐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의 자체가 포도나무이지 교회 자체가 포도나무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연결된 가지이지 교회와 연결된 가지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자체가 가지이지, 포도나무는 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떠나서 생각 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 교제 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모임을 파하지 말라, 모이기를 힘써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가르침을 받고 있지만, 예수님께 속한것이 어떤 특정한 단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 났기 때문에 예수님께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이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 지역에 교회에 모이는 것이 우리를 크리스쳔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냥 효율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예수님 안에서 태어났지, 완전히 교단에 속한것이 아니고, 밖에서 이루어 진 일입니다.
제 간증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구원 받기 전에, 불량자 , 험한 죄인 이었습니다. 아주 난폭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술에도 많이 취해 있었고,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죄를 지었던 사람입니다.
나의 형은 케나다 벤쿠버에 굉히 큰 교회 집단에 주일학교 선생이었습니다.
그 형은 굉장히 큰 교회에 주일학교 선생이었는데도 나와 삶은 같았습니다.
그이 삶은 나와 같았고 , 그냥 그 교회에만 속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본보기가 될만큼 교회안에 살았고 교회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안에 속한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의 난폭하고 술취한 동생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지옥 가도 똑같이 지옥에 갑니다.
그런데 그 주일학교에 있던 어린 학생이, 형을 예수님께 데려간 장본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대하여 굉장히 기뻐 했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에 대해서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쫓겨났습니다. - 하하하 -
그리고 나서 그 형은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형이 그 어떤 교단에도 속해 있지 않을 때 그 형이 어떤 선교사님을 인도 하게 되었습니다.
형은 교회에 대해 이야기 한것이 아니고, 단지 예수님에게 대해서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 제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교파나 그런 문제들이 나오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확실한 것은 , 예수님이 여러분의 있을 곳으로 인도해 줄것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지역의 성도들의 모임에 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열매맺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서 모임을 하는 것은 좋지만, 그 모임이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고 , 열매는 예수님이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교회 구조는 ,성경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구조가 아닌것입니다.
교회가 복음을 교육하고 가르치고는 있지만 , 그 시스템이 예수님의 것은 아닙니다.
고린도 전서 1장을 보면.... 11절에서 17절 까지 성경을 펴서 읽으십시요.
고린도 교회에 분쟁이 있었고...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13절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 었느뇨...
바울이 말하길 거기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이 말하길... 나는 바울교회에 속해 있다고 말합니다.
또 한사람은 나는 아볼로, 또는 게바 교회에 속해 있다고 각각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합니다. 나는 교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에게 속할 수 없습니다.
내 교회는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까
나는 세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내 이름으로 행하게 될까봐 세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추종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를 쫓는 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게바도 마찮가지 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교회 입니다.
이것은 당시 바울이 살아있을 때도 있었던 문제 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런한 문제에 대해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떤 형제가," 나는 벗어났어요" ]- 일동 웃음^^-
그것은 좋은데, 그것은 또 다른 문제로 이어 집니다.
중앙선이 있습니다
이쪽 사람들은 사람을 쫓아가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그 선을 넘어서 조직을 벗어나면, 한 교파에 속해서도 안되고, 가지도 말고 나 홀로 있어도 안되고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나는 어떤 미션에 있지만, 그 조직에 속하지 않습니다.
나는 믿음을 가지고 그 지역의 교회들과 충실하게 교제를 가지고 잇습니다.
그 교회는 부부사이의 약속처럼 하나님앞에 충실함을 이행하게 되는 것을 볼 때, 재산 ,돈 등등...
나는 언제나 그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 교회들은 그 머리가 있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그 교회의 머리 이십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계급이나 어떤 높은 이름이 따로 있지 않고, 교회에서 큰자 는 없습니다. 누구나 똑 같습니다.
교회의 구조의 시스템은, 로마 제국의 근거해서 만들어 진것 입니다.
초기교회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교회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어떻게 교회의 모임을 가지라고 지시 했을 때, 성경에서 하라고 가르켜 주었습니다.
먼저 성숙한 사람을 찾고, 그 스스로 자만 하지 않는, 겸손하고, 나이가 있고, 좋은 가족이 있으며. 평판이 좋고
가르치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그런자들을 감독자로 세워서 교회에 감독하게 하라고 햇습니다.
그냥 한 사람이 아니고, 언제나 두명 이상.... 있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1:1절에...
[비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 하노니...] 누구에게 쓰고 있는지 보십시요.
예수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쓰고 있고, (평신도) 감독들.. 집사... 장노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고..
처음에 성도들을 이야기 하고 , 성도들을 감독하는 장노를 이야기하고 있고 , 또 집사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누가 빠져 있습니까? 딕 , 듣는 사람 모두 동시에 "목사님이 빠졋어요" 하하하
목사가 빠져 있는 이유는, 오직 성경적으로 두 직분만 있습니다.
장노와 집사 입니다.
그 장노들은 특별한 뭔가 있었던게 아니고 단지, 나이가 많으니 경험이 많다는 거, 그리고 언제나 복수 였습니다.
한 사람이 아니것입니다. 언제나 복수..... 두명 이상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높고 낮음이 아니라 언제나 동등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장 안에서 누가 더 큰자가 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제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낸 경고를 찾아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 35절까지 읽어 주십시요
찾아서 읽으십시요........
바울이 말했드시 , 나는 누구의 돈도...탐하지 않았고, 사실 바울은 9명 전도팀을 고린도 시에갔엇습니다.
두명은 장인 , 장막만드는 기술자 였고, 바울은 함께 간 전도자들을 어떻게 대했냐 하면.... 지시하거나 시키는 것이 아니고
직접 바울이 손으로 일을 해서 복음이 잘 전달 될 수 잇도록 같은 팀을 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 사도행전 20장에 보듯이 , 그들에게 경고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사나운 이리들이 들어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끌어들여 각각 자기를 따르게 할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나를 따르라" 그렇게 말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모든 분들이 복음전하는 걸 할 거라 생각지 않지만, 각 각 맡은 자리에서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모든 시간을 바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기억 해야 할것은..... 이것은 당신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도 할 수 있지만, 그리고 우리가 그것으로 인해서 점점 유명해 질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점점 유명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것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은 종이지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복음을 전하시더라도, 혹은 어떤 집단의 지도자 시더라도, 종이지 주인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으로 인하여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그러한 상처가 미래를 지배하도록 놔두지 마십시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핍박 하도록 그냥 놔 두십시요. 신경쓰지 마십시요.
여러분들에게 상처를 주고 나쁘게 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저주 하던 사람들을 축복해 주세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굴하지 말고, 그냥 예수님을 섬기고 따르십시요.
같이 모여서 하나님을 섬기시고, 기도 하시고, 서로 서로 지켜 보십시요.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데 , 많은 재물과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필요한 것은 ... 서로 서로가 필요한 것입니다.
성도들을 서로 밀어내지 마시고 , 그냥 모이십시요.
연합하십시요. 모이기를 힘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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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받는 건지? 이루어 가는 구원인지 궁금합니다. ( 딕욕의 답변 ) | 카페자료실
2012.07.16 03:10
에덴(ahdrhfdj)
기쁜소식선교회를 그만둔 형제자매들 | 에덴
질문:
성경에 보면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라]란 말이 있는데
구원을 받은 건지, 아니면 이루어 가는 구원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렇니까, 구원을 받았다고 단정을 하는것이지, 아니면 , 구원은 이루어 가는것입니까?
답변:
아~ 예... 알겟군요!
그렇다면 출생은 한번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까? 출생은 한번 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난것은, 거듭난것은,
사실 우리가 처음 태어나면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나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는 구원을 받은것이지만, 그 이후에 또 많은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질문: 혹, 교회에서 말하길.. "넌 구원이 아닌것 같아!!" "오! 넌 구원 확실하다! " 그걸 알고 싶습니다.
답변:
아! 예예~ ok
우리는 어떤 교리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 교리로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전폭적으로 예수님을 신뢰함으로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었고
- 하나님의 편에서 볼 때 나는 이미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
주님이 나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서 다시 부활하셧습니다.
영원히 살아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나도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에 거듭났을 때 , 엄마로 부터 처음 태어 났을 때
나는 나의 엄마를 알지 못했습니다.
엄마의 눈 색깔이 어떤지 , 키는 얼마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저의 엄마가 저를 모유로 키워 주시기 시작 할 때 부터 비로서 엄마가 누군지 알기 시작햇습니다.
처음 제가 태어났을 때는 엄마에 대해 전혀 알지를 못했습니다.
저의 엄마의 이름도 모르고, 하지만, 그 분이 제 엄마란 사실을 알앗습니다.
제가 커 가면서 , 모유를 마시면서 저는 점점 더 엄마를 알아갓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분의 역사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몇년전에 돌아가셧는데, 다 는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태어난건 맞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성숙해서 커가야 합니다.
왜 내가 어떤 때는 구원 받은것 처럼 느껴지고 , 어떤 때는 안 받은 것처럼 느껴지냐하면....
대답이, 갈라디아서 5장16-17에 있습니다. 찾아보십시요.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쫓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당신이 구원받기 전에, 여러분은 육신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육신으로 밖에 살 수 없엇습니다. 다른 어떤 옵션 (선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은, 그 육신으로 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혹은 종교적인 일이든간에 그것은 육신으로 나온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육체에 속해 있는 한, 죄 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은 죄 밖에 할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다시 태어 났습니다.
영 안에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육신적으로는 어른이 되었지만, 영적으로는 어린애이고, 그러기에 육신이 함께 공존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육신과 영이 싸우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제가 육신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웠기에, 육신적인 행동이 나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 육신적인 행동을 할 때 저의 영이 슬퍼 합니다.
그래서 바로 죄를 인정합니다.
그래서 말씀 하시기를..... 말씀에서 .... [죄를 자백하면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그래서 만약에 거듭난 성도들이.... 영과 육의 항상 갈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의길을 계속 쫓아 가면 육의 길은 멈추게 됩니다.
여러분이 정말 거듭나셨다면.... 육신의 일을 행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속으로는 정말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돼지와 양과 같이 비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돼지를 깨끗히 씻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돼지를 놓아주면 바로 구정물로 뛰어 들어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돼지의 습성은 그 구정물 안에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양은, 따라 갈 수는 있지만, 그 구정물 속을 좋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양은 때로는 구정물에 빠질 수는 있지만, 좋아하지 않기에 즉시로 나올 것이고, 목자에게 가서 내가 더러워 졌으니
깨끗히 씻어 달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그래서 양과 돼지의 다른점은, 그 속성의 차이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답이 충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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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교회를 알고 싶습니다. (딕욕의 답변) | 카페자료실
2012.07.16 03:12
에덴(ahdrhfdj)
기쁜소식선교회를 그만둔 형제자매들 | 에덴
http://cafe.naver.com/djrmffjsl/162
질문:
한국의 교회는 , 이쪽을 가든 저쪽을 가든, 한결같이 사람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나는 누구 누구 추종자이다... 등등... 거의가 비슷하게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상처가 심합니다.
선교사님이 알고 계신 미국교회의 실정은 어떻습니까?
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제가 생각하기에 다른점은,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많은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큰 교회든 작은교회든 별로 다를것이 없습니다.
거의 모든교회들이 규모가 굉장히 작습니다.
정말 구원받은 사람들의 교회는 20-50명 사이로 규모가 작습니다.
특정교회가 아닌 일반교회들이 그러합니다.
만약 제가 오천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에 간다면 , 그건 그냥 자연인이지 거듭난 사람들은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
오천명 중에서 거듭난 사람은 아주 소수로 있을 것입니다.
그냥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종교인에 불과 할 뿐입니다.
그냥 기도 하고, 목사가 하라는데로 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것이 없습니다.
그냥 종교 단체 입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불교 힌두교 기독교 모든 종류의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거의 같습니다.
기독교 종교 단체도 불교나 그 밖에 종교와 다를 바가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 세상에는 많은 좋교들이 존재해 있엇습니다.
그리고 그런 종교들은 올바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 들에게 그들의 말은 본받고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보면
가르치는 어떤 올바른 교리는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항상 언제나 올바른 교리를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긴 햇습니다.
여러분도 그 성경을 알것입니다.
[네가 알거니와 성경안에 영원한 영생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영생은 곧, 내게로 오라. 그것이었습니다.
그때 당시도 유대교는 , 교리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지는 못했습니다.
교회라는 것은 예수님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의 모임인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 그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내 양은 나를 따른다.
많은 사람들은 ,교리는 이해하고 듣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자는 많지 않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나 해 드리겟습니다. (스토리 타임 하하하)
모세가 광야로 백성을 인도 했습니다.
시나이 반도 광야로 인도 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야기 했고 , 그 대화한 내용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들려 주라고 했습니다.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고, 헛되이 하나님 이름을 부르지도 말고, 십계명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때 백성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백성들이, " 아~ 듣기 싫어 " 하고 귀를 틀어 막았습니다 듣기 싫어 했습니다.
모세가 다시 산에 올라 하나님께 이야기 햇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그 얼굴에 광체가 낫습니다.
그는 다시 백성들에게 와서 하나님이 말한 그대로를 다시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죽였습니다.
자!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모세에게는 생명이 되었는데..
하나님께 들은 말을 백성들에게 그대로 전했을 때, 백성들에게는 죽음이 일어났습니다.
모세는 음성을 듣고 살았는데,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듣고 죽었습니다.
그 율법이 그들에게 죽음이 되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그 말씀, 교리를 들었을 때. 모세는 하나님 음성을 마음으로 들었고, [딕, 한국어로, 짐작이 갑니까?]
백성들은 그 말씀을 교리적으로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드리지 못하고, 지식으로, 교리적으로 , 이론적으로 들음)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모세는 생명의 말씀이 되었고, 그대로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백성들은, 생명이 되지 못하고
교리적으로 들음으로 그들에게는 사망이 온것입니다.
요한복음10장 3-4 절을 읽으세요
[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 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따라오되 ]
여기 나와 있드시,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는 양의 이름을 부른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목자는 그 양의 이름을 부르고 , 양은 그의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개인 개인의 것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목자가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고 양이 음성을 듣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정한 사역자를 통하지 않는, )
그리고 음성을 따라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각자가 음성을 들어야 하지 누구를 통해서 듣는다는 것은, 다 지식이라는 것입니다)
하고싶은말은 직접하지, 누굴 통해서 전달 되어 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직접 들엇고, 전달은 지식이 되고 율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된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교회는 가지만, 정작 성경을 많이 읽지는 않는것을 많이 봅니다.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듣는것은 좋아 하지만, 개인적으로 성경을 보지 않음으로 주님으로 부터 직접 음성을 듣는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리를 계속 드는 다는 것입니다. 헌금하라, 봉사하라... 등등... 많이 교리를 듣지만, 정작 자신은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듣지 못하기에 자신에게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질문:
그렇다면 , 오늘날 교회가 교회에서 말 하는걸 따라오지 않으면[ 함께 하지 않는자] 로 여김을 받는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답: 그것은 교리일 뿐 진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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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의 많은 복음교회가 성경적인지 묻고 싶습니다. (딕욕의 답변) | 카페자료실
2012.07.16 03:14
말머리없음
은혜의생명(lifeof55)
에덴(ahdrhfdj)
기쁜소식선교회를 그만둔 형제자매들 | 에덴
http://cafe.naver.com/djrmffjsl/163
질문:
한국에 널리 퍼져 있는 복음 교회가 과연 성경적인가 묻고 싶습니다.
선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선교회는, 각자의 울타리가 있고, 과연 성경적인 교회 입니까?
몸은 하나인데, 그렇게 많은 선교회가 존재해도 되는 것입니까?
답변:
우리가 한국에 처음왔을 때
어떤 단체에 속해서 온것이 아니기에......
그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안 맞을 수도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길기수 케이스 글라스 ,말룐 베이컨, 등등 ... 많은 수가 있엇습니다.
우리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이분들은 각 각 다른 선교회에 속해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큰 차이를 만들지는 않앗습니다.
우리는 같이 기도 했고 함께 활동했으며, 그 분들이 어떤 선교회에 속해있는지는 알 수 없엇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것은 ,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팀으로 만들어 주셨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일할 때는 , 한 팀으로 만들어져서 힘있게 일 할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셧습니다.
그게 성경적인지 아닌지 잘은 모르지만, 한국에 각자 4명이 왔을 때 한 팀이 되어 힘있게 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셧습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하하하.....
우리가 선교자들을 양육하고 가르칠 때,당신 각각의 추종자를 찾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습니다.
만약에 그분들이 그렇게 한다면... 놀랄만한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가르켜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은 큰 교단을 만들어서 큰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길 원치 않았고, 예수님만 따르라고 가르켰는데,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켰습니다.
참음과 인내를 꾸준히 연습해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가르켰습니다.
서로 부딧히고 갈등 하기 보다는,하나 하나 연합해서 점점점....알아져 진리에 도달 되어 지는 것입니다.
잠언에 나오는데, 교만은 분쟁과 다툼을 이르키고....... - 싸움이 어디서 오냐? 교만 아니냐?-
질문:혹시 이요한님을 직접 가르킨 일이 있으셧는지요?
답: 노 ..노.. 나는 그를 알지 못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던 노!)
질문:
길기수선교사님은(클라스 케이스) 생존해 계신가요?
답: 아, 예, 얼마전에 서로 본적이 잇습니다. 살아 게십니다.
질문:
개인 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선교사님께 개인적인 질문이 되겠습니다.
제가 선교사님께 한국에 일반적으로 나와 있는 성경과 킹 제임스 성경중 "어느것을 사서 볼까요?" 질문들 드린다면
어떤 성경을 권해 주시겟습니까?
답:
혹시, 영어를 알고 계신가요? "아니요 모릅니다."
영어를 잘 하신다면 왜 킹 제임스 성경이 중요하고 필요 한지를 설명을 드릴 수 있을 텐데, 킹 제임스는 영어로 씌여져 있습니다.
제가 항상 보고 있는 성경도 킹 제임스 그것 입니다.
나는 항상 이 성경을 보고 있고 이것을 해석 합니다.
질문: 한국에 나와 있는 (한국어로 번역된 킹 제임스 성경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 그것이 당신은 좋습니까?
나는 킹 제임스 성경이 한국판으로 어떻게 씌여져 번역되어 졌는지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읽어 보시고 나에게 이야기 해주면 좋겟습니다.
나는 영어를 잘 알고, 영어로 쓰이여진 킹 제임스 성경버전이 성경중에는 최고 입니다.
나는 한글로 된 킹 제임스 성경이 어떤 것이지는 잘 알 수 없습니다.
질문: 지금 미국 어디에 거주 하고 계신지요?
답: 미국 오리건 주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말씀듣느라 피곤 하실 겁니다.
오늘은 이만 마치고... 내일 (누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 것인가?) 이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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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 (딕욕.김성준) | 카페자료실
2012.07.16 03:16
말머리없음
은혜의생명(lifeof55)
작은돌(supark77)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선교사님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교제할 수 있었어 행복했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예수님만이 교회의 머리이심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뜨이게 되었고
우리 모두는 주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는 하나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어떤 유명한 사람들의 소유가 아닌 것이 분명했습니다.
교회는 한 몸인것입니다.
오직 몸이 하나이듯 머리 또한 하나 인것입니다.
하나 이전에도 들었던 말씀이었지만
희미하게 알았던 이론들이 분명하게 들려졌습니다.
우리가 놀라우신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하심을
순종하는 은혜를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하고 분명하게 “목사님” 호칭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했습니다.
교회 안에는 어떤 계급의 차이가 없고 차별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은사와 생명의 성숙의 어떠함이 있을 뿐입니다.
심지어 목사라는 용어도 사용하지 않고 다만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성직자 제도는 천주교의 산물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형제자매들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말씀보다도 일생 주님 안에서 변함없이
신실하게 당신의 주인이시며 머리이신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신 모습이 바로 그리스도의 향기요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편지 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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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의 문제점을 단편적으로 말씀하시는 딕욕선교사님 | 카페자료실
2012.07.16 03:18
말머리없음
은혜의생명(lifeof55)
올바른 신앙은 개개인이 주의 음성(목자의 음성)을 듣고 주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4)
복음이 없는 기성교단에 있을때보다 이제는 복음 하나때문에 구원받은 교회라는
테두리에 잡혀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성경적으로 교회를 정확히 보지 못해서
오늘날 교회라고 부르는 성직자제도나 조직체제가 교회인것처럼 속아서
지체들이 각자 주의 음성을 듣고 주의 인도 받는 것은 외면 되는 체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와도 무조건 마음을 꺾고 하나님의 종과 교회와 함께해야
참 신앙 인것처럼 흘러가버리는 부분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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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 | 카페자료실
2012.07.16 03:51
말머리없음
은혜의생명(lifeof55)
벧엘(boas1024)
블로그>사랑안에서 | 벧엘
얼마 전 나는 딕욕선교사님을 만나 교제를 나누었다
물론 혼자가 아니라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그자리에서 나는 너무도 밝고 분명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다
마치 안개속에서 앞이 잘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처럼 내 마음이 그러했는데 말씀을 듣고난 후 맑고 밝아졌다
딕 형제님께서 한국에서 복음을 전하셨을때 선교학교를 하시고 몇몇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또한 파송하셨다
난 그 제자들중 한분을 어린나이때 만났고 지금까지 그분의 교회를 다니고 있다
초창기때 딕형제님이 집회나 수양회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셨고 교제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년 전 언제 부턴가 교제가 끊어졌고 그 사실을 최근에 알게됐다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본다
딕 형제님의 제자? 이신 분들이 딕 형제님의 길과 다른 길을 가고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딕 형제님은 킹제임스성경을 보시며 그 성경말씀을 전하신다
한국에 한글성경이 잘못된 부분이 있음을 이미 알고 계셨을텐데 그 부분을 지적하시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 하는 말씀이 있다
딕 형제님은 자신의 제자를 삼으신 적이 없다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도하셨다
외국 선교사의 가르침을 받은것을 배경으로 삼아 자신의 출세를 위한 배경으로 삼았다
자신들을 말할때 딕욕 말론베이커 케이스 글라스 그 분들의 이름을 오르내린다
자칭 딕 형제님의 제자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딕형제님과는 상관이 없다
우리는 딕 형제님의 가르침을 따라가는것이 아니다
그분의 입술을 통해 증거되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것이다
양이라면 그 메세지가 딕욕형제님의것인지 예수그리스도의것인지 분별하지 못하겠는가
딕욕형제님을 통해 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라는 간증이 주님은 기뻐하실줄 믿는다
양은 목자의 음성를 듣는다고 하셨다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방초 동산 좋은곳으로 우릴 인도하시네 " 라는 찬송가사처럼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는 양에게는 킹제임스 성경말고 다른 성경은 다 불태워져야 한다는
말은 별 의미가 없다
사실이 그렇다고 할찌라도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괜한 분쟁의 이슈를 만들어 정작 주님의 메세지를 흐리기 때문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분명히 주의 음성을 들을수 밖에 없다
또한 주의 형제들과의 사귐과 교제속에 예수님이 친히 말씀해 주신다
"두 세명이 내 이름으로 모인 그곳에 나도 함께 있느니라" 고 말씀하셨다
"나는 성직자 평신도 없다고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주님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형제니 형제라 부르고 타이틀이 없이 서로 지체다
하나님 나라에는 큰 이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경쟁해서 으뜸되고자 하는 마음 성경에는 없다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 가십시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고 따라옵니다
교만한 자를 하나님은 더 이상 사용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것을 중요시 여기지 않으면결국 자신의 왕국을 세웁니다 " 딕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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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협박 | 2012.07.16 13:47
1611bible(wldnjs3855) 2012.06.16 17:22 ====> 2012.07.14.
이혼협박
기소선의 한 집사님이 나에게 종종 전화를 하신다.
눈물을 흘리며 괴롭다고 하소연도 하신다.
왜 기소선을 안 떠나고 그러고 있느냐고 하니까 대답이 기가 막힌다.
기소선을 떠나면 이혼하겠다고 아내가 협박을 해서 움직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 인터넷이나 CD 등으로 말씀을 좀 들으시라고 했더니 아내가 자기를 계속 감시를 해서 도저히 말씀을 들을 수도 없다고 한다.
교회의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언급을 하거나 불편해하면 ‘사탄이 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교회와 종을 대적한다’고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들어서 도무지 대화가 안 된다고 한다.
그리고 교회 목사로부터 자꾸 문자가 와서 ‘돈 다 떨어졌으니 돈 좀 빨리 내달라’고 독촉한다고 한다. 체육관과 대형 공연홀을 빌려서 하는 대전도집회와 세계대회와 항공료 등으로 쓸 돈을 구한다고 한다. 다 박○○ 목사를 위한 돈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지역 교회의 수십억 작정 헌금을 지역 교회 형제 자매들 동의도 없이 거의 다 쓰고 얼마 안 남았고, 선교회 본부에서 지역 교회 예배당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받아갔는데 그 이자를 지역 교회 성도들이 내고 있다는 것이다.
하여튼 요새 기소선 돌아가는 꼴이 그런 모양이다.
그 부인들은 과연 구원받은 사람일까?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그들의 마음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이혼 협박을 하는 자매?
너무 모순되어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는 꼴이다.
그런데 그런 자매들이 많다고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만 여러 명이다.
이단들, 광신자들이 하는 짓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옳다고 우긴다.
좀 만나보고, 좀 들어보고 분별해보라고 해도 막무가내다.
들어볼 필요도 없단다.
정말 나는 묻고 싶다.
그러고도 당신들이 그리스도인이냐고.
박○○는 정말 위대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우민화시켜 좀비로 만들어놓았다.
수십 년 동안 그 큰 입으로 고함 꽥꽥 질러대더니 결국 사람들을 생각하는 기능이 상실된 무뇌아로 만들어놓았다.
대신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생각을 버려라!!!’, ‘사탄에게 사로잡혀 종과 교회를 대적한다!!!’고 따발총을 쏴서 벌집을 만들어버리는 기동력과 화력은 정말 탁월하다.
정말 박○○의 위대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기소선의 표현처럼 그는 정말 위대한 종인 것이다.
그러나 너무 좋아하지 마라.
그는 절대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 아니다.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는 복음을 이용해 자기 사업을 하고 자기 성을 쌓고 세습 족벌 독재 체제를 구축한,
사탄의 위대한 종노릇하고 있는,
가증한 컬트 집단화된 조직의 교주요 두목이다.
기소선 자매님들!
제발 하나님 앞에서 이혼 협박하는 죄를 더 이상 짓지 마세요.
차분하게 검토해보고 성경적으로 분별해보세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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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거창 장팔리교회와 맥카피선교사 | 카페자료실
2012.07.16 12:38

1962년10월9일 거창 맥카피선교사

1962년10월9일 거창 맥카피선교사

1962년10월9일 거창형제님들

1964년 11월21일 맥카피선선교사 김포공항

1964년 11월21일 맥카피선교사 김포공항
[출처] 1960년대 거창 장팔리교회와 맥카피선교사 (생명의광야) |작성자 은혜의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