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구원파 박옥수 - 구원론과 교회론의 주요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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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구원파 박옥수 - 구원론과 교회론의 주요 자료들


>> " 님이 쓰신 내용 <<
:
: 우연히 흥미로운 자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구원파라고 불리는 기쁜소식선교회의 박옥수 목사님 계통과 워치만 니라고 하는 지방교회가 '거창'이라는 지방에서 함께 마주 친 작은 옛 이야기입니다. 거창의 '장팔리교회'라는 장소에서 일어 난 이야기며 그 시점이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이라는 점에서 이 홈은 그냥 쉽게 지나 갈 수 없는 여러 면을 기억합니다. 일단 자료 자체를 이 곳에 모아 둡니다. 두 교회는 현재 대표적으로 한국교회로부터 이단 정죄를 받고 있으나 그 분들은 모두 잘 믿으려고 노력하는 분들이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일부 오해가 있고 일부 표현의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두 교회는 한국 교회 전체를 아주 부정하고 출발한 만큼 한국 교회는 일단 겸허히 귀를 기울이는 것이 지혜롭고 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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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찾사님의 글을 읽고
2.어느 모친과의 짧은 대화
3.떠나 나오는 날
4.Dick York 형제님에게서 온 편지
5.1958년 딕욕 선교사 일기
6.딕욕 선교사 답신( 한글번역 유)
7.선교회를 떠나게 괸 계기
8.러시아 와 독일에서 생긴일
9.가슴이 찢어집니다 ②
10.기쁜소식선교회를 떠난후 10개월째 올렸든 글
11.기쁜소식선교회를 떠난 최초의 사역자 김무호 목사
12.기쁜소식선교회를 떠난 최초의 사역자2
13.노아의 방주
14.P 목사의 거짓말 증언
15.가슴이 찢어집니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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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찾사님의 글을 읽고... | 카페자료실
2012.07.16 03:53

가을산(yjd382)

진찾사님의 블로그 글을 읽고는 생각이 되어 마음을 표현합니다

광주교회서 쫒겨나며 저주를 받을것이라는 이ㅇㅇ목사의 말앞에...

과연 그것이 주님의 마음인지 잠깐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많은 선교회의 지체들이 이 말에 매여 선교회를 떠나기를

두려워 합니다 물론 제 말이 일방적으로 선교회를 떠나라는 애기는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신다는 분이 누구의 마음으로 말을 함부로 내뱉는지...



성경에 어떤 말을 하느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아담에게 이끌려나온 짐승들은 아담이 일컫는 바가 각 생물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즉 말하는 그대로 되었습니다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슬픔의 아들을 오른손의 아들로...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행하심을 성경에서 봅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기초를 쌓을때 장자를 잃을것이요

문을 세울때에 계자를 잃으리라하신 말씀대로 됩니다

라헬이 드라빔을 숨기고 야곱은 알지 못하지만

외삼촌의 신은 뉘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것이요...

결국 라헬이 말대로 죽습니다



주님은 예레미야에게 보라 내가 내 말을 네입에 두었노라

신 18장18절 내 말을 그입에 두리니...



주님은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말로 정죄함을 받고 네말로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눅19장22절 내가 네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마27장25절에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릴찌어다..

유대인들은 그 말그대로 아우슈비츠에서 엄청난 사망을 당합니다



로마서 말씀에는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마라고

기록되었는대 기록된 말씀을 벗어나 저주를 내리는군요



말씀을 어기면서까지 조직을 유지해야하나요

단체를 유지하기위해 성경에도 없는 저주를 내리내요

그것도 젊은 시절 자신의 모든것을 바쳤고 기쁨과 슬픔과 눈물과

고통을 함께했든 동료에게...

떠나간 벗들에게 거짓말을 지어내어 모함하는것도 모자라

이젠 저주까지내리는 그 입술로 오늘도 부지런히 주님을 찬양하는가요?



딕선교사님 노령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다녀가신후

말씀대로 교회를 발견하고 말씀대로 조그마한 모임들이

속속들이 생겨나는것을 딕형제님이 감사해 한다는 애기를 들을때

딕형제님이 얼마나 마음에 고통이 심했는지 또한 이제

종교와 조직의 틀에서 벗어나 성경대로 모임이 형성되는것을

딕이라는 사람이 기뻐하는것이 아닌 그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기뻐하시는줄

믿습니다

그 모임을 애기했다고 저주를 내리는군요

저가 축복하기를 좋아하지 아니하고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저주가 자기에게 임했다는 말씀이 기억됩니다




이제 더 이상 선교회를 떠나면 저주를 받는다는 거짓된 애기는 그쳤으면 합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기록된 말씀을 벗어나는것이 이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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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친과의 짧은 대화 | 카페자료실
2012.07.16 03:54


가을산(yjd382)

어제 ㅇㅇ 교회출석하는 모친을 만났습니다

우린 아주 반가웠죠

모친이 조심스럽게 "그래 유형제요 교회는 나와와죠?"

나 "모친님 성경이 말씀하는 참된 교회를 만났습니다"



모친왈 "그래도 박목사님 섬겨야죠"

나 "모친 혈과육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말씀 아시죠"

" 지금 선교회돌아가는 모습들이 어디 성령의 인도라할수있습니까?

모두 혈과육으로 하지 않습니까?"

모친은 할말이 없으셨다 자신도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드라고 기록되었다
사무엘이 신령한 하나님의 종이었지만

그 아들들이 주님인도를 받아 무엇을 했다는것은 성경에 없다
몇달전에 ㅇㅇ교회 형제를 만났었다
그는 피식웃으면서 "형제님 교회나오셔야죠 저도 산전수전겪어서 다압니다"
기가 막혔다 "정형제 내가 몇마디하면 너 교회안나간다 "
그는 피식웃으면서 "형제님 저도 교회서 산전수전다 겪었습니다"
너무 교만의 극치를 달리기에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금 듣더니만 "형제님은 하나님이 없네요"

언젠가 김ㅇㅇ목사님께 내 마음의 간증을 토설했다
김ㅇㅇ목사왈 "유진대의 하나님은 있는대 박ㅇㅇ의 하나님은 없다"
그날 이후 내하나님을 버리고 종의 하나님을 부르짖었다

모친에게 "모친님 나 열심히 종의 하나님부르짖었거든요
종의 하나님과 연결되어 놀라운 간증도 있거든요 그런대 종의 하나님과 연결되니
종은 무익하고 거짖되고 주님만 마음에 남더이다"

선교회가 종종종 종의 하나님이 아닌 구원의 역사도 사탄의 역사로 몰아붙이고
종종종이라 외치지만 정말로 진실로 종의 하나님을 구해보고
그로말미암아 정확한 말씀대로의 역사를 경험해본자들은 안다

종의 하나님과 연결이 정확히 되면 종은 사라지고
마치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자의 소리로 소리는 사라지고
말씀되신 예수님만 남듯이
정확한 종의 하나님과 마음이 연결되어 주님의 역사를 맞본 사람들은
말씀대로 종은 사라지고 하나님만이 마음에 남아
말씀이 그를 이끄시는것을 알수있다

오늘은 택시운전하면서 어떤 심령에게 복음을 십분동안 전했다
너무 마음이 자유로운게 그를 어느 단체에 이끌 생각도 없고
내 사람만들 이유도 없고 이인간 구원받으면 연보를 얼마할것이가
생각할 필요도 없으니 그가 구원받든지 안받든지 주님하시는 일이시고
난 그저 말씀만 대언했다

운전기사 한명도 교제가 된다
내 소속이 선교회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때는 선교회를 떠나도 복음을 증거하기
마음에서 힘들었다
지금은 내가 주님의 교회안에 있는 나를 보니 자유롭게 복음전도가 된다

주님이 나를 보실때 그동안 너무 안타까우셨겠다는 마음이 든다
특정단체만 복음이 있고 특정인을 통한 복음만이 진짜고 나머지는
사탄의 역사이고...너무 속았다

ㅇㅇ사역자가 선교회를 떠났다는 애길 들었다
그를 만나고 싶다 계급장을 띠고 형 이라 부르고 싶고
형수라 부르고 싶다 우린 주님안에서 하나이기에
이제 니교회 수양회몇명왔니 내 교회 집회구원몇명받았니
작정연보가 이것 밖에 안걷혀 죽겠다는
전혀 주님과 상관없는 애기는 집어치웠으니
만나고 싶다


선교회...그리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곳...
그곳에 형제 자매들은 우리의 적이 절대 아니다
주님의 피 값으로 구원하신 주님의 자녀이다
그들이 신음하며 압제아래 고통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이는 계시록에 기록되었듯이 하나님이 친히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리라

어디서? 모임이나 단체는 우리의 벗들에게 자기도 지기 어려운 짐만 지운다
성경말씀으로 사람을 주목하게끔 유도한다
우리의 벗들의 눈물은 사람이 닦아줄수 없다
오직 영원하신 우리들의 구주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하실일이다
어디에 사람을 등장시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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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나오는 날 | 카페자료실
2012.07.16 03:57


벧엘(boas1024)

블로그>사랑안에서 | 벧엘
http://blog.naver.com/boas1024/100090820212

선교회를 떠나 나오는 날
마음은 참으로 처참하고 암담했습니다.

구원을 받고 전도한다고 집안을 들쑤셔놓았고 직장 그만두고 선교학교 간다고 할 땐

늙으신 노모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섬기며 사는 삶이 가장 가치있고 삶의 목적이 되었기에 세상에 제 마음이 머무를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주님은 제게 쏟아 주셨습니다.

그 사랑이 저를 이끌고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하는 삶으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아가서에 나타난 주님의 사랑!
술라미 여인은 세상에 천한 인생으로 태어나 사랑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사는
그런 여인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은 못나고 못생긴 여인이었습니다.
그런 여인에게 존귀한 왕이 사랑을 고백하였습니다.
여자중 극히 어여쁜 자야!
우리 주님은 세상과 너무 달랐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시는 주의 사랑.
그 사랑이 제 마음을 열게 하시고 큰 소망을 주셨습니다.
바로 하늘의 소망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므나.
늘 주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주의 마음에서 떠나가기를 좋아하는 저를 향한

주의 마음은 절절하였습니다.
저때문에 병이 나신 주님, 왜 저리 안달이 나셨을까!

자기형편과 처지를 보면서 절망하는 여인

존귀한 왕이 무엇이 아쉬어 형편없는 이런 인생에게 조차 관심을 가져줄까? 아닐꺼야!

하며 왕을 떠난 그 여인을 위하여 온 예루살렘을 찾도록 찾았지만 찾지 못하고 예루살렘 여자들에게 부탁하며 마음을 전하고 있는 왕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선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주님의 위치를 차지하고 앉아 제 마음에 계신 주님마저 몰아내고종이 앉아 주인 행세를 하려고 권세를 휘드르는 모습앞에 더 이상은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이 곳이 하나님의 교회가 맞습니까?

복음은 맞는데 삶은 성경과 너무 다르게 가고 있네요,어쩌면 좋습니까?
주님, 교회가 왜 이리 변했습니까?

일 년 동안 압00에서 고생한 이야기를 하고 또 하고
쌀 한 톨 없이 해산하는 이야기를 몇 번이고 우려먹으면서
잠깐 고생한 이야기를 마치 평생 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며

동정심과 눈물샘을 자극하여 형제자매들의 존경을 받으며
우리 목사님, 우리 사모님하며 떠 받들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귀한 종으로
전락해버린 모습을 더 이상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필요한 것은 암시도 하지 말고 하나님께만 기도하여 응답받으라고 가르쳐놓고는
자기는 자기의 욕망을 이루기 위하여 노골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암시하며

물질과 돈에서 해방되지 않으면 신앙이 아니다하며 자상하게도 형제자매들이
물질과 돈에서 해방되도록 신앙의 삶을 인도해주는 모습과 남이 들으라고 기도하는 모습은
참으로 가증스러웠습니다.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까닭 없이 형제의 물건을 볼모 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을 벗기며 갈한 자에게 물을 마시우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니 아니하였고 토지를 얻으며 그 위에 건물을 짓고 마치
자기 별장처럼 거기에 사는 구나
과부의 재산을 삼키며 고아의 팔을 꺽는 행위를 저지르면서도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고르반(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하면 그것으로 끝이로구나.

빈궁한 자를 길에서 몰아내니 교회안에는 아부꾼들만 득세를 하는 구나]

주님이 마치 이렇게 책망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선교회를 나오기전 전화를 했습니다.

선교회를 그만 두고자 하니 교회에 필요한 사역자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떳떳히 나오고 싶었습니다.그리고 할 말은 다하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중략)
이불과 옷가지 그리고 제 수중에 있는 00돈 2000원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나의 모습을 세상이 보고 비웃는 것만 같았습니다.
선교회를 나오는 날 한국에 돌아갈 배삯도 없는데 한국엔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섬긴 결과가 이것입니까?

너무 가혹합니다.

무엇보다도 아내와 자식들에게 제일 미안했습니다., 초등학교 2,3학년을 마치고 00에 와서
아빠 따라 다닌다고 숨죽이며 없는 듯 살며 이리저리 피하며 살아온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이젠 정말 아는 사람도 연고자도 없는 이국땅이 되버린 이곳 하나님 어디로 가며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 당신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면서 형제자매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하나님, 길을 열어주시고 그 길을 인도해 주십시오..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바울의 사역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선교회는 복음을 이용하여 착취하는

집단으로 전락해버린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의 욕망을 교묘히 성경적으로 미화하여 형제자매들을 현혹하는 모습은 참으로
개탄할 노릇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 가족을 농촌지역으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그곳에 한국 기업체가 있었고 저희 부부는 그 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비량선교의 꿈을 꾸며…

그래서 주님은 저희 가족을 지금도 이 00에 계속 머물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선교회로부터 저에대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마음을 꺽기 싫어 교회를 떠났다고…

누구를 위해 마음을 꺽어야 하는가?

그 사람의 종이 되어 그 사람의 사역을 하기 위해 마음을 꺽는 것을 중지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그런데 선교회는 공공연히 종의 기쁨에 동참하고 종을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보이는 종을 섬기지 못하고 어찌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가!?
갖다 부치기는 참 잘도하는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그런데 선교회는 위대한 귀한 종의 희생과 수고로 말미암아 ,사람의 뜻,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속죄제사의 죄사함의 복음을 깨닳아 순수한 복음이 지켜지고
또 세상 어디에 가 봐도 자기들이 전하는 복음을 만나 본적이 없다하며
마지막 암흑기에 하나님이 마지막 복음의 주자인 종을 세워서 세계를 다시 복음으로
뒤덮고 있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고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성경과도 너무 멀리 가버려도
가버렸다고 느꼈습니다.

자기복음,사람의 뜻,사람으로 말미암은 복음을 전하니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런 분명한
복음(?)을 만날 수 없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복음, 하나님의 천국복음은 세계 곳곳에서 전해지고

또 그런 교회와 모임이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런 마술에서 최면술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간증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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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딕욕 선교사 일기 | 2012.07.16 03:59



1958年에
宣敎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이

브라질로 가고 싶었는데

한국으로

물질이 必要했는데 대신 배고픔을 주셨다.


하나님 안에는 우리의 必要가 모두있다.


主님은 당신의 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함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리곤 州에서 痲藥患者를 위한 선교일을 하고 있을 때

빨리 成長하고 싶었다.

비싼 호텔을 빌렸지만,

불이나고, 옮기고, 땔 기름조차 없어 떪...

祈禱를 해도 아무것도 주지 않으셨다.

우리 13명은 混亂속에, 화를 내고, 서로 비난...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幸福했는데...

그러다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幸福한 마음을 주면 幸福하고, 안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물질을 원했지, 마음으로 하나님 섬기기를 원치 않았다.



누구든지 돈이 充分히 있을 때

이런저런 일을 해보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必要를 깨닫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의 願하는 일이 우리 마음에 願하는 일이 되기를 願하시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기를 願하신다.



나 자체는 별로 重要하지 않다.

나 아니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하실 수 있다.

놀라운 特權은 하나님은 지금 나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만들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目標이다.

宣敎의 첫 시도, 첫 발은

‘銀과 金은 내게 없지만’으로 福音을 땅끝까지

빌리 그레함에게 들은바에 의하면 한국은 基督敎 국가인데

왜 또 선교사가 가야하는지?

정작 와서보니 한국은 基督敎 국가가 아니더라.



한국에가서 무엇을 할까?

結果를 생각지 말고 그냥가서 福音을 전해라

그리고 그들에게 ‘너도 가서 똑같이 한 번 해봐!’

그래, 2년만 한국에 있고 그 다음에 브라질로 가자!

그러나

言語 배우는 일에 실패,

서신 교제를 열심히 했지만 結果는 없고

2년 동안 포항에서 음식, 친구, 집이 없어서

너무 고민하고 실망되어

“하나님! 미국으로 돌아갈 물질을 주십시오”

“...”

나는 하나님의 덫에 완전히 갇혀 버렸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은 내 마음 깊숙히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셨다.

"ye shall serve the Lord your God, and He shall bless thy..."(출23:25)

祈禱하면서 선교 일하기에 결코 合當하지 않은 자임을 告白

이 뜻을 알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을 浪費했구나

환경은 같은데 마음이 달라짐

모든 計劃을 포기하고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福音을 전해라”

福音, 養育, 修養會 속에서 하나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結果를 주셨다.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직접 당신이 하셔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나의 目的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人間의 마음은 어려움없이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成功 속에 하나님의 王國은 없다.

轉道地에서 돋보이는 일은

어려움, 苦痛, 아무것도 없는 것이 우리에게 남는다.

그 일이 오래 마음에 남고

그곳 곧 밑바닥에서 믿음과 所望을 배운다.

가장 어려웠던 때가 가장 所重함을 배웠다.

하나님은 어떤 環境과 형편 속에서도 信賴할 수 있다.

데마가 世上을 사랑하여 바울울 떠난것처럼

가장 믿음 좋은 사람이 나를 떠았을 때

어떻게 할까?

모두가 나를 떠나도 나의 주님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려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지배 할 수는 없다.

“너희 안에서 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빌2:13)

이 말씀이 同役者가 떠났을 때라도 일어설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



福音안에서도

訓練은 결코 停止되지 않고 계속되는 課程이다.

어렵고 힘든 訓練 후에 使役이 되어야

그렇지 않으면 平安한 가운데서 될되로 되라는 식이 될 것.

試驗이 오기 전까지

訓練받은 者와 받지 않는 者의 차이는 없다.

하나님의 恩惠 안에는

苦難을 이길 수 있는 能力이 있다.


하나님은 人間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聖經으로 체계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肉에 속한 사람은 미련하기에

人間的인 생각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다.

肉에 속한 사람은

肉身의 情慾,

眼目의 情慾,

이생의 자랑 뿐

말씀에 觀心이 없다.

世上의 모든 宗敎와 心理學者는 魂적이다.

오늘 많은 牧師들이 魂적인 부분을 통하여

心理學者들의 것을 利用하고 있다.

정신과 醫師가 魂적인 부분을 고치고 있는데

이 方法이 敎會안에 흘러들어 왔다.

내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듣는 사람들의 魂을 이끌어서 나의 모든 意圖를 注入시켜 따르게 할 수 있다.

갈5:17는 魂이 하나님의 것과 肉의 것의 戰爭터라고 한다.

靈과는 관계가 없지만 靈적인 사람을 만들수가 있다.

眞理를 말하지만 靈이 죽어있는 경우가 있다.

히4:12는 靈과 魂을 分離할 수 있는 것은 말씀이라고 한다.

말씀에 대하여 말하는 것과 말씀을 말하는 것은 다르다.

農夫는 씨를 뿌리고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시는 것처럼

말씀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말씀은 들어가서 퍼뜨리는 能力이 있다.

(사55:9-13, 고전3:6-7)


敎會가 꼭거쳐가야 할 것은 ‘苦痛’이다

돈이 많다면 그것으로 내가 願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돈이 없다면 하나님이 願하는 것을 할 수 있다.

結論은 부유해질수록 靈적으로 弱해진다.

가장 큰 敵은

安樂함,

亨通함이고

가장 큰 逼迫은

平安한 삶이다

그리고 계속하여 弱하여져 갈 것이다.


宣敎師는 삶 자체가 믿음의 모델이다

그들에게 보여 주어야 할 것은

어려운 環境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구하면서 本을 보여야

만일 우리가 돈 문제에 關聯하면

그들의 飮食이 떨어졌을 때

‘선교사님이 도와 줄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물질이 充分히 지원되면

하나님의 일이 빨리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큰 일을 이루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信賴하는 만큼

그것에 合當한 열매를 거두는 것 뿐이다.

씨를 뿌리는 것이 거두는 것보다 더 重要하다.

料理師는

庭園에 나가서

누군가가 씨를 심어 놓은 것의 結果를

가져다가 料理하는 것이다.

宣敎師는 씨를 심고 요리는 弟子들이

宣敎師의 할 일은 제자를 養性하는 것 뿐이다.

敎會 건물을 짓는데 사용되는 돈 ?

弟子들을 養育하는데 사용되는 돈 ?

弟子를 양성하는 데는 발, 입만 있으면 充分하다.

샐러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씨를 심는 것이다.


완전히 孤立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 일을 계속 할 것인가?

맡겨진 일을 계속 할 것인가에 대하여 辨明을 하는가?

福音을 전해들은 사람들이

그 후에 당신을 전혀 보지 못하게 된다면 그들이 生存할 것 같습니까?

宣敎師가 감당해야 할 것은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는 것(골1:10)

對人 關係에서 오랜 참음을

어떤 환경에서 忍耐를

다른 사람들이

主님안에 우리의 모든 信賴가 있는 것을 보고

우리가 그 모든 일을 기쁨으로 맞는 것을 確認해 본다면

그들도 우리가 가는 길을 걸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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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 York 형제님에게서 온 편지 | 2012.07.16 04:01

주님사랑(ilovemylord)

저는 그분에게 "왜 당신의 많은 제자들이 잘못된 길을 갔는가?"
혹시 당신이 당시(1960년대) 그들에게 사랑 보다는 강한 믿음 만을 가르친 것은 아닌가?
라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내가 그 때 잘못된 씨를 뿌렸다고요.
그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선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가르침을 받을 겸손할 준비가 되어있으되 기만당하지 말며, 확고하되 고집스럽지 말고, 그들을 판단하기 보다는 사랑하라는 말씀과 함께.

그분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주 안에서,
주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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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Brother ****:
Thank you for writing. I appreciate hearing from you, and I am glad you are finding good fellowship with other saints. I did not know some of the men you mentioned in your email, so I looked up Paul Washer on the internet and listened to some of his preaching. I appreciated what he said.

친애하는 ****형제님,
편 지 감사합니다. 형제로부터 소식을 듣게되어 감사하고, 형제가 다른 교회의 성도들과 좋은 교제를 갖고 있다는 소식에 저도 기쁩니다. 저는 형제가 이메일에서 언급한 몇몇 분들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폴워셔라는 분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그의 설교 몇개를 들었는데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You asked how "my disciples" went astray. I don't know how to answer that, but I am sure I must have planted some bad seed that took root and grew in some of them. That's the problem, ******, everything we plant grows. That's why we can't be followers of men.

형 제는 나에게 "왜 당신의 제자들은 타락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저도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제가 확신하는 것은 저는 나쁜 씨를 뿌려서 그들중 몇몇 사람들 속에 뿌리내기게 했고 자라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형제님. 우리가 무엇을 뿌리던 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사람을 따르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Every sincere man of God who tries only to sow good seed, because he is not perfect yet, is capable also of sowing some bad seed. Therefore, we must hear with a ready mind, but then we must compare it to scripture and be instructed by the Lord. The only perfect teacher is the Lord Jesus Christ himself. That is why the Bible teaches us to look unto Jesus the author and finisher of our faith.

오 직 좋은 씨를 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은, 그러나 그 조차도 아직 완벽하진 않기 때문에, 나쁜씨도 역시 뿌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비한 마음으로 들어야 하고, 그러나 그 때 조차도 그것을 성경 말씀과 비교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오직 유일하게 완벽한 선생은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이 우리에게 예수님, 바로 성경의 저자, 우리 믿음의 완성자를 바라보도록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We must keep our hearts pure before the Lord so that our motives are right.We must understand that because none of God's people are perfect yet, we do not throw the saints away or condemn them when we discover that they are wrong about something. Nor do we try to defend our own erroneous positions.

우 리는 주님 앞에서 순결한 마음을 지켜야 하며, 그것은 우리의 동기를 올바르게 합니다. 어떤 하나님의 사람도 아직 완벽하지 않기에, 우리는 잘못된 성도들을 보면 내던져서도 안되고 혹은 그들을 비난해서도 안됩니다. 그들이 잘못되었을지라도요. 또한 역시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입장을 방어하려고 노력해서도 안됩니다.
We need to be teachable, but not gullible. We need to be steadfast, but not stubborn. We need to be alert and aware so that we do not follow men into error while, at the same time, we love people more than we judge them. Jesus loved even his enemies and he taught us to do the same. But even so, he knew who his enemies were, and he was not deceived by them.

우 리는 항상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으나 기만당하지 않아야 합니다.우리는 확고할 필요가 있으나 고집스러워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 인식할 필요가 있고, 그래서 사람을 따르지 않는 동시에, 우리는 그들을 판단하기 보다는 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원수들조차 사랑했으며 우리도 똑같이 행해야함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그분은 그의 원수가 누구인지 알았으며,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기만당하지 않았습니다.

Just imagine what would happen if the believers were all sincerely following the Lord Jesus and were all loving one another. I guess that starts with each of us individually. God bless you brother. I look forward to the day we will meet again. God bless you. In Christ, Dick York.

한 번 그 신자들이 완전히 주 예수님을 따르고 서로를 사랑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 보십시요. 저는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개인적으로 서로 서로에 대해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형제여. 저는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에게.. 주님 안에서 딕욕.

아래에는 제가 보낸 이메일입니다.
----- Original Message -----
From: ******
To: richardyork1@msn.com
Sent: Sunday, March 21, 2010 8:41 PM
Subject: I was very nice to meet you in Seoul last June.

Dear brother Dick York,

My respectable brother and teacher...

I was really pleased to see you in Seoul last June.
First my name is ******** and a job worker of 32 years old.
I had been in Good New Mission for 13 years since 1993, and I have been in Life Word Mission-where bro. John Rhee sits as a cheif- for 4 years since 2005.

I wrote an email to you in 2007 too.

친애하는 딕욕 형제님께,

나의 존경스러운 형제이며 선생님..
저는 지난 6월 서울에서 당신을 보게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먼저 저의 이름은 ********이고 32살의 직장인입니다.
저는 기쁜소식선교회에서 13년을 보냈고, 이요한 형제님이 당회장으로 있는 생명의 말씀 선교회에서 4년을 있었습니다. 저는 2007년도에도 형제님에게 이메일을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Then you responsed as follows

<¡ºGreetings Brother **; It is good to hear from you. Thank you for remembering me. It has been many years now since I have been in Korea, but I am thankful that there are those who still remember me there. I have very fond memories of Korea, and the many young people with whom God allowed me to have fellowship as we learned about the Lord together.
No, I am not gone. I am still around. I am older now, but still seeking to serve the Lord and the saints in any way He sees fit to use me. There is no greater joy than simply to know that you are in the center of God's will and available to Him. Thank you again for writing. Keep on serving the Lord. Don't try to be famous, just try to be faithful. Jesus is the only important name in the kingdom of God. Greet Brother Lee and all the saints there. In Christ, Dick York. ¡»>


그때 형제님은 아래와 같이 답장해 주셨습니다.
<생략>
After I returned from bro. Park to bro. Lee, my soul had remained wondering as ever.

Because bro. Park's church, bro Lee's church and all the Gu won pa did not follow Jesus's teaching.

Of course it was because not only the fault of the Gu won pa church, but also my weakness and love to the world. I am very very weak person.

For those 17 years, I had had some questions, "is only the Gu won pa a right church?", "can Salvation be explained only by the understanding of eternal redemption as the Gu won pa says?", "why can not the Gu won pa have fellowships with other churches?", "What is the true salvation?", "what is the true teaching of Jesus and his disciples?", "are the false teachings of the Gu won pa from Dick york?", and so on..

제가 박 형제님을 떠나 이 형제님에게 돌아선 이후로도, 저의 심령은 여전히 방황했습니다. 왜냐하면 박 형제님의 교회도 이 형제님의 교회도, 그리고 모든 구원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은 구원파 교회의 잘못만은 아니고 저의 연약함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에도 기인합니다. 저는 아주 아주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 17년 동안 저는 몇가지 의문점들이 있었습니다. "오직 구원파만이 올바른 교회인가?", "구원이란 것은 구원파들이 말하듯 오직 영원한 속죄로만 설명될 수 있는가?", "왜 구원파는 다른 교회들과 교제하지 못하는가?",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인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진정한 가르침은 무엇이었는가?", "구원파의 가르침은 딕욕에게서 기인하는가?" 등등..

After I met you and listened to your teaching, I could understand their wrong things were not from you.

형제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들은후 저는 그들의 잘못된 것들은 당신에게서 기인한 것이 아님을 알수 있었습니다.

Your teaching headed to equal belivers, same brothers. There were not any pastors, high positions and even low positions in your teaching.

형제님의 가르침은 동등한 신자, 같은 형제를 지향했습니다. 그곳에는 어떤 목사도, 높은 지위도, 그리고 낮은 지위 조차도 없었습니다.

And your teaching headed also to nondenominational fellowship together with every real christians-like bro. Paul Washer mentioned-. Do you know Paul Washer? He is preaching about for false christians having to be real christians in America.

그리고 또한 형제님의 가르침은 모든 진정한 그리스도인(폴워셔가 말한)들이 함께하는초교파적인 교제를 지향했습니다. 폴 워셔를 아십니까? 그는 미국에서 잘못된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야함을 외치고 있습니다.

Finally your teaching made us be only torward Jesus Christ, not humans.
마지막으로 형제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인간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도록 이끌었습니다.

Yes! These are the true shape of the Christ's church. I was really cool in my heart when I listened to your words.

그렇습니다! 이런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교회의 모습인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말씀을 들을때 가슴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But...

I see every your diciples who you teached in 1960s in Korea can not unite each other even two persons. And almost all of your diciples are going to wrong way. They insist only they themselves are right and only they themselves can preach right gospel. I really wonder why they are so even your teaching is not so.

그러나..

저 는 형제님이 한국에서 1960년대에 가르쳤던 당신의 제자들이 둘도 하나로 연합하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당신의 제자들의 대부분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만이 옳고 오직 그들만이 옳바른 복음을 전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당신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음에도 왜 그들은 그런지 정말 궁금한 것입니다.

I imagine...

Maybe you likely was too strong at that time. Maybe you likely could teach them how to live in strong faith but could not teach how to love each other and be humble with every humans.

Just my imagination.

저는 상상합니다..

아마도 형제님은 당시 너무 강했던 것이 아닌가. 아마 형제님은 그들에게 어떻게 강한 믿음으로 사는지는 가르쳤으나 어떻게 서로 사랑 하는지,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겸손해야 하는지는 가르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단지 저의 상상입니다.
But also great number of children of God inlcuding me were born through the seed you planted at that time in Korea even though some of your diciples became wrong.

Now I and we are your true diciples. Because we only want to head toward Jesus Christ, not Park, not Lee, even not my respectable bro. Dick York.

그러나 역시 형제님이 당시 한국에서 뿌린 씨로 말미암아 저를 포함하여 엄청난 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어났습니다. 물론 당신의 몇몇 제자들은 잘못되어버렸지만요.

이제는 저와 우리가 당신의 진정한 제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박 형제도 아니고, 이 형제도 아니고, 그리고 존경스러운 형제님 딕욕 조차도 아니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I see some shape of Christ within you who I met in Seoul. So I respect you. Your teaching gave us a hope. The hope is that real christians are living all over the world suffering distress together with me in Jesus Christ, and only our Lord, our Father is aliving with us.

저 는 서울에서 만났던 당신 안에서 그리스도의 어떤 형상을 봅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한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 소망은 전 세계에 걸쳐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나와 함께 고난을 당하고 있으며, 우리 주 우리의 아버지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시다는 사실입니다.

These days I am absorbed in some christians, they are John Pipper, Paul Washer, Jacques Ellul and Jim wallis in Sojourners community. God our Lord is broadening my faith boundary.

I truly hope to see you again.

I give you great thanks.

Respectably,


요즘 저는 몇몇 그리스도인들에게 푹 빠져있습니다. 그들은 존 파이퍼, 폴 워셔, 자끄엘륄, 소저너스 공동체의 짐월리스 입니다. 하나님 우리 주께서 저의 신앙의 지경을 넓히고 계십니다.

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다시 보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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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욕 선교사 답신( 한글번역 유) | 카페자료실
2012.07.16 04:04


우리는 한몸(pa8383200)

The English verb “to bear” means to carry, or to endure, or to convey, as; To

bear (carry) a burden; or to bear (endure) pain; or to bear (convey, transport or

carry away) something. The past tense of that verb is “has borne” or “bare.”

So when Peter says “…he bare our sins in his own body…” (1 Peter 2:24). And

when Isaiah says, “…he hath borne our griefs…” and “…he bare the sins of many

…”(Isaiah 53: 4, 12), they are referring to the same thing; Jesus carried our sin

in his own body to the cross, endured the consequences of punishment that should

have fallen upon us, and declared us justified (made righteous).

"담당한다"라는 말의 영어 동사의미는 옮긴다, 참고견딘다, 전달한다의 뜻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짐을 옮긴다, 고통을 참고 견딘다, 무엇인가를 다른쪽으로 가지고 간다는
그 뜻입니다. 그 동사의 과거형은 “has borne” or “bare으로 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그가 친히 그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였다(베전2.24)"라고 한것이나
아사야 53 장에서 "그가 우리의 슬픔을 담당했다, 많은사람의 죄악을 담당했다"라고
한것들은 모두 똑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는 친히 그몸으로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가져가셨고, 우리에게 떨어질 형벌을 참고 견디셨으며 그리고 우리가 이제는
의롭다고 선언하셨습니다.

Jesus said, “As Moses lifted up the serpent in the wilderness, even so must the

Son of man be lifted up (John 3:14).” I am sure you know that the serpent

represented sin, and when that serpent was raised up in the wilderness, everyone

that was bitten by sin (the serpents) was delivered from the consequence of that

bite…IF…by faith they would simply look. The penalty, therefore, was paid for

every man for all sin, but it was only efficacious for those who believed and

looked. So it is with Jesus. “He was made sin for us.” (2 Corinthians 5:21) So

when Jesus was crucified, sin was crucified. He did it for all men, but it is

efficacious only for those who will receive it by faith.


예수께서는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야한다(요3.14)"고 말씀하

셨지요.그 뱀은 죄를 대표함을 여러분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뱀이 광야에서 들려올려
졌을때, 죄(=뱀)에 물린 각 개인모두가 그 독의 결과로부터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각사람이 지은 그 죄로 인한 그 형벌이 집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믿고 바라본 자들에게만 유효했던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셨습니다(고후5.21). 그리하여, 예수께서
십자가형을 당할때 죄역시 십자가형을 당한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인류를 위해 그리
하셨습니다. 하지만 오직 그분의 공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자들에게만, 그분의 공로가
유효한 것입니다.

Both of the things you proposed have an element of truth. Jesus paid the penalty

for the sin of all men (actually, for the sin that infected all of Adam’s race

through the disobedience of the one man Adam (Romans 5: 18,19), and consequently

sin has been rendered powerless and has no dominion over us (Romans 6: 7,14). When

we trusted Jesus and were born again, we became new creatures in Christ, and sin

has no power over our spirit.

당신이 말씀한 두가지 사항 모두 진리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예수님은 모든인류의 죄로 인한 형벌을 다 치루셨습니다. 한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아담족속 모두에게 전염된 그 죄 말입니다.(롬5.18-19)
그리하여, 죄는 무력화되었으며 우리를 지배할 권세를 더이상 갖지 못하게 된것입니다.
(롬6.7 6.14)

우리가 예수님을 신뢰하고 그리고 거듭났을때, 우리는 예수안에서 새 피조물이 된것이며
죄는 우리의 심령에 대해 그어떤 영향력도 가질수없게 된것입니다.


On the other hand, we are still in our flesh which was born of Adam, and the

apostle Paul said, “In me, that is in my flesh, dwelleth no good thing.” (Romans

7:18) The law of sin is in our members––our flesh (Romans 7: 23). So, until the

whole redemptive process is finished, and our bodies are changed (Romans 8:23; 1

Corinthians 15:50-53) sin is still around, but it has no power now over those who

walk in the Spirit.

그 반면에, 우리는 아담으로부터 나온 그 육신안에 여전히 거하고 잇습니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내속, 내 육신안에 선한것이 거하지않는다(롬7.18) 죄의 법이
내 육신안에 거하고 있다(롬7.23)"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대속의 과정이 마쳐지기까지는, 그리하여 우리의 몸이 변화하기까지는(롬
8.23 고전15.50-53) 죄가 여전히 역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죄란 놈은
성령과 함께 동행하는 자들에게는 이제는 힘을 쓸수가 없어요.

I hope this answers your question. However, if it doesn’t, please write again. I

don’t claim to have all the answers, but if our communication affords us

fellowship, I will do my best. But go to Jesus first for answers. He has promised

to guide us into all truth. And until we arrive there, we can simply trust Jesus.

We must not be confused by struggling with what we do not know. Wait patiently for

the Lord. “Trust in the Lord with all thine heart, and lean not unto thine own

understanding; in all the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will direct thy paths.

(Proverbs 3:5,6).

이 답변이 당신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지못하다면,다시 편지
주세요. 내가 모든 답을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바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소통이
교제를 있게 해준다면, 내 모든 성의를 다 할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먼저 답을 구하
세요.

그는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우리는 다만 예수님만 신뢰하면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것을 너무 알려고 애씀으로써 분별을 잃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냥 인내를 가지고 주님을 기다리세요.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6)
God bless you.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again. In Christ.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다시 연락받기를 고대합니다. 예수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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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를 떠나게 괸 계기 | 카페자료실
2012.07.16 04:05

가을산(yjd382)
때는 2005년 8월 제주도 iyf세계대회중 교사모임에서
목사님 말씀중 " 김00도지사가 행사에 인사를 하러 온다는 것을 못오게 했다
이런 신성한 강단에 학생들이 있는 장소에 정치인이 올수가 없도록 했다"

이 말씀을 들으며 역시 목사님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야 하며 흐뭇했는대
그 다음날 내 눈을 의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김00도지사가 학생들에게 인사하러 지원금 삼천을 들고 오셨다며
단상에서 목사님과 같이 인사를 하셨다

분명 어제 까지 했든 말과 오늘 돈의 위력앞에
하나님으로 여겼든 목사님이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며
세계대회기간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다른 사역자들은 아무런 표정의 변화가 없어 보였고
(물론 이분들도 감히 목사님에 관한 일인대 말도 못꺼낼수 있었겠다
나처럼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난 저분을 내 생명의 모든것으로 2003년 1월에 마음을 바꾸었는대
목사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이루어진다는 마음으로 설교하며
교제내용도 "형제 하나님은 가짜야 목사님의 하나님만 찾으면된다"
며 살아온 시간들...

그분의 뜻과 말이라면 하나님이 이루신다며
강남교회 재판도 형편은 어렵지만 우리 마음에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은 그 믿음대로 이루어 주신다고
형제 자매여러분 눈앞에 허상인 형편보고 주저할래
목사님을 이끄신 하나님앞에 이미 이루어졌다고 먼저 믿을래
우리 마음에 목사님을 믿는 마음이 없으니 하나님이 형편을 어렵게 하신다며
살아온 시간들....

김목사님이 유진대의 하나님은 있는대 목사님의 하나님은 없다는
말씀에 내 하나님을 무시해 버리고 불가능가운데로 이끄시는
주님 한분만을 신뢰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오늘 내가 본 목사님의 모습이 도저히 인정이 되질않았다

기억을 되돌려 목사님이 말을 바꾸신것이 있었나 돌아보니
98년도 선교학생때 한0교회 청년이 자살을 했다
장례식에 목사님은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를 하셨고
내용이 사단에게 속아 죽은 불쌍한 영혼을 두고 한 기도였는대
다음주 강대상에서 목사님이 조심스럽게 "그 형제가 구원받은 형제였는대
제가 모르고 기도해서 부친님이 섭섭하게 생각 하셨는대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셨다

지금 돌아보면 사과하면 구원안 받은 자가 구원으로 인정을 받느냐...
하나님앞이 아닌 그 자살한 청년의 부친이 섭섭하다고해서
기도를 잘못한것으로 시인하다니... 하나님께 드린 기도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한 기도였구나...

2003년 추석 전날 청0에서 충청지역 사역자 모임을 했는대
야이 사탄의 종들아 너희가 내 사역을 방해해?
저주를 받아라" 며 컵을 던져 박살내고는
전00나가 "목사님 살려주세요 잘못했습니다"하며
전00는 울었다
나는 속으로 "그래 목사님은 아시는 구나 그분은 그만두어야지
집회 강사로 와서 밤새도록 음란비디오보며 전도사들에게
"너희 양심고백한다며 사역자모임에서 이야기하면 안돼"
라며 한명도 구원받지 않았는대 새로운 심령20명와서
연결되었다며 구라쳤는대 그만두어야지

다음목사님은 반00너 나가
그런대 반00반응이 의외로 "목사님 저 신앙하고 있습니다"
너 나가
반00 가방들고 나가자 모임이 중지되고 10분후
목사님 나오셔서 "반ㅇㅇ형제가 그 동안 신앙한것이 인정된다"
말을 바꾸셨다

나는 생명으로 여기신 분이셨다
입으로만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것을
가르쳤고 내 생각넘어 종의 믿음대로 불가능앞에 나아갈때
이미 이루어진것처럼 믿어버릴때 형편넘어 일하신 하나님의
간증이 나에게 일어나니 그 역사앞에 종을 신뢰했는대
현실은 돈앞에 정치인앞에 말을 바꾸시는 목사님을..종을
내가 보는 시선을 버리고 말씀은 무엇이라 하는가에 비춰보니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말씀은 무엇이라 하는가를 정답을 듣기보다 말씀대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수양회를 하면서 과연 저렇케 뻔뻔스럽게 말을 바꾸시는
종을 어떻케 신뢰할수 있는가?
2차 수양회때 솔밭이 물에 잠기는 그날 나는 선교회를 말없이
떠나왔습니다

매카피선교사와 비오는 날 물이 강에 넘쳐 강건너는 것이
위험해 매카피선교사는 집회를 하지말자 하였고
목사님은 하나님이 지키신다며 하자 하셨고 결국
목사님의 고집대로 집회를 하였는대 하나님이 강건너
집회오는 이들의 안전을 지키셨다며 자주 자랑삼아 간증하셨는대
이제 수양회기간에 그 하나님이 왜 물에 솔밭이 잠기도록 하셨는가?

몇억을 들여 2달간 수양회준비를 하였는대...

그날 나는 선교회를 떠나왔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종의 믿음(?)의 세계에 눈 뜨기 전에 사역을 그만두려할때
몇번씩 막으신 하나님 심지어 하얀레조차를 동원해 교통사고로
발목을 잡으시고 마음을 바꾸시든 하나님이
이제는 허락하셨다

말없이 떠난것은 언젠가 선교회돌아가리라 생각했었다
선교회가 말씀으로 정화가 되면은...
그런대 떠나자 마자 지인들에게 전화가 와
나에 거짓말을 지어내어 형제들과 접근조차 막는것을 보고는
경악했다...

내가 교회를 떠난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거짓을 일삼는것을 보고는
과연 저곳이 내가 전심으로 주님을 찾든곳이 맡나 싶을 정도로
의구심이 들어졌다

나중에 솔밭이 물에 넘치는 현장에 있었든 단기4기 형제에게
전화가 왔다 목사님이 솔밭이 물에 넘친것은"손00때문에
손00이 범죄해서 하나님이 물에 넘치게 했다"
고 목사님이 핑계를 대는 것을 대하며 그 형제도 선교회를 떠났다
강남교회 문제가 터지면 문00때문이고.
뭐는 누구 때문이고....참 기가 막힌다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는 말씀은 목사님 성경구절에는 없는 모양이다

누가 범죄해서 솔밭이 물에 잠겼다면 일년 내내 물에 잠길것을
사역자모임에 참석해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을 하신다...

제가 이글을 적는것은 누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기 위함도
드라마를 쓰는것도 아님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하도 선교회서 저에게 사실과 다른 말들을
지어내길래 제가 경험한 일들 주님앞에 산 세월들을 기록했습니다
누가복음에도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라고 기록되었다

저는 선교회가 정확한 사실을 알려
요까지만 주님이 도우셨다 에벤에셀 도움의 돌이 여기까지다
요기 부터는 주님이 돕지 않으셨기에 우리가
옷을 찢고 재를 무릎쓰고 회개하자 하나님께 돌이키자라며
성경대로 돌이키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으셨는대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자기 마음에 나는대로 예언하고 이루어지기를 비는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 예언했는대 이루어지지 않으면 돌로 쳐라는
말씀앞에 신중이 겸손히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선교회서 거짓으로 매도한 딕욕형제님은 저에게
근심어린 눈빛으로"형제가 나온단체에 억울한 마음을 갖는것은
주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나오질 못합니다"
며 기도하자하시더군요

범사에 모든일이 기록된 말씀대로 응하는대
선교회에 전심으로 주님만을 사모하고 찾는 이와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섬기고 경배하든곳에서
이제는 벗어나려는이들에게
주님의 인도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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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와 독일에서 생긴일 | 카페자료실
2012.07.16 04:14

우종기(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우승기 목사(독일 루드윅스하펜)

2011년 2월 24일 작성

장노들의 공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짧게 설명했지만 저(우종기)와 동생(우승기)은 어릴 때 우리 선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영적으로 자라났으며, 박옥수 목사님 가정과는 아주 가까이 살았으며 인간적으로 그 분 가정이나 선교회를 해할 마음이 전혀 없는 부분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또 무슨 이야기를 했든지 어떤 건의를 드렸든지 오직 선교회를 위하고 복음의 진보를 위함이었음을 하나님 앞에서 저희 양심이 증거합니다.

2011년 2월 6일 주일 예배 전 강남 교회 장노 모임에서 우종기, 우승기 목사가 출교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1년 2월 7일 전도자 이동 공문에 두 사람은 연수원으로 들어오라는 통지가 왔습니다. 이 부분에 관하여는 장노회 공문 및 그에 대한 답변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발단과 경위를 설명드리는 것이 옳은 일이라 사료되어 몇 자 적습니다.

사태의 배경

2008년 6월 한국의 류 모 목사께서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교회의 강사로서 설교하는 중간에“박 옥수 목사님이 하나님이시다.”라는 표현을 하신 적 있습니다. 그 설교 후 러시아의 형제 자매들은 격노하여 제게(우종기) 많은 질문을 했고, 저는“아마 그 분이 표현상의 실수를 하신 것 같다.”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추스린 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발언은

한 사람의 실수가 아니고 벌써 선교회의 여러 곳에서 들리는 공공연한 현상이 되어버렸고, 비록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박 목사님의 말씀 = 하나님의 말씀’,

‘박 목사님의 마음 = 하나님의 마음’
이라는
이상한 공식이 형성되어 가는 것이 오래 전부터 감지되었습니다.

2009년 여름 세계대회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하는 기간에도 여러 선교사들이 그룹으로 나뉘어‘교제’라는 명목으로 오랫동안 괴롭힘을 받은 적 있습니다. 이것이 처음은 아니었지만‘회개해라!’,‘마음을 꺾어라!’라는 교제가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우리 그룹을 인도한 김 모 목사는 내게“우리는 성경을 이렇게 읽어야 한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박옥수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기가 막혔습니다.‘마음을 꺾어라!’를 수도 없이 반복하여 항복(?)을 받고 그 자리에 하나님이나 그의 말씀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세우는 이상한 현상이 우리 주위에 오래 전부터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선교회 안에 많은 사역자들이 설교의 상당부분을 할애하여 박 목사님 이야기를 합니다. 설교 메세지 가운데‘하나님의 말씀이 이러하다’는 부분은 참으로 적고‘최근에 박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그 분의 마음이 이렇다.’이런 것들로 설교들이 도배되는 현상이 선교회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부인들이 선교회 내의 설교들을 들으면 참으로 이상한 집단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발단

최근 기쁜소식선교회(이하 우리 선교회)가 조금씩 복음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선교사로서 오랫동안 바깥에 나와 있다 보니까 현장감이 많이 떨어지고, 또 그러한 부분을 어느 정도 느꼈지만 선교회가 그럴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그냥 복음 전하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우종기 목사- 조직신학 강의를 2010년 2학기에 맡아서 수업을 해야 한다는 갑작스러운 지시를 받고 2010년 8월 중순부터 부랴부랴 조직신학 강의를 준비하였고, 한국을 세 차례 방문하여 강의를 하였습니다.

신학 강의를 하면서 예전에 어렴풋하게, 그리고 막연하게 느꼈던 많은 벽들을 실감할 수 있었고, 성경적인 교리나 지식의 중요성을 모르는 일부 사역자들의 많은 반대도 받았습니다. 실제의 삶이 뒷받침해 주지 않는 지식이란 것은 실지로 공허한 것이지만, 반대로 정확한 성경적인 지식이 결여된 삶 또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믿습니다.

조직신학 강의를 진행하면서 나와 몇몇 뜻있는 자들은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하고, 자료를 검토하여 정통복음주의 신앙, 신학을 선교회에 소개하고 싶었고, 신학 자체가 우리의 목표는 결코 아니지만 이것을 도구로 선교회가 깨끗해지고 선한 지식 안에서 든든히 세워져 가는 것을 소망했습니다.

그러나 조직신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저희들은 저희 선교회의 폐쇄성과 많은 문제점들이 마치 가라앉아 있는 찌꺼기처럼 있다가 한꺼번에 수면 위로 부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조직적인 대적과 방해가 있었습니다. 저희 조직신학 팀 개개인들에게 이런 공격들이 가해져, 모함을 받고 선교회를 위하는 충정이 마치 고의적으로 선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람인 것처럼 말해졌습니다.
독일 루드윅스하펜 교회 주변에서 일어난 일

저 우승기 목사는 약 한달 전에 있었던 독일어권 수양회에서 지극히 성경적인 주제를 채택하여 신앙 생활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수양회 마지막 저녁 한번 전체적으로 말씀을 전했고, 또 재복음반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즐겁고 기쁘게 경청하였고 설교 후에 많은 분들이 제게 와서 질문을 하고 계속해서 메일로 연락을 하고 질문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권오선 목사가 수양회 주간 토요일에 제가 한 설교를 문제 삼아 내게 사전에 일언반구도 말하지 않고 충분히 그전에 내게 이야기하고 그것이 정말 그렇게 문제가 되었다면 이의를 제기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도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헤어지고 나서는 일방적으로 저를 비난하는 편지를 한국에 -박영준목사라고 알고 있습니다-보냈습니다.

그 이후 겉잡을 수 없이 제게 대한 비난은 눈덩이처럼 불어서 급기야는 내가 박목사님을 교황이라고 말을 했고 스스로는 마틴루터라고 말했다는 심하게 황당한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양회가 일요일 오후에 끝나고 독일에 있는 사역자들, 그리고 인근에 있는 사역자들이 화요일 저녁부터 사전 연락도 제대로 않고 일방적으로 떼거리로 몰려와서 저를 반박하고 제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역자들이 문제를 삼는 것들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다 해명을 했고 어떤 사역자도 저의 말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반박하거나 잘못된 것을 입증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역자들이 제게 약 4주전 화요일 저녁에 제게 왔을 때는 머리 속에 이상한 시나리오를 써서 내가 마치 교회 문을 다 닫아 걸고 문도 열어주지 않고 자기들을 배척하리라고 생각하여 가짜 공문까지 준비하여서 왔습니다.

권오선 목사가 전도자 이동이 되어서 루드빅스하펜으로 오고 저는 한국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거짓으로 경찰을 불렀을 때 보여줄 근거로 공문까지 가지고 왔다는 것은 그 이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저희 선교회안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회 안에 세상 사람들도 하지 않는 이런 방법들이 동원되어서 일들이 처리되어야 합니까?

사역자들은 그 날 루드빅스하펜 교회에 도착하여서 형제자매들이 아무런 동요도 없이 그냥 살고 있는 것을 보았고, 저 역시 평상시와 꼭 같이 살고 있는 것을 보았을 뿐입니다. 그 이후에도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제가 선교회나 박목사님에 대해서 한번도 나쁘게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다는 말을 직접 확인했을 뿐입니다.

사역자들이 우리 교회 형제자매들 연락처를 제게 달라고 해서 다 주었더니 수요일부터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연락을 취하고 만나서 저를 비난하고 마치 제가 무슨 정신착란이라도 일으킨 것처럼 형제자매들 앞에서 저를 비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순진한 형제자매들을 일방적인 왜곡된 정보를 통하여 선교회에서 나오게 한 것이 아니라 2주간 동안 너무 저질적인 방법으로 자기들이 그래도 존경하고, 믿고 따랐던 목사를 일방적으로 선교회 사람들이 매장하고 매도하는 것을 보며 형제자매들의 마음은 선교회에 대해서 깊은 실망을 느끼고 선교회가 이렇다면 더 이상 선교회에 머물러야 할 필요성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권오선 목사는 우리 교회 자매가 전화를 받을 때 이미 이런 사실들을-그들이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들었기 때문에 만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거절 의사를 표했는데도 자매를 찾아와 15분이나 초인종을 누르고 재차 전화를 하면서 문 앞에 서 있다 결국 돌아갔습니다. 이원태전도사, 한대희 목사, 박봉룡 목사는 저희 교회 자매 게아다와 페트라 집에 와서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다시 이러한 일을 하였습니다.

박봉룡 목사는 제게(우승기 목사) 자기하고만 이야기하고, 두 자매는 이원태 전도사와 한대희 목사와 이야기하게 두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래야 하냐고 했더니 한대희 목사가 지금 자기는 내가 들으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리를 비켜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두 자매가 그 이야기를 듣고 당사자가 들으면 안 좋은 이야기를 왜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에게 하려고 하느냐고 같이 다 듣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할 수 없이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대희 목사는 우승기 목사에게는 지금 큰 문제가 있다. 그 문제는 루드빅스하펜 교회나 모든 기쁜소식선교회에 속한 교회들은 박옥수 목사님이 주인이고 소유자인데 우승기 목사는 그것을 안 믿는다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는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그것을 믿지 않고 앞으로도 영영히 믿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교회의 주인이, 소유자가 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까?

교회는 우리 주님이 피로 사셨기 때문에 그 분의 소유이지 사람의 소유가 될 수는 없다고 분명히 믿습니다.

그리고 이러는 사이에도 제게 대한 비난과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계속 커져가서 급기야 저는 한국으로 가서 이 일들을 목사님 앞에 해명하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2월 4일 금요일과 2월 5일 토요일 각각 세시간 정도 많은 경기, 서울 지역 사역자들도 있는 자리에서 목사님에게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선교회에 대한 염려와 부탁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 다음 2월 6일 일요일 장로회에서 저희 형제는 터무니 없는 출교 선언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독일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저희들이 평소에 무슨 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들도 아니었지만 조직신학 강의를 준비하면서 많은 정통복음주의자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러면서 조금씩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저희 선교회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급진적인 개혁주의자는 결코 아니기에 아주 온건하게 시간을 두고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조금씩 선교회가 고쳐지고 바뀌길 바랐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저희들이 보아도 너무 급작스럽고도 황당하게 일들이 이렇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들은 교회를 떠나려고 생각한 적도 없었고, 선교회를 떠나서 산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었지만 우리가 선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길바닥에 내쳐졌습니다.

저희들은 많은 부당하고 비도덕적인 것들을 보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러한 저희 교회의 치부가 세상에 알려져서 교회가 비방거리가 되고 복음이 가려지는 일이 결코 일어나길 원치 않습니다. 그것은 정말 해서는 안되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저희들에 대해서 원색적이고 노골적인 근거 없이 비방하는 많은 말들이 들립니다.

이런 정말 엄청난 말들이 쏟아지는데 나중에 보면 마치 마약 판매 점 조직처럼 아무도 시킨 사람은 없고 무슨 유령이 나타나서 이런 모든 일들을 꾸민 것처럼 되어 버립니다. 저는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조만간 서야 할 사람들로 양심에 거리낌 없이 행동했으면 합니다.

러시아 교회들에 일어난 일

2010년 여름에 시작되었던 조직신학 강의는 그 해 11월에 중단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조직신학 강의를 준비하면서 정통복음 신앙이 우리 선교회 안에 뿌리를 내리고 순수한 복음이 보존되고 전파되기를 원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선교회 내의 인도자 격인 사역자들의 분위기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신학을 통해 1. 우리 선교회가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유일한 선교회이다. 2. 박 옥수 목사님은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종이다. 이런 부분들을 교리적으로 정립할 목적이 있었습니다. 폐쇄적인 분위기에서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에 빠져‘우리가 아는 것이 최고’임을 알리기 원했던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조직신학 제 12강 노아의 범죄를 빌미로 조직신학 강의가 중단되었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의의 주제는 인간들의 죄가 갈수록 커지고 증폭되어 노아 홍수 이 후 어떻게 바벨탑을 쌓아 하나님께 도전한 부분이었습니다. 가능하면 제가 강의한 조직신학 강의 전체를 공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독일의 우승기 목사가 사역하던 루드윅스하펜 교회에 위와 같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독일에서 발생한 사태를 인해 저는 2011’1월 태국 글로벌 캠프에 참석하며 여러 사역자들과 어려운 대화 및 교제를 해야 했습니다.

태국에서 러시아로 돌아온 그 다음 날 (2월 1일) 다시 한국으로 2주간 일정으로 들어오라는 명령을 받고 바로 한국으로 급히 입국하여 동생 우승기 목사와 함께 강남교회에서 서울 지역 사역자들 및 여러 지역장 목사들의 참석하에 박옥수 목사님과 며칠 간 마음에 있는 표현들을 다 했습니다.

그 요지를 다시 이야기 하자면 선교회가 복음주의 노선을 이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 부분에 나타나지만 가장 크게는 두 가지 현상을 통해 볼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1.선교회 내에 사람을 신격화 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2.많은 행사들은 그 성격상 복음적인 분위기를 흐린다. 또 복음을 위해 사용해야할 대부분의 힘을 이런 행사들로 말미암아 소진시키므로 행사를 좀 줄여야 한다.

이런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내 앞에 마음 꺾어라!’,‘왜 나를 교황이라 하느냐?’등의 험악한 대화들이 오고 같습니다. 이런 대화들이 한국에서 진행되는 동안 구 소련에 사역하는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몇 몇 선교사들은 모스크바 및 상트 페테르부르크 교회의 성도들 및 현지 사역자들에게 전화하여“우종기 목사가 이상해졌다. 교회 안에 우종기 목사 편인 사람이 누구누구냐?”라는 질문들을 하며 교회를 분열시키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2011년 2월 6일 아침 장노회 모임에서 저희들이 출교 당했습니다.
그리고 저(우종기)는 러시아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아직 비행기 안에 있는 동안‘전도자 이동 공문’이 발표되었고, 저희 둘은 연수원으로 초청(?)받았습니다.

2월 7일 밤 늦게 제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을 때 벌써 키옙의 박성수 목사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와 있으며 교회를 접수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저의 도착하는 시간을 기하여 한국과 구 소련 사방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왔고, 특히 우크라이나의 행동대원이라 할 수 있는 젊은 이들이 차량 몇 대로 상트 페테르부르크 교회로 몰려와 물리적인 충돌이 언제든지 발발할 수 있는 험악한 대치 상황이 여러 날 계속되었습니다. 사실 러시아는 한국인들에게 비자를 요구하므로 미리 이런 일들을 계획하고 공문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비자를 받고 항공권을 준비하여 그렇게 빨리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다

모인다는 것은 절대 가능하지 않습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나 러시아 여러 지역교회의 형제자매들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18년 이상을 러시아에서 모든 것을 다 드리며 복음을 섬긴 목사를, 그렇다고 큰 사고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일이 발생한 것도 아닌데 마치 FBI가 범죄인을 찾아 체포하는 방법으로 목사를 찾고 있고, 사방에서 무더기로 몰려와서 무력행사를 하며 교회를 접수하려는 사역자들의 행태 및 언동을 보면서‘저것은 그리스도인들의 행동이 아니다.’며 대부분의 형제자매들은 자신의 마음을 선교회에서 다 돌렸습니다.

이들은 형제자매들의 영혼에는 별 관심없고 건물, 기물, 돈 많은 사람 등에만 관심있는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평소에 선교회나 복음에 대한 태도는 지극히 정상적이었었고, 복음의 순수성을 위해 두 가지 건의를 한 것으로 인하여 이런 환란을 겪고 있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형제자매들은 복음을 위해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들이 선교회를 한 번도 비난한 적이 없을 뿐더러 충성스런 마음으로 섬긴 것을 익히 아는 형제자매들에게는 최근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충격 그 자체입니다.

또 저–우종기–에 대한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인신 공격은 저희 가정의 삶을 오래 전부터 잘 아는 러시아 형제자매들의 분노를 폭발시켰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유럽인으로 상식과 깊은 마음의 세계를 가진 자들이고, 이들 가운데 복음을 들은 성도들은 더 높은 품격을 가진 자들인데 선교회에서 이 형제자매들을 대하는 태도는 마치 아프리카 정글의 미개한 종족을 대하는 듯한 경멸과 무시 그 자체였습니다.

저와 몇 몇 전도자들은 복음의 유익을 위해 이들과의 충돌을 피하려는 마음으로 러시아 깊숙한 곳에 은둔하고 있습니다.

선교회의 명령을 받고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와 있는 이들은 러시아 각 지역교회로 찾아다니며 또는 전화로 저희를 비난하고 형제자매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박 목사님께서 페루에서 영상으로 몇몇 러시아 형제자매들을 모아 말씀하시면서“우종기 목사는 악령에 잡혔다. 너무 호화롭게 산다. 그 사모가 교회를 좌지우지 한다. 이들은 압살롬처럼 될 것이다.”이런 류의 악담 및 저주를 퍼부으셨습니다. 또 선교회 측은 이런 모든 내용을

러시아 형제자매들에게 이 메일로 전달했고, 어떤 효과를 기대했는지 모르겠지만 형제자매들은 실망, 대실망을 했습니다. 러시아를 너무 모르시고 계시며 러시아인들을 너무 무시한 처사입니다.

한국에는“우종기 목사, 우원윤 전도사 두 사람만 도망갔고 나머지 모든 현지 사역자들과 형제자매들은 다 선교회로 무릎꿇고 돌아왔다.”는 소문을 퍼뜨린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러시아의 모든 교회의 몇 몇 사람 외에는 전부 기쁜소식선교회에 등을 돌렸습니다.

올해 봄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교회 전체가 강대철 목사와 함께 고스란히 선교회를 떠난 일을 쉬쉬하면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그 내막은 잘 모르지만 선교회가 독일이나 러시아 교회에서 하는 일들을 보면‘그 곳에도 이런 일이 일어났지 않았나?’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아직도 선교회에서 파견된 많은 자들이 저를 찾고 있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얼마의 시간이 더 걸릴런지 모릅니다만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예배당도 없고 거할 집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복음을 향한 마음을 멸시치 않으실 줄 압니다.

저는 1992년 모스크바에서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 사역을 시작했고, 1999년에는 상트 페쩨르부르크에서 다시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개척을 한 적 있습니다. 또 2007년 상트 페쩨르부르크 예배당에 불이 난 다음날 모스크바에서 상트 페쩨르부르크로 이사와 하나님이 어떻게 도우시는 것을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이순간 하나님을 의지하며 복음의 순수성를 지키고 전하는 일에 남은 생애를 드리려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글들을 정리하다가 시간이 좀 지난 글이지만 그래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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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를 떠난후 10개월째 올렸든 글 | 카페자료실
2012.07.16 04:17


가을산(yjd382)

나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

모두 자기가 쓰고있는 색안경으로 나를 판단하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하든 자기생각을, 자기판단을말씀에다 끼워맟춰판단하지

어떤이는 누굴따라 구원파갔다, 어떤이는 이혼했다 웃을수도없고 울수도없고...

무엇이 진리를 가졌다는 자들이 창세기3장의 하와처럼 정확하지않는 사실을 유포시키는지

그러면서 자기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다면서 정죄자의 위치에있는지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의 말은 본받되 하는 행위는 본받지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왜 내가 전심으로 온마음으로 내 모든것을 다 바쳐 믿음하나로만 호흡했던 선교회를 향해 안타깝다못해 절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내 주님은 아시리라


이제 창을 든 비느하스는 어디론가 뒷모습조차 볼수없네

놋뱀을 느후스단이라 할수있는 자도 꼬리를 감추고 하나님의 뜻 보다 사람의 눈치를 보며 자리를 연명하는 비겁한자들이 단상에서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삼는 자들 뿐, 말이 사역자지 자기욕심으로 포장된 위선자들,지역장이면서 이요한모임은 사역자들을 어덯케대우하는지 몰래 알아보는 목회자들,

수양회때만 몸을 낮추고사람에게 높임을 받고 다음 사역자모임에서 또 몸을 낮추는 시늉하는 사역자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반신반의 하면서 따르는 척하는 대다수의 지체들

집회때 밤새도록 중고생들이나 보는 음란물을 집회강사가 보고는 다음날 하나님의 복음을 외치고... 또한 기도를 하네

그러면서 새로운 영혼 뻥튀기로 왔다하면 믿음있다 인정받는 교회

지역장이 사역자들 모여놓고 고스톱치고 들통나면 사역못하겠다고 보따릴 사고...

간음을 두번세번해도 사역할수 있는 회개가 필요없는 교회



2005년 9월 기쁜소식지에 "이번에 사역을 그만둔 자들은 믿음의 흉내만 낸자..."라고했다 그러면 믿음의 흉내만 그들 4명을왜호주글로벌캠프에, 또

세계대회 교사로 사용했는가? 그들을 뽑고 사용한자는 누구인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뱁고...

하나님의 교회는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가 인도해야 한다 그러면 난 내 돌아가기 싫어도 우리 주님께서 요나를 위해 큰물고기를

준비하신 하나님이 나를 반드시 이끄시리라 아멘

나 믿음을 모를때 사역을 그만두려 4번을 시도해도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막으셨다.

나 어른과 김목사님통해 믿음을 발견했다 어른의 결정을 듣지않고 그만둔건 아직도 지워지지않는 아픔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위선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언제라도 교회가 정화되면 하나님나를 부르시리라

나 순수하게 말씀으로만 교제를 나누고 주의 인도만 받고파

아직 남아있는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묻노니 무엇이 잘못된 결정인가

나처럼 말씀과 다른 사역에서 벗어버리고 간자들을 설교상에서 씹어대는 그대들이여

말씀으로만 나를 판단해달라 그대들 아이들 교육비어떻케 응답받는가

지체들에게는 뻔질나게 믿음이라 외치지말고 그대들 생활비부터 믿음으로 응답받는가

허구헌날 물고 물리고 서로 싸우지 말고 주의 마음을 갖기를

인간인 나도 옆에서 보면 역겨운대 하나님은 얼마나..."안 그런척 했드래요"로 무장된 껍데기에만 치중하는 일부 성스런 옆모습의 그대들이여 노아방주안에는 개도 돼지도있다면서 자신들을 변명하는 그대들이여

그러면 노아방주안에는 개,돼지밖에 없냐...

무거운 짐을 자기는 피하고 형제들에게 노련하게 지우는 그대들이여

내 한가지 당부하자 수양회때 뒤에서 모여 음란싸이트보았는대 이제 마음바꿨다는 식상한 이야기 고마해라

자기를 지키려 형제들을 이용하는것도... 하나님의 교회라면 하나님이 막으실텐대...몇번 막았는대도 못 캐달으면 할수없고...

지역장이 수양회 많이데려가지마라 이번에 많으면 다음에 숫자맞추기 힘든다는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단상에선 믿음으로...

박아무개는 사역을 그만두야한다고 어른이 말씀하셨는대 여름수양회때 많이데려왔다고 가을에 안수를 받았네 추카

그런대 그때 접수를 할때 박아무개가 나에게 한말

나 "우와 우째 이런일이? 바쁜대도 전도많이 하셨네" 박 아무개 "전도사님 유치원하나를 접수해서 데리고 왔어요 아이들은

회비도 없고 인원채우기제일이죠 전도사님도 다음에 해보세요"

그대들은 얼마나 신령했으면 빨리 안수받나하면서 부르워 했을때 나는 "이게 교회의 실상인가"

97년도 어른께서 한밭교회 새로운심령100명이온다고 말씀하시고 그말씀을 노아무개행님이 이루시고 나에게 자랑스레

간증했지 "그때 내가 한밭 장년회장이었는대 가라로 이름 만들어넣고 회비도 내돈으로 어느정도 충당했지 어른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우리는 거짖속에 살고 허위로 잉태한 채소를 묵고 산다

말씀만이 진리이다 이제는 내 존경하는 어른이라도 사람을 기쁘게 하기 보다 아버지의 뜻만을 따르는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비느하스의 창은 녹이 슬어 지난 여름 고물장수가 엿을 주고 사라졌네

놋뱀만이 흐르는 세월과 말씀을 무시하면서 분향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네

니가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네

그대들이 하면 하나님의 역사이고 다른 그리스도인의 역사는 사탄의 역사라네

기쁜소식지만 읽고 다른 그리스도인의 흐름은 완벽하게 차단했네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가 누구인지는 중요해지않다

선교회탈퇴후 미쳤다는 소릴듣는자도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선교회의 뜻이 중요한가 성경말씀이 중요한가



영화 트루먼쇼를 보면 주인공은 진짜의 세계로 나간다

"내 모든것 바쳤지만 이제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이 흩어지고 내게 남아있는 작은 꿈을 다해 마지막 꿈속에서

모두잊게 모두잊게 해줄 바다로 떠날꺼야"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고마우신 어른과 김목사님께 하나님의 인도가 영원하시길...복음만은 진리인 기쁜소식선교회도 껍데기뿐인

구역질나는 사역자는 정리되고 하나님의 뜻과 성령이 충만하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기쁜소식선교회를 떠난후 10개월째 올렸든 글 (생명의광야) |작성자 은혜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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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를 떠난 최초의 사역자 김무호 목사 | 카페자료실
2012.07.16 04:19

생명의광야 김무호형제님(기소선교학교 초기 출신, 목사로 있었음)은 일찍 기소를 떠난 분입니다.

아마 이분이 목사로는 처음으로 기소를 떠난 분이 아닌가 합니다.

이 분이 떠났을 때 기소 내에서 도박으로 헌금을 유용하고 떠났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제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헌금을 유용했다는 말은 확실하게 기억이 납니다.

도박 때문인지 다른 것 때문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박옥수형제님이 찾아가서 돌아 올 것을 권하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는 기소가 작았고 사람이 귀할 때 이었습니다.

김무호형제님은 기소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선교회 내에서 김무호형제님은 형제자매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님들에겐 큰 충격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많은 세월이 지나고 여러 형제님들의 일을 겪으면서 기소의 소문에는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소는 떠난 형제들에 대해서 항상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것을 봅니다.

물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도 많은 실수와 잘못을 합니다.

선교회를 떠난 분 중에서 개인적인 잘못으로 떠난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당사자와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인해보면 거의 대부분 악의적인 거짓된 모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선교회의 이런 행태와 딕선교사님이 형제를 대하는 것에서 많은 차이를 느낍니다.

딕선교사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형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이 납니다.

어떤 형제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말씀을 하셨는지 기억이 불분명 합니다 만 이야기의 내용은 분명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딕형제님 모임을 통하여 한 형제가 구원을 받고 기뻐하며 모임 생활을 잘 하다가 잘못된 교리에 이끌려 모임을 떠났답니다. 그는 여호와 증인에 미혹되어 그 곳으로 가버린 것입니다.

많은 세월이 지난 어느 날 전도하는 길에서 그 형제와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딕형제님은 그 형제를 하루 전 날 까지 만났던 형제처럼 반갑게 대했다고 합니다.

그 형제를 비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형제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대한 것입니다.

그런 뒤 얼마 후 여호와증인에 미혹되었던 그 형제는 모임으로 다시 돌아와 지금은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말씀을 하시면서 딕형제님께서 부탁하신 것은

어떤 형제가 잘못했을 때 형제들을 비난하기 보다는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으로 대하고 용납하며, 잘못된 것에서 돌이키길 기다리라고 하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를 잡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간증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이 간증은 저를 기뻐게했습니다.

딕형제님의 형제에 대한 사랑은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 분명합니다.

딕형제님의 사랑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주님 마음에 있다가 딕형제님 마음에 흘러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대언하는 선물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이해하며 또 모든 믿음이 있어 산을 옮길 수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고린도전서13장1~8
형제자매님들 마음 밭에 주님의 사랑의 물을 대시길 바랍니다. 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의 물이 저와 형제자매님들의 마음 전체를 덮기를 소망해 봅니다.

스데반집사님은 그 마음에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분이었습니다.

자신을 죽이려 돌덩이로 치는 자들을 보고도 그들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그 분을 봅니다. 아니 그분 속의 주님을 봅니다.

스데반집사님은 주님으로 가득 채워진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이르되, 주 예수님이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주여, 이 죄를 저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마옵소서, 하더라, 이 말을 하고 그가 잠드니라.“ (사도행전7장59~60)
기소에서는 더 이상 주님의 마음이 말라 버린 것을 봅니다.
김무호형제님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제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은 기소를 일찍 떠났던 김무호형제님이

택시운전을 하시면서 어떤 형제님들과 교제하며 주님을 섬기시다가 지금은 라오스에 선교사로 가계시다는 것입니다.

김무호형제님께서 많은 시련도 겪었지만

형제님의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오스에 가신 지는 3~4년 되었다고 합니다.

김무호형제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 한국에 오시면 교제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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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를 떠난 최초의 사역자2 | 카페자료실
2012.07.16 04:21


가을산(yjd382)

제가 90년1월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은후 종종 김0호형제님 애기를 들었습니다

박씨(제 마음에 어른을 지웠습니다 강남교회 장년회 말씀을 듣고는 그는 옜날의

그가 아니었습니다 제 마음에 어른은 허공속에 산산이 부서져 흩어졌습니다)

의 90년초 했는말 "김0호형제 왔는대 다시 사역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보길래

김형제가 마음이 높구나 형제로 받아달라하는게 아니라 목사로 받아달라는게

마음이 높아서 선교회서 거절했다"


세월이 흘려 85년도에 대구 중앙교회서 구원받고 90년쯤 선교회 떠나 지방교회로 간

형제를 2008년도에 만났습니다 그 형제님이 김0호형제와 교제를 나눈 내용을

들었습니다

김0호형제가 대구중앙교회 사택에 어느날 가보니 워치만 리의 열두광주리 가득히라는

불온서적(?)이 가득한것을 보며 다른 사람은 못보게 하며 박씨는 몰래보는 것을

의아해했답니다 결국 선교회식 표현대로라면 이때부터 불신이 들어온거죠

자 원인제공자는 누구입니까?

김0호형제에게 박씨가 찾아와 사역을 다시할것을 권했답니다

그때 김0호형제는 지방교회쪽에 연결이 되어있었고

"목사님 제가 더 깊은 진리를 만났는대 어떻케 선교회다시 갈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진리라 함은 선교회97년 부터 눈떴다는 내용으로 보면 맞습니다)

(98년초 박씨는 눈뜨는 애기 못하게 하고 딕욕선교사와 교제 끊고

조킹과 족구에 전심을 기울이며 형제자매들에게는 혹독한 예배당 건축으로

몰아가며 사역자들은 성경읽을 시간도 주지않고 정신없이 작정으로 내달은 시기임)

(젊은 학생을 영적으로 이끌수 없으니 세계대회를 통해 춤과 연극과 공연과 관광으로

주님이 들어와야할 공간을 세상으로 영과 육을 혼합하여 취하게 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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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 카페자료실
2012.07.16 04:25


생명의광야(atoz777)

터어키 '노아의 방주' 발견

구약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의 잔해를 발견했다.

홍콩의 기독교 영화제작자와 터키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탐사대가 터키 아라라트산의 얼음에 묻힌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

탐사대는 '이번에 발견된 목재 구조물이 하나님이 대홍수를 내리기 전 노아에게 지시해 만들도록 한 방주의 일부분이 맞다고 99% 확신한다'고 밝혔다.

탐사대는 '노아의 방주를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100%라고는 말할 수 없다'면서도 '탄소연대측정법,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건조시기와 같은 역사적 근거 등을 통해 봤을 때 노아의 방주가 맞다고 99%확신한다'고 주장했다.

학자들은 탐사대의 발견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조지워싱턴 대학의 에릭 클라인 박사는 '탐사대가 뭔가 발견했을 수 있다'면서도 '그것이 99% 노아의 방주가 맞다고 확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재림할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왜? 하나님께서 노아의 방주를 4800 년 동안 터어키의 아라랏산에 증거물로 얼음 속에 숨겨놓고 왜? 오늘 2010년에 증거로 보여주시는 지를 우리는 깨여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속히 오심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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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목사의 거짓말 증언 | 카페자료실
2012.07.16 04:36


마음아픈사람(dughdhk0617)

안산사건 당일날 박p와 k와 안산교회 식당에서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그 내용을 전화로 전달을 받았습니다. 한번 올려봅니다.

k에겐 허락 없이 올린거라 마음이 상하시지는 않으실지 죄송스럽습니다.

내용의 핵심은 딕욕선교사님이 "너는 목사의 은사가있다"면서 "안수"(목사안수아닌 그냥 안수로 보임) 를 해줬고

박p는 그걸 목사안수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딕욕선교사님이 "그러나 목사라고는 하지마라 북한에서 내려오면 목사부터 죽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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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찢어집니다 ① | 카페자료실
2012.07.16 04:40


onlyjesus(kun5375)

09.03.2011г. Пастору Ок Су Паку лично

2011년 3월 9일 박옥수목사님께
от 12 братьев Киевской ЦерквиУкраины

우크라이나 키예프교회 12명 형제들

Уважаемый пастор Ок Су Пак!

존경하는 박옥수 목사님

В видусложнейшей ситуации, которая сложилась в Киевской Церкви «Ковчег», мы какстаршие братья данной церкви вынуждены обратиться к Вам с просьбой в решенииданной проблемы.

키예프 방주교회가 처한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우리는 이 교회의 장년 형제들로써 문제의 해결을 위해 목사님께 문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Нашей целью есть не противостать миссии или комулибо еще, а сохранить Евангелие на Украине, которое уничтожается руководителемнашей Церкви Пак Сонг Су и некоторыми приближенными к нему лицами, что порочитнашу миссию, через которую Бог даровал нам Спасение.

우리의 목적은 선교회나 다른 누군가와 맞서는 것이 아닌, 현 우크라이나교회의 담임 박성수 목사와 몇몇 그의 측근들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전해 준 선교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로 부터 이 우크라이나 땅에 복음을 지키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За последние годы в нашей миссии в Украинепоявились очень серьезные проблемы, о некоторых из них мы хотим Вам рассказать.

최근 몇년간 우리 선교회 우크라이나 지역에 매우 심각한 문제들이 일어났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일들을 목사님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Соседями Церковного дома есть двое пожилыхлюдей, женщина 68 лет и мужчина 80 лет, которые жили с нами мирно, хотя ивыражали свое недовольство шумной жизнью Церкви.

1. 교회 이웃중 노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68세, 남편은 80세 입니다. 그들은 교회의 소음에 대해 불만을 표현한 적은 있었지만 우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В 2006 году п. Пак Сонг Су решил, что у этихсоседей слишком много земли, а у нас мало, а также решил, что их гараж нуженЦеркви, потому предложил им продать нам часть земли и гараж.

2006년도에 박성수 목사는 이웃의 땅은 너무 넓고 우리땅은 좁으며, 그들의 차고가 교회에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그들 땅의 일부와 차고를 우리에게 팔 것을 요구 했습니다.

После того, как они на это не согласились, Пак СонгСу подговорил братьев и сестер выселять этих стариков из их дома, занять ихучасток и гараж, о чем постоянно проповедовал.

그들이 제안을 거절하자 박성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형제 자매들이 노 부부를 집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땅과 차고를 차지하도록 끊임없이 부추겼습니다.

Когда братья и сестры начали выселять их из их жедома к соседям, заняли часть их участка и гараж, проживающие вокруг соседивозмутились такими действиями Церкви, вызвали милицию и сами пытались защититьстариков.

형제 자매들이 노부부를 그들의 집에서 이웃집으로 쫓아내고 그들의 땅과 차고를 차지했을 때, 주변 이웃들은 이런 교회의 행동에 황당해 하였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자신들 스스로 노인들을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Пак Сонг Су подговорил братьев драться с соседями,и сам лично бросал камни в окна соседей, что привело к тому, что соседи взялисьза оружие, пистолеты, а все братья с ножами вышли резать и убивать соседей.

박성수는 형제 자매들이 이웃들과 싸우도록 부추겼고 본인 스스로 이웃집 창에 돌을 던졌습니다. 결국 이웃들은 권총을 들고 나왔고, 모든 형제들은 이웃들을 찌르고 죽이려고 칼을 들고 나왔습니다.

Столкновение не началось только благодаря милиции,но из-за таких нечеловеческих действий Церкви мэр района обратился в суд осносе нашего дома.

경찰이 아니었다면 충돌을 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교회의 비인간적인 행동으로 인해 구청장은 우리 건물을 철거하도록 소송을 걸었습니다.

В 2007 году мэр выиграл иск и суд вынес решение осносе нашего дома, и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церковный дом построенный братьями находитьсяпод угрозой сноса.

2007년 구청장은 승소하였고 교회 건물을 철거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형제들이 건축한 교회 건물은 현재 철거의 위협에 처해 있습니다.

2. В 2008 году некоторые из нас лично общались сВами на горе Де Док в период мероприятий IYF и Выодобрили строительство IYF центра в Украине, но тогда мы еще не подозревали омошенническх наклонностях Пак Сонг Су и верили в его чистую любовь к нам, а Васон попросту обманывал.

2. 2008년 IYF 세계대회 기간에 우리 중 몇몇 사람은 개인적으로 박옥수 목사님과 대덕산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우크라이나 IYF 센터 건축을 승인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우리는 박성수의 사기 성향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는 대놓고 목사님을 속였고, 우리는 그가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믿었습니다.

В 2007 году Пак Сонг Су передавал нам, что дляраспространения Евангелия в Украине необходимо строительство центра, с чем мы вбольшинстве своем соглашались.

2007년 박성수는 우리에게 우크라이나의 복음의 진보를 위하여 센터건축이 불가피하다고 전하였고 우리 중 다수는 그것에 동의하였습니다.

Пак Сонг Су выбрал для покупки санаторий «Сосновыйбор» под г. Житомир и хотел купить его за 50 000 долларов.

박성수는 쥐또미르 시 인근에 «솔밭» 휴양소를 5만 달러에 사려고 했습니다.

Хозяева просили за санаторий 250 000 долларови о другой цене не хотели и слышать.

주인은 25만 달러에서 조금도 깎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Тогда Пак Сонг Су сказал, чтобы мы писали своипожертвование на санаторий на бумаге и передали ее ему.

그러자 박성수는 우리가 휴양소 구입을 위해 작정헌금한 액수를 종이에 적어서 그에게 전해 주라고 했습니다.

Дважды мы писали пожертвование на бумаге и дваждыжертвовали на санаторий. В общей сумме мы пожертвовали 160 000 долларовСША.

우리는 휴양소를 위해 두번 작정 금액을 적어 제출하였고 두번 헌금하여 총 16만 USD를 헌금하였습니다.

Некоторые братья и сестры продали свои квартиры ипереехали жить в съемное жилье, все, что мы имели мы отдали для покупки истроительства санатория и ждали дня покупки.

몇몇 형제 자매들은 자신의 집을 팔아 월세 집으로 이사를 했고 우리가 가진 모든것을 휴양소 구입과 건축을 위해 드렸으며 계약일을 기다렸습니다.

Но интересно стало то, что вместо покупки санатория«Сосновый бор» под г. Житомир, Пак Сонг Су сказал нам, что покупаться будет 1га земли возле санатория и на ней мы построим центр IYF.

그러나 흥미롭게도 박성수는 우리에게 쥐또미르시 인근의 «솔밭» 휴양소 구입 대신에 그 근처에 있는 1헥타르의 땅을 구입하여 IYF 센터를 지을것이라고 했습니다.


За 20 000 долларов США была куплена даннаяземля. Мы ездили смотрели ее, а Пак Сонг Су много раз говорил нам, что вот-воти мы начнем строительство.

20,000 USD 에 그 땅을 구입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땅을 보러 다녀 오곤했습니다. 그리고 박성수는 여러번 우리에게 곧 건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Но в конце 2008 года он сказал нам, что ему тяжеложить на 2-м этаже Церкви, так как он занимает 2 комнаты и кухню, а этого длянего слишком много и он хочет использовать дом для Евангелия.

그러나 2008년 말에 그는 자신이 교회 2층에 방 2개와 부엌을 차지하며 사는 것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기 때문에 건물을 복음을 위해 쓰고 싶다고 했습니다.

При этом он предложил сделать реконструкцию старойчасти дома.

그리고 그는 헌집의 증축을 제안했습니다.

За зиму 2008-2009 года он из старой части домасделал новый 3 этажный дом, в который переселился жить.

2008-2009년 겨울 동안 헌집은 3층 짜리 주택으로 개축되었고 그는 그곳으로 사택을 옮겼습니다.

После этого, он сказал нам, что наших пожертвованийна санаторий оказалось слишком мало и что все они ушли на реконструкцию иремонт дома для него, и части церковного здания.

그후 그는 우리가 휴양소 구입을 위해 헌금한 금액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여 사택과 교회 건물 일부 증축하는데 지출하였다고 말했습니다.

Когда один из братьев, который отвечал запожертвования, сказал Пак Сонг Су, что на реконструкцию дома для пасторапотрачено около 50 000 долларов США, а куда же делись остальные90 000 долларов США, то Пак Сонг Су назвал этого брата лжецом и выгнал изЦеркви.

그 당시 교회의 제정을 맡았던 한 형제가 박성수에게 사택 증축에 5만 USD가 지출되었으며 나머지 9만 USD 는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자 박성수는 이 형제를 거짓말 쟁이라고 하며 교회에서 쫓아 내었습니다.
Через две недели после этого Пак Сонг Су заявилнам, что у него во время служения из дома выкрали сейф с нашими деньгами.

이 일이 있은지 2주 후 박성수는 사택에 헌금이 있던 금고가 예배 도중에 도난당했다고 알렸습니다.

На сегодняшний день Пак Сонг Су заявляет, что нужноискать новое место под санаторий и снова жертвовать на это.

현재 박성수는 휴양소 건축을 위한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하며 다시 그것을 위해 헌금해야 한다고 광고 했습니다.

Купленная же Церковью земля под санаторий оказаласьнепригодной для строительства, которая не стоит и 5 000 долларов США, очем как оказалось Пак Сонг Су знал еще при ее покупке.

교회가 휴양소 건축을 위해 구입한 땅은 건축에 부적합하며 가치가 5천 달러도 되지 않았습니다. 박성수가 이 사실을 구입시에 알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3. В 2009 году Пак Сонг Су купил собаку азиатскуюовчарку «убийцу».


3. 2009년 박성수는 아시아계 세퍼트 «살인마»를 구입하였습니다.
Эта собака много раз кусала братьев и сестер, мыпросили, чтобы ее убрали, на что Пак Сонг Су сказал, что ее дал Бог, оназащищает его от врагов и он ее никуда не уберет.

이 개가 여러번 형제 자매들을 물어서, 우리는 그 개를 치워달라고 부탁했지만 박성수는 그 개를 하나님이 주셨고 그 개는 그를 그의 적들로 부터 지켜주기 때문에 치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4. В 2009 году Пак Сонг Су поселил в Церкви 5молодых братьев для собственной защиты от врагов и его безопасности.

4. 2009년 박성수는 적들로 부터의 신변보호와 안전을 위해 교회에 5명의 젊은 형제를 살게했습니다.

После наших вопросов от каких же врагов он держитэтих братьев в Церкви, Пак Сонг Су отвечать отказался.

어떤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형제들을 두었냐고 물었을 때 박성수는 대답하기를 거절하였습니다.

С такой же непонятной нам целью он поставилвидеокамеры вокруг Церковного дома, убрать которые отказывается.

이런 우리에게 이해가 가지 않는 용도로 교회건물 주변에 CCTV를 설치 하였고 제거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5. В 2009 году Пак Сонг Су объявил, что изцерковного ящика для пожертвований проживающие в Церкви братья или сестрыворуют деньги.

5. 2009년에는 박성수는 예배당에 사는 형제 자매들이 헌금함에서 헌금을 훔친다고 광고 했습니다.
Для защиты от воровства он поставил скрытую камеру,которая до сих пор автоматически снимает всех, кто подходит к ящику.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그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였고 아직까지도 헌금함에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들을 자동촬영합니다.

На наши просьбы убрать данную видеокамеру, Пак СонгСу отказывается.

이 비디오카메라들을 제거해 달라는 부탁을 박성수는 거절하였습니다.

6. Жена Пак Сонг Су с момента ее приезда в 2005году начала проповедовать в Церкви на служениях сестер.

6. 2005년도 사역자 이동 이후로 박성수의 아내는 부인회때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На наш вопрос, почему пастор поставил свою жену наэто служение, а не сам ведет служение или поручил бы его кому-то из братьев,Пак Сонг Су ответил, что Библия не запрещает его жене проповедовать и своерешение он не отменит.

왜 목사가 스스로 모임을 인도하거나 다른 형제를 세우지 않고 아내를 세워 모임을 인도하게 하였냐는 우리의 질문에 박성수는 성경은 그의 아내가 말씀 전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결정을 바꾸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7. В 2009 году один из проживающих в Церкви укрализ сейфа 5 000 долларов США.

7. 2009년도에 예배당에서 생활하던 한 사람이 금고에서 5천 USD를 훔쳤습니다.
По распоряжению пастора всех проживающих в церкви,кроме его и его семьи, специальные службы проверяли на детекторе лжи, некоторыхпо два раза.

목사의 지시에 따라 그의 가족을 제외한 예배당에서 생활하던 모든 사람들은 특수기관에 의해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았고 그 중 몇몇은 재검사를 받았습니다.

На детекторе данный человек был установлен, но ПакСонг Су не выселил его из Церкви по причине, что он брат одного изевангелистов.

거짓말 탐지기로 범인은 밝혀졌지만 박성수는 그 사람의 형제가 사역자라는 이유로 그를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Мы просили его о выселении данного человека, на чтонам до сих пор отказывают.

우리는 그에게 그 사람을 쫓아 낼것을 부탁했지만 아직까지도 거절하고 있습니다.

8. Летом 2010 года Пак Сонг Су убедил президента IYF Украины передать печать IYF на хранение в Церковь.

8. 2010년 여름 박성수는 우크라이나 IYF 회장에게 IYF 인감을 교회에서 보관하도록 설득했습니다.

После этого при оформлении документов на братьев исестер проживающих в Церкви для поездки в Великобританию, Пак Сонг Су убедилодну из сестер подделать справки о доходах на проживающих в Церкви для подачи впосольство.

그 후 예배당에 사는 형제 자매들이 영국으로 가기 위해서 서류를 준비 할 때 박성수는 한 자매에게 대사관에 제출할 그들의 수입증명서를 위조하도록 설득했습니다.

Когда ему был задан вопрос, что подделка подписипрезидента и внесение заведомо ложной информации уголовно наказуемоепреступление, Пак Сонг Су сказал, что эта сестра сама все придумала, а он непри чем.

IYF 회장의 사인 위조와 거짓정보의 고의적인 제출은 형사범죄이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을 때, 박성수는 그 자매가 모두 혼자서 꾸며냈으며 그는 관계가 없다고 했습니다.

9. Савченко Владимир после его помазания Вами впасторы Церкви в тот же день отмечал данное событие распивая 1 бутылку коньякас еще одним украинским евангелистом.

목사님을 통해 목사 안수를 받은 사브첸코 블라지미르는 안수를 받은 당일 다른 우크라이나 전도자와 함께 1병의 꼬냑을 마시며 기념하였습니다.

После этого Савченко постоянно продолжалупотреблять наркотические средства: таблетки, нюхать порошок, выпивал спиртные напиткии в таком состоянии проповедовал с кафедры Церкви.
그 이후 사브첸코는 계속하여 각종 약물(알약, 가루)과 알콜성 음료를 복용하고 그러한 상태로 강대상에 올라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Кроме этого Савченко неоднократно использовалденьги Церкви, от 20 до 600 долларов США, на свои нужды, о чем отказывалсяотчитываться перед братьями.
이 밖에도 사브첸코는 수차례 교회의 물질(20-600 USD)을 개인용도로 사용하였으며 형제들 앞에서 해명하기를 거절하였습니다.

10. Пак Сонг Су и его жена с 2005 года убеждаютбратьев и сестер жертвовать суммы от 500 долларов США не в Церковный ящикпожертвований, а лично им в руки, так как в ящике их воруют.


10. 2005년 부터 박성수와 그의 아내는 형제 자매들에게 500 USD이상의 금액은 헌금함에 있으면 도난당하기 때문이라며 연보를 헌금함이 아닌 자신들에게 직접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Кроме того, они проповедуют, чтобы каждая семья вовремя венчания или необходимости им куда-то ехать, дарила им деньги, но неменьше 400 долларов США.

그 밖에도 결혼식때나 그들이 어딘가를 가야할 때는 각 가정에서 400 USD 이상의 금액을 그들에게 주도록 설교를 합니다.

Данные проповеди нам были не понятны, но Пак СонгСу отвечает на наши вопросы об этом, с иронией, что хотя он и живет какгрешник, но его поставил Бог.

이러한 설교들은 우리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박성수는 빈정대며 자기가 죄인처럼 살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Таким образом наши деньги используются на нуждысемьи пастора, а не на нужды Церкви.

이렇게 우리의 물질은 교회가 아닌 목사 가족의 필요한 것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11. Неоднократно Пак Сонг Су сам, а также припомощи проживающих в Церкви братьев запугивал братьев и сестер Церквирасправой, некоторых побили, некоторых выгнали из Церкви.

11. 수차례 박성수 자신과 예배당에 사는 형제 자매님들의 힘을 빌려 교회의 형제 자매들을 겁주거나 폭행하며, 몇몇은 때리고, 몇몇은 교회에서 쫓아냈습니다.

С 2005 года Киевская Церковь прекратила динамичноувеличиваться, около 50 братьев и сестер выгнали из Церкви, Пак Сонг Су говорито них как о негодяях и преступниках, что является ложью.


2005년도 부터 키예프 교회는 빠른 성장을 멈추었고 약 50명의 형제 자매들이 교회에서 쫓겨났습니다. 박성수는 그들이 악당이고 범죄자라고 하였지만 사실 그것은 거짓입니다.

Уважаемый Пастор Ок Су Пак, если Пак Сонг Су идальше будет руководить нашей Церковью, то у нас есть серьезные опасениясчитать, что через короткий промежуток времени Украинская Церковь и Миссияразрушится, чего мы не хотим допустить.

존경하는 박옥수 목사님
만약 박성수가 앞으로도 우리 교회에서 사역을 한다면 짧은 시간내에 우크라이나 교회와 선교회가 무너질까 두렵고, 우리는 그렇게 되길 원치 않습니다.

Мы неоднократно на протяжении всего времени егоруководства Церковью просили его отказаться от сомнительных, а иногда ипреступных действий, на что он сказал, что мы живем с сатаной, а его поставилБог.

우리는 그가 우리 교회에서 사역하는 기간 동안 수차례 그에게 의심스러운 행동이나 범행을 삼가 하기를 부탁하였지만 우리는 사단과 함께 하고 있고 자신은 하나님이 세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Когда мы сказали, что будем обращаться к Вам, то онсказал, что Вас он не боится, и что вы уже старик и ничего в Церкви не решаете,а все решают старшие пасторы Церкви, в т.ч. Ким Дон Сон, Ким Сон Хун, которыеявляются его друзьями.
우리가 박 목사님께 알리겠다고 하였을 때, 그는 박목사님이 두렵지 않고, 박목사님은 이미 늙어 교회에서 아무 결정도 내리지 않으며 모든 결정은 그의 친구들인 김동성, 김성훈을 포함한 지역장 목사들이 내린다고 했습니다.

В связи с вышеизложенным просим Вас заменить ПакСонг Су другим евангелистом, который будет заниматься проповедью Евангелия ижить по вере, а не в своих собственных интересах использовать братьев и сестер.

위에 언급한 바와 연관하여 박성수를 복음을 전하고 믿음으로 살며 형제 자매들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다른 사역자로 교체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В целях собствен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от бандитскихнападений мы не называем наши имена, при установлении личного контакта с вамимы вам их сообщим.

조직폭력배와 같은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우리의 실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직접 우리와 연락을 취하시면 우리를 밝히겠습니다.

12 из 20 старших братьев Киевской Церкви.

키예프 교회의 20명 중 12명 장년 형제 올림

P.S. В случае, если данное письмо не попадет в руки к п-ру Ок Су Паку, мыбудем вынуждены сделать рассылку данного письма по интернету для достиженияадресата.

추신. 이 편지가 박옥수 목사님께 전달되지 않을 경우 목사님께 전달이 되도록 우리는 이 편지를 인터넷에 퍼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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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찢어집니다 ② | 2012.07.16 11:46

onlyjesus(kun5375)

Пастору Ок Су Паку

박옥수 목사님께

От старших братьев Киевской Церкви (Украина)

키예프 우크라이나의 장년회 올림

УважаемыйПастор!

존경하는 목사님!

Вынуждены писать Вам второе письмо, посколькуВы так и не ответили нам на первое письмо, а ситуация в Церкви с каждым днемвсе ухудшается, реакция пастора Пак Сонг Су оказалась слишком радикальной инехристианской.

목사님께서 우리의 첫 번째 편지에 대한 답변이 없으셨는데, 교회의 상황은 하루가 지날수록 악화되어가고 있고, 박성수 목사의 반응은 너무나도 극단적이고 그리스도인 답지 않기에, 목사님께 두 번째 편지를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После получения первого письма от Вас, пасторПак Сонг Су вывесил данное письмо в Церкви с именем одного из старших братьевнашей Церкви, которое специально выделил маркером, а также написал от Вашегоимени ответ на данное письмо, извратив в нем существующие факты.

박옥수 목사님께 우리가 보낸 첫번째 편지를 목사님께로부터 전달 받은 후, 박성수 목사는 이 편지에 우리 교회 한 장년 형제의 이름을 써 일부로 형광 펜으로 표시해놓고 교회에 붙혀 놓았습니다. 그리고 박옥수 목사님 이름으로 자신이 편지에 대한 답변을 쓰고, 사실들을 조작했습니다.

Пак Сонг Су не хотел, чтобы братья и сестрыобсуждали указанные в письме факты, а желал выявить несогласных братьев ивыгнать их из Церкви.

박성수는 형제 자매들이 편지에 나오는 사실들을 토론하기를 원치 않았고, 자신을 반대하는 형제들을 찾아내어 교회에서 내쫓으려 했습니다.

Для этого Пак Сонг Су в прошлую пятницузаранее подговорив проживающих в Церкви братьев, а также Владимира Савченко идругих евангелистов, во время служения закрыл все двери в Церкви и входныеворота для того, чтобы никто не мог войти в Церковь или выйти из нее, о чем мы даже неподозревали.

그런 목적을 가지고 박성수는 지난 금요일 교회에 사는 형제들과 블라디미르 사브첸코 목사, 그리고 다른 전도자들을 미리 부추겨서 예배 시간에 교회의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여 어느 누구도 교회에 들어오거나 나오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 했습니다.

Сразу же после служения Пак Сонг Суспровоцировал нападение на одного старшего брата, подчиненные Пак Сонг Сукричали на него, угрожали ему расправой и провоцировали на драку. Несколькопроживающих в Церкви молодых «братьев» и некоторые ученики миссионерской школыкричали: «Бык, мы тебя сейчас порвем!», и с такими возгласами рвались избитьэтого брата. С такими же возгласами Савченко Владимир рвался и хотел нанестиудары этому брату.

예배가 마치자 마자 박성수는 한 장년 형제를 공격하게끔 분위기를 선동했습니다. 박성수의 수하들은 형제에게 소리를 지르며 위협했고, 싸움을 격동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교회에 사는 몇몇 젊은 «형제»들과 몇몇 선교학생들은 «소 같은 놈아! 지금 우리가 너를 갈기갈기 찢어버릴 거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그 형제를 때리려 했습니다. 사브첸코 블라디미르 목사 또한 이렇게 소리 지르며 이 형제를 때리려 했습니다.

Старшие братья сдержали этих людей и спаслибрата от расправы, на что некоторым из них также угрожали побить, если онибудут вмешиваться в разборки.

장년 형제들이 그 사람들을 겨우 말려 이 형제를 구했고, 그 사람들은 장년 형제들이 끼어들면 이들 또한 때릴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При этом некоторые проживающие в Церквисестры кричали: «Сжечь на костре такого!», «Побить камнями!».

교회에 사는 몇몇 자매들은 «이런 놈 화형 시켜버려라!», «돌로 쳐라!»고 소리질렀습니다.

Этот старший брат обратился к братьям исестрам с речью, что Пак Сонг Су обманул его и еще одного брата при оформлениидокументов приобретения Церковного дома.

이 장년 형제는 형제 자매들에게 교회 건물 서류를 변경할 당시 박성수가 자신과 또 한 명의 형제를 속였다고 발언했습니다.

Что пастор Пак Сонг Су подговорил пастораТимощенко Игоря, Савченко Владимира и еще одну сестру Боцюн Татьяну и последниеподделали на договорах купли-продажи Киевского церковного дома подписи продавцаевангелиста Тимчука Вячеслава и его жены, о чем последние не подозревали, чтоявляется мошенничеством.

박성수는 티모쉔코 이거리 목사, 사브첸코 블라디미르 목사와 보춘 따찌야나 자매를 부추겨 이들이 키예프 교회 건물 매매 계약서에 주인으로 되어있는 찜축 뱌체슬랍과 그의 아내 싸인을 위조하게 했습니다. 물론 찜축 전도사와 그의 아내는 이 사실을 몰랐고, 이건 엄연한 사기 행위입니다 (찜축 전도사와 아내는 2008년 교회에서 구타를 당하고 교회에서 쫓겨났습니다).
Никого в Церкви не предупредив Пак Сонг Сутайно начал продажу церковного дома за 1,5 миллиона долларов и уже почти продалдом, что приведет к тюрьме для мошенников и возможной тюрьме для старшихбратьев, которых ввели в заблуждение.

교회의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박성수는 비밀리에 교회 건물을 150만 USD에 팔려고 일을 진행했고, 거의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 사기 사건에 관련된 자들은 감옥에 가게 되고, 어쩌면 박성수에게 속은 장년 형제들도 감옥에 갈 수 있습니다.

Пак Сонг Су при этом с 1,5 миллионом долларовспокойно себе дальше бы жил, возведя невиновных в ранг мучеников или обманутыхсатаной.


이렇게 되면 박성수는 아무 잘못 없는 자들을 순교자나 사단에게 속은 자로 만들어버리고는 150만 USD를 가지고 마음 편히 살아갈 것입니다.

Только чудом драка не состоялась и старшиебратья покинули Церковь, но ситуация продолжает накаляться.
기적적으로 몸 싸움은 벌어지지 않았고, 장년 형제들은 교회에서 나왔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В воскресение Пак Сонг Су назвал одного изстарших братьев уже давно живущим с сатаной, что приводит к уничтожениюличности данного брата, мешает ему свободно общаться и ходить в Церковь.
일요일날 박성수는 장년 형제 중 한 명이 오래 전부터 사단의 이끌림을 받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이 형제의 인격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교제하거나 교회에 올 수 없도록 합니다.

А также сказал, что Богне собирается там, где двое или трое братьев или сестер, или семья, а только вЦерковном доме, где живет Пак Сонг Су.

하나님은 형제 자매 두세 명이나 한 가정에 계시지 않고, 오직 자신 박성수가 살고 있는 교회건물에만 계신다고 했습니다.

Что Бог не действует Святым Духом у братьев исестер, а только через него и только в Церковном доме, что нас удивляет. Он запретил проводить ячейки.

하나님은 성령으로 형제 자매들에게 일하지 않으시고, 오직 자신을 통해서만 그리고 교회 건물에서만 일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그런 말이 황당합니다. 또한 구역예배를 금지했습니다.

По его проповедям теряется всякий смыслсобираться на ячейках или еще где-то кроме Церкви, так как там нет Бога, атолько сатана.

그의 설교에 의하면 구역 모임이나 다른 교회 밖에서 가지는 모임에는 하나님이 없고, 오직 사단만 있기에 그런 모임을 할 의미가 없습니다.

В проповедях Пак Сонг Су манипулируетсознанием братьев и сестер с целью управлять ими в своих интересах, а не сцелью распространять Евангелие.

설교를 통해 박성수는 형제 자매들의 정신을 복음을 전파하는 목적이 아닌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여 조종하고 있습니다.

На зимней конференции в Киеве в своейпроповеди он так поносил и унижал Макинтоша и других евангелистов мира, мол онидаже доли Библии не понимают как это понимает он, что нас удивляло.

겨울 수양회 기간 박성수는 자신의 설교를 통해 메킨토쉬나 다른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그들은 자기와 비교해서 성경을 전혀 모른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Его жена всегда проповедует в Церкви,управляет сестрами, которых большинство, а иногда и индивидуально без пастораобщается с братьями, семьями.

그의 아내는 늘 교회에서 설교하고, 교회 성도의 대부분인 자매들을 관리합니다. 어쩔 때는 목사님 없이 형제들이나 가정들과 개인적으로 교제합니다.

Нас это удивляет, так как и Вы на общенииговорили, что женщина не должна проповедовать, или общаться в Церкви.

이런 사실들을 볼 때 놀랄 뿐입니다. 목사님 당신께서도 교제를 통하여 여자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거나 교제를 인도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Мы уже давно не слышим от него Слово, атолько манипуляцию этим Словом в оправдание своих действий и это попростунадоело.

우리는 그를 통해 말씀을 듣지 못 한지 오래됐습니다. 그는 말씀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하고 자기 자신의 행동을 변명할 뿐인데, 우린 이게 지긋지긋합니다.

Савченко Владимир проводя вечернее служениепризнал, что до сих пор употреблял наркотики (таблетки, порошок), употреблялспиртное, но оправдал себя тем, что его обманывал один брат и в конце концовоправдал себя, обвиняя всех вокруг.

사브첸코 블라디미르 목사는 저녁 예배를 인도하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마약(알약, 가루약)을 복용했고 술을 마셨다고 인정했지만, 지금까지 한 형제가 자신을 속였다고 변명하면서, 결국에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리며 자신을 변명했습니다.

Все изложенные в письме факты запрещают вЦеркви обсуждать, Пак Сонг Су все проповеди оправдывает себя и искажает правду,ненавидит братьев, и ищет предлог обвинить их для того, чтобы выгнать изЦеркви.

첫 편지에 나오는 모든 내용들은 교회에서 토론 금지 되었습니다. 박성수는 매 설교를 통해서 자신을 변명하고, 사실을 왜곡하며, 형제들을 증오하고 그들을 내쫓기 위해 정죄할 이유만을 찾고 있습니다.

При описании событий о покупке IYF центра вУкраине мы допустили ошибку, а именно, нами было пожертвовано не 160 000долларов США, а 240 000 долларов США.

우크라이나 IYF 센터 구입에 대하여 목사님께 말씀 드릴 때 우리가 한가지 잘못 알려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헌금한 금액은 160,000 USD가 아니라 240,000 USD였습니다.

Уже предвидя проблему Пак Сонг Су заставилодну сестру переписать тетрадку пожертвований и указать в ней 160 000долларов США.

발생할 문제를 미리 예상한 박성수는 한 자매를 헌금기록부를 수정해 160,000 USD로 적게 했습니다.

Таким образом 170 000 долларов, которыемы пожертвовали, просто пропали.

이렇게 해서 우리가 헌금한 170,000 USD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А Пак Сонг Су тогда, когда это обнаружилосьне перед всеми братьями и сестрами, которые до сих пор пребывают в неведении,куда же делись их деньги, а перед четырьмя ответственными за пожертвованияпросил прощения, что не может объяснить, куда он дел эти деньги и убедил их обэтом никому не рассказывать.

이런 일들이 교회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아닌 헌금을 담당하는 4명의 형제들 앞에 들어났을 때 박성수는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설명할 수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형제들을 설득했습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은 지금까지 그 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Мы ожидали, что у нас в Церкви будет общение,и пастор признает, что он ошибался и жил по-человечески, как преступник,оставит такой путь и начнет новую жизнь, этим Церковь обновится и еще большебудет распространяться Евангелие.

우리는 교회 안에 교류가 있어 목사님이 자신의 잘못과 인간적으로 범죄자 처럼 살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길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 교회가 변하고 복음이 더 널리 전파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Но Пак Сонг Су не просто плотской человек, абандит, который по своим действиям похож на тоталитарного лидера Ливии МоаммараКаддафи, и мы очень боимся за себя и свои семьи.

그렇지만 박성수는 그냥 육신적인 사람이 아닌 깡패이며, 그의 행동은 리비아의 전체주의 리더 무아마르 카다피 같아,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에게 해가 미칠까 두렵습니다.

Мы не хотим, чтобы ситуация в Церкви и вдальнейшем нагнеталась Пак Сонг Су и его охраной, осуществлялся террор иуничтожение не согласных с их преступлениями.

우리는 교회 상황이 앞으로도 악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박성수와 그의 경호원들이 그의 범죄에 반대하는 자들은 없애고 테러 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Умоляем Вас как нашего духовного лидерапризвать Пак Сонг Су в миссионерскую школу для изменения им своей души поотношению к Евангелию и братьям, сестрам, а на его замену направить к намевангелиста, служителя Евангелия.

우리의 영적 인도자인 목사님께 박성수의 복음과 형제 자매들을 대하는 마음이 바뀌게 연수원으로 데려가고 그 자리에 복음을 섬기는 전도자를 보내주시길 간청합니다.


С уважением,
Старшие братья Киевской Церкви
키엡교회 장년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