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박윤선과 서울의 '개혁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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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박윤선과 서울의 '개혁신학교'



개혁 신학교 동문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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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20:39













안유찬(ayc4757)


카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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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교 약사









1955 고려신학교 교수 박윤선박사가 서울 원효로에서 개혁신학교를 설립 하고

교장으로 취임하다.

1956 개혁신학교 교장 박윤선 박사가 부산 고려신학교로 복교하게 되므로

휴교되다.

1959 고려성서대학 설립개교

*고려신학교 출신(12회)이며, 대한신학교 교수였던 정헌택박사가

‘고려성서대학’을 설립하고 학장으로 취임하다.

(첫 입학생 김경수와 김성대)

1963. 3. 개혁신학교 재건(복원)

* 휴교되었던 ‘개혁신학교(교장 박윤선박사)’와

‘고려성서대학(학장 정헌택박사)’이 연합하기로 협의하다.

* ‘대한신학교’ 교장 김치선박사와 ‘고려신학교’ 교수 박윤선박사, 그리고 미국 훼이스신학’학장 멕켄타이어 박사, 그리고 ‘고려성서대학’ 학장 정헌택박사가 ‘명지대학교’ 교목 박영창박사, 동의를 얻어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353 ‘동산교회’에서 ‘개혁신학교’를 재건하기로 결의하였다. 그 결과 ‘개혁신학교’ 교장으로 정헌택박사가 취임하다.

1968. 3. ‘개혁신학교’ 교명을 동문회주장으로 ‘장로교신학교’로 변경하면서 설립 취지 내용인 ‘개혁신학교’가 ‘장로교신학교’로 변경되다.

1969. 3. 신학교설립 취지이념을 박윤선목사의 개혁노선을 계속 유지 할 것을 천명하면서 ‘한국장로회신학교’를 의정부시 금오동360번지에서 김경수목사가 설립하고 학장에 취임하였으며, 1971년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으로 이전하고, 1975년에 신학교의 ‘지역신학’의 활성화를 위해 부설 ‘통신신학(학장 정태래목사)’을 개설하다.

1976. ‘장로교신학교’는 교장 정헌택박사가 사임 후 동문회장 김장수목사가 졸업자 명단관리 행정을 임시로 맡다.

1978. 3. 박윤선 박사의 신앙노선으로 다시 뭉치기로 선언하고 ‘장로교신학교(임시 동문회장)’ ‘한국장로회신학교(학장 김경수목사)’ ‘연합신학(학장 정태래 목사)’등 3개의 신학교가 연합하고, 신학교 명칭을 ‘장로회 총회신학교’로 명명 하였으며, 학장에 송기호목사, 대학원장에 김경수목사가 취임하다.

1978. 9. 개혁신학교 동문회장에 김경수목사가 취임하면서 졸업생명단 일체를 관리하며 졸업생들에게 ‘졸업증명서’발행을 위임받다.

1982. 김경수목사가 미국에서 유학중이므로 대학원장직을 사임하고, “개혁신학교 동문회장”과 “장로회총회신학교동문회장”등을 연합하여 총동문회장에 취임과 동시에 박윤선목사의 설립목적을 되살리기 위해 학교명칭을 "개혁신학교"로 환원한후 2000년도 부터는 학장에 취임하다.









** 개혁신학교 교적부 관리사항

“개혁신학교”의 ‘교적부’ 를 총동문회장 김경수목사가 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총회신학의 학장에 전해룡목사, 길영복목사, 김천득목사, 나흥수목사, 이재옥목사 등이 연이어 운영하여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