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진찍은 분 Adam과 아내 Alice / 한국에 갔을 당시 의대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자원 봉사를 나간 곳

▲2. 대구 우시장

▲3. 노인분들의 담배피는 사진

▲4. 구호물품인 옷가지를 받아가는 아주머니

▲5. 시장의 한켠

▲6. 추수를 하는 들판 /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어보임

▲7. 추수를 도와주고 있는 사진기자. / 지게에 대하여 무거운 짐을 지어도 힘들지 않게 설계된 아주 훌륭한 물건이었다고 말해 줌

▲8. 피난민촌의 사진. 바로 붙어있는 판자집들의 모습과 무쇠솥에 데우고 있는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
그 당시 한국인들은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것을 잘 모르고 진하게 분유를 주었다가 모두가 배탈이 나, 한동안 우유 배급은 거부했었다고 함.

▲9. 공공 화덕에서 분유를 더운물에 타고 있는 모습.

▲10. 피난민촌에서 우유를 받아 마시고 있는 아이들

▲11. 어린 여자아이가 무거워 보이는 한푸대의 Charcoal(숯?)을 이고 가는 모습.

▲12. Jeep을 타고가다가 전복사고를 당한후 대구의 한 군병원.

▲13. 원조물품에 대한 환영행사에 학생들이 동원(?)된것 같은 사진.

▲14. 전쟁 고아들을 위한 행사.

▲15. Outdoor Meeting이라고 써있는 사진.

▲16. 교회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을 방문한 Adam과 아이들의 사진

▲17. Adam의 목에 걸린 사진기가 이 대부분의 사진들을 찍은 사진기

▲18. 어린 아이들

▲19. 피난민촌의 우유를 마시는 또다른 사진.

▲20. 어린 아이

▲21. 그 당시 보기 드물었을 것 같은 교통 정리하는 직업여성.

▲22. 공동으로 사용한 장독대.

▲23. 돼지팔러 장터로 가는 한 아저씨.

▲24. 서양 자동차와 서양 아가씨의 모습에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 있슴.

▲25. 대구에 있는 한 일본식 건물의 유치원.

▲26. 마을에 있는 공동 화로에서 분유를 타고 있는 마을 사람들.

▲27. 놀이터.

▲28. 우시장에서 소의 상태를 보는 중.

▲29. 소시장에서 만난 큰 모자를 쓴 아저씨.

▲30. 담배대를 파는 상인.

▲31. 유치원 사진.

▲32. 분유를 데우고 있는 모습.

▲33. 피난민촌에서 분유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들.

▲34. 피난민 촌의 전체 풍경.

▲35. 분유 배급 중.

▲36. 부산.

▲37. 빈 맥주켄을 사용하여 만든 지붕.

▲38. 전쟁의 모습이 아직 남아 있는 건물.

▲39. 구호물품을 나르는 군용트럭.

▲40. 대공용 기관총.

▲41. 장터로 가는 길?

▲42. 5일장의 한 풍경.

▲43. 우리나라의 지게.

▲44. 갓에 도포를 두른 할아버니와 포대기에 아이를 업은 어머니.

▲45. 구호물품 중 옷을 받기위해 모여있는 모습.

▲46. 평온해 보이는 농가의 풍경.

▲47. 배추밭.

▲48. 모내기를 하는건지 모종을 관리하고 있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