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참배 거부는 독립 항일 운동이 아니다 - 주기철 가족
출처 : https://youtu.be/qAQJeuY1UoE
1. 해방 후 동상 반대
결국 주기철 목사님은 고문 후유증으로 해방을 1년 앞둔 1944년 4월 21일 밤 9시에 옥중에서 순교하셨습니다. 우상숭배에 동참하면서 변절했던 교단과 교회는 해방이 되자 반대로 주기철 우상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오정모 사모는 철저했습니다. 산정년 교회 교인들이 주기철의 동상을 세우려 하자 왜 주기철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하냐며 호통을 쳐 물리쳤다고 합니다.
2. 독립 유공자 거부
또한 훗날 한국 정부로부터 항일투쟁에 앞선 주기철 목사라며 그에게 상을 주려고 했을 때에도 오정모 사모는 투쟁을 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위한 순교였으므로 받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1. 해방 후 동상 반대
결국 주기철 목사님은 고문 후유증으로 해방을 1년 앞둔 1944년 4월 21일 밤 9시에 옥중에서 순교하셨습니다. 우상숭배에 동참하면서 변절했던 교단과 교회는 해방이 되자 반대로 주기철 우상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오정모 사모는 철저했습니다. 산정년 교회 교인들이 주기철의 동상을 세우려 하자 왜 주기철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하냐며 호통을 쳐 물리쳤다고 합니다.
2. 독립 유공자 거부
또한 훗날 한국 정부로부터 항일투쟁에 앞선 주기철 목사라며 그에게 상을 주려고 했을 때에도 오정모 사모는 투쟁을 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위한 순교였으므로 받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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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거부, 일제 말기 최후의 독립운동”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