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공회 역사와 겹친 현장 화면, 1989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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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공회 역사와 겹친 현장 화면, 1989년 부산


지나 간 추억이 아니라 공회 역사의 당시 상황을 제공하는 차원입니다. 반사들이 다녔던 곳이고 서부교회 청년들이 장사나 노동을 했던 환경입니다. 일반 서민과 고급을 동시에 보여 주고 있습니다.


0:00 부산역 광장,

2:08 해외취업선원 노동조합,

3:13 수영만 요트,

6:27 청과시장,

7:17 비내리는 국제시장,

9:17 유나백화점,

18:53 가전제품 판매점,

22:06 면세점 일본인 관광객,

23:25 면세백화점 신축현장,

24:13 범일동 가구거리,

26:00 부산진시장,

29:24 남포동 난방기구점,

30:57 연탄공장,

32:46 민락동 어패류판매장,

35:38 연말 백화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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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생과 내세 2021.06.13 00:00  
이 순간 과거 생생한 영상을 통해 영원한 나라에 갔을때 금생에서 산 모든 언행심사의 움직인 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거울처럼 모두에게 드러나는 기막힌 사실을 알때에 지나간 날들을 깊이 돌아보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오늘 산 세상생활이가 정말 주님과 동행했던 모습들이 극명하게 드러날터인데 삼가 떨며 오늘에 주님과 동행만이 가치있고 그 나라에서의 큰 상급을 받을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