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배 목사님 - 방언, 삼분설 등
실시간으로 늘 이 곳을 함께 하는 분으로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귀한 점을 다 설명하려면 글을 많이 적어야 하는데 직접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공회와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 분이니 다 같을 수는 없으나 공회 안에 있으면서 공회를 제대로 아는 분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런 인물은 공회 밖에 있으나 공회 내면의 중요한 부분과 같다 할 정도입니다. 우리를 돌아 보는 기회도 되고, 또 곳곳에 숨겨 놓은 7천의 종들이 함께 시대를 맞서고 있음도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04C_0BN3BI4
귀한 점을 다 설명하려면 글을 많이 적어야 하는데 직접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공회와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 분이니 다 같을 수는 없으나 공회 안에 있으면서 공회를 제대로 아는 분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런 인물은 공회 밖에 있으나 공회 내면의 중요한 부분과 같다 할 정도입니다. 우리를 돌아 보는 기회도 되고, 또 곳곳에 숨겨 놓은 7천의 종들이 함께 시대를 맞서고 있음도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04C_0BN3B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