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록 펠러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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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록 펠러의 일화


삯군들에게 악용되기 쉽고 출처를 몰라서 망설였지만
바른 신앙으로 들으면 참고될 내용이어서 소개합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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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어머니가 남긴 유언의 십계명입니다.

①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②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섭겨라.
③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④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사용하라.
⑤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⑥ 새벽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⑦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⑧ 아침에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라.
⑨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으라


그는 어머니 유언대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43세에 세계 제일의 큰 회사를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53세가 되던 해 세계 최고의 재벌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이전과는 달리 사업에 미쳐 영적인 삶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의 몸에 심각한 병이 왔습니다. 머리와 눈썹이 빠지고 얼굴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고기와 우유와 빵도 먹을 없었습니다. 비스켓과 냉수로 겨우 연명만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니 “1년 이상 더 살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 미국 신문에 “록 펠러 1년 이상 더 못산다 그가 죽으면 그의 재산은 누구에게로 넘어갈 것인가”라는 기사가 큰 글씨로 실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정리했습니다. 남은 동안에 하나님이 주신 복을 나누기를 원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웅장한 대리석으로 아름다운 교회당을 지었습니다(Reverside Church). 다음으로 세계 평화를 위하여 유엔에 좋은 땅을 기증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수백만불의 기금을 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소유욕에서 자유하고 베풀고 사니 마음에 평강이 넘쳤고 그때로부터 40년을 더 살아 93세에 세상을 떠났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