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유대절기와 신약의 적용/ 안식교의 안식일 오류
저는 장로교 개혁에서 안수 받은 목사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탁월한 성경신학적인 접근 입니다.[참고]
[제 1 장]은 절기로 본 구원이며 [제 2 장]은 안식교의 안식일 오류를 증명하는 획기적인 글이 게재되어 있습니다(뒷부분)
[제 1 장]======[유대절기로 보는 구원의 과정]=======
참고: 안식일은 금요일 오후6시부터~토요일 오후6시까지의 24시간임.(유대 종교력 채택)
출애굽으로 광야에서 시작된 안식일은 매주 마다 지켜야 되는 날이었다.(7일)
이 안식일은 예수가 십자가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확실히 성취되었다.(문자적 성취)
그래서 신약성경에서도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한 것으로 증거 한다.(마28:1)
이렇게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한 것은 안식일 성취 후 부활한 것과 같은 것이다.
안식일은 금요일 오후6시경부터 토요일 오후6경까지의 24시간 하루를 말한다.
예수는 이 안식일을 성취하기 위해 서둘러서 금요일에 오후 3시경에 죽고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오후 6시 이전에 무덤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이렇게 무덤으로 들어간 것은 안식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들어간 것이다. 참 안식일은 육체를 벗고 영혼으로 쉼을 의미한다.
그는 육체를 벗고 참으로 쉼을 얻는 것이다. 그의 영혼이 안식일 날 하루를 온전히 하늘에서 영혼으로 쉼을 얻게 된 것이다. 유대인들이 지킨 육체적인 안식은 그림자라면 실체는 영혼의 안식을 말하는 것이다.(히4장)
예수가 유월절 희생양으로 죽고 그가 영혼으로 안식일을 지낸 것이 이를 입증한다.
이러한 안식은 참 하늘의 안식으로 성도들이 죽으면 곧바로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이다.(히)
예수는 죽음으로 자신의 영혼이 안식한 것뿐 아니라 안식의 처소를 하늘에서 준비한 것이다. 그 안식의 처소는 그가 죽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서두에서 증거 하는 것은 예수가 처소를 준비하러 간다는 말에서 분명히 그 처소가 안식의 처소인 낙원을 의미한다.
예수는 안식을 이루는 것과 동시에 낙원이라는 장소도 준비하려고 하늘로 올라간 것이다. 강도에게 약속한 낙원은 영혼으로 들어가는 장소이다. 이렇게 예수로 시작된 낙원에 이제는 누구나 믿음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예수가 죽어서 낙원을 준비하기 전에는 누구도 예수보다 앞서서 하늘로 간자가 없다고 성경은 증거 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3:13)
참 안식과 낙원의 준비는 이렇게 예수로 시작된 것이다.(요14:1~2)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은 참 것이 오기를 기다린 그림자에 불과하다. 그림자를 예수는 이루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며 그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늘 안식으로 들어간 것이 안식일의 성취이다. 그뿐 아니라 아버지집이라는 장소로 우리를 넉넉히 인도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 구약의 그림자인 안식(일)에 누가 먼저 들어갔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당연히 예수가 먼저 들어간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동시에 강도도 포함된다. 그리고 이미 죽었던 구약의 성도들도 함께 포함되어서 낙원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물론 우리도 죽으면 음부가 아닌 낙원에 곧바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가 영혼으로 하루를 온전히 안식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떠난 성도들의 영혼이 안식과 처소로 인도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안식으로 들어가는 일은 예수의 죽음으로 예수가 들어가면서 시작된 것이다.
예수는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하였듯이 예수는 오늘이라고 하는 금요일 3시쯤 운명하면서 하늘의 낙원에 올라간 것이다. 강도에게 약속한데로 예수는 오늘이라는 금요일 3시쯤 운명함으로 그를 데리고 낙원으로 간 것이 분명하다.(어떤 자들은 예수가 음부에 있다고 주장하는 이단도 있다)
그리고 구약의 모든 성도들의 영혼들도 예수로 낙원에 올라간 것이다.
구약의 성도들이 예수로 말미암아 낙원에 올라간 것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게 되자 그들의 영혼이 음부에서 건짐을 받았다는 것이다. 구약성도들의 영혼이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도록 예수의 죽음이 그들이 있는 옥에도 전파된 것이다.(밷전4:6) 이렇게 전파됨으로 예수와 함께 강도에게 약속한 금요일(오늘)에 하늘로 올라가 쉼을 얻는 것이다.
이렇듯 안식일이 죽은 영혼의 쉼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하다.
예수로 시작된 낙원과 안식은 신약의 죽은 성도들에게 항상 적용되고 있다. 누구든지 믿고 죽으면 그는 곧 바로 낙원에 이르게 된다.
유월절이 예수의 죽음을 의미한다면 안식일은 예수의 죽음으로 들어간 영혼의 쉼을 의미한다. 현재 예수는 부활해서 육체로 살아있다. 그는 부활 전에 유대인의 안식일 날 온전한 영혼의 안식을 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예수도 영혼만으로 온전한 하루의 쉼(안식)을 하였고 이는 모든 죽은 성도들을 참 안식으로 인도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산자들에게 소망을 준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난다면 어디로 갈수 있다고 믿는가? 라고 누가 질문한다면 예수로 시작된 안식과 낙원이 나의 처소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안식과 낙원을 믿는다면 죽음이 결코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예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의 안식과 낙원이 나의 안식과 낙원이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예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될 것이다. 예수는 우리의 생명의 길이 된다.
이렇게 안식일에 대한 이해가 영혼의 안식으로 이해하여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면 무교절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겠다.
무교절은 출애굽 당시 무교병을 먹었던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지키게 된 것이다.
유월절과 무교절이 이렇게 동시에 이해되는 것은 출애굽에서 함께 이루어진 것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절기는 일년에 한번씩 지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 예수가 죽을 때에 유월절이었고 예수가 무덤에 들어간 다음날이 안식일이었다.
이는 유월절로 희생으로 안식일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예수의 죽음이 유월절 성취이고 예수가 영혼으로 들어간 다음날이 안식일의 성취이다. 그리고 부활함으로 더 이상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는 의식이 필요 없게 된 것이다.
과거 구약에서 의식을 지킨 것은 참 것이 오지 않아서 지킨 것이다. 그러나 이제 참 것이 게 됨으로 말미암아 기다리는 의식이 없고 오직 믿음으로 들어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무교절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무교절은 유월절과 동시에 시작된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무교절을 지키는 것은 유월절 다음날 안식일부터 7일간 지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무교절은 유월절과 동시에 시작되지만 절기를 지키는 것은 다음날 안식일부터라고 이해할 수 있다. 무교절의 시작이 유월절과 함께 시작되고 그 다음날부터 7일간 지속 된다는 것은 무교절이 안식일과도 분리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유월절은 14일이었고 그 다음날인 15일은 안식일이며 마지막 무교절의 21일도 안식일로 끝난다.(무교절은 안식일로 시작해서 안식으로 끝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무교절은 안식일과 연관해서 이해해야 한다. 흔히 무교병을 영적인 깨끗한 양식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무교절은 누룩을 없애고 무교절 기간(안식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죄를 사함 받고 무교절(안식일)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앞서 설명한데로 안식은 영혼의 안식이 분명하며 이는 영혼이 안식과 낙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무교절의 무교병은 누룩이라는 죄를 재거한 깨끗한 영혼을 의미한다고 봐야 된다.(구약에서 재물과 제사 드리는 곡식은 예수를 예표 한다)
예수가 오기 전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 있었다. 그들은 죄가 사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가 아직 죄에 대해서 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예수가 세상에 와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이전에 죽었던 모든 영혼들이 비로써 죄가 사해진 것이 확실하다. 결국 그들도 안식이라는 아버지 집에 믿음으로 그날(금요일)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죄 사함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죄가 사함을 받은 자들이 예수의 죽음인 유월절로 말미암아 안식에 들어간 것이 사실이다. 그 안식(15일)이 바로 무교절의 첫 안식일(15일)이라는 것이다. 오늘날도 성도들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안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 성도들의 영혼들은 참으로 죄가 없이 안식(낙원)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마치 무교병과 같이 누룩이 없는 즉 죄가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누룩은 세상의 것으로 죄를 의미한다고 믿는다. 그 죄가 사해진다면 그는 낙원에 충분히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렇게 무교절 첫 안식일에 영혼들이 들어간 사건이다.(무교절은 두 안식일이 있다. 첫 안식일은 15일이며 마지막 안식일은 21일이다)
여호와께서 15~21일까지 무교벙을 먹고 집안에 절대로 누룩을 없게 하라는 것은 바로 하늘 영혼들이 누룩과 같은 죄가 없는 깨끗한 상태로 지내는 것과 같다.
무교절에 두 안식일이 있는 것은 첫 안식일은 안식의 시작을 말한다면 마지막 안식일은 안식의 끝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교절의 7일 동안의 기간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유월절(14일)===무교절 7일간(첫 번째 안식일<15일>---------마지막 안식일<21일>)
그 무교절 기간은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1) 첫 번째는 구약시대 모든 기간(역사)에 있었던 자들이 예수의 성취로 안식에 들어온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영적 의미 상징)
2) 다른 하나는 신약시대 안식으로 들어간 하늘안식의 기간을 의미한다.(영적 의미 상징)
당연히 그 끝은 재림으로 나오게 된다. 예수가 안식 후 부활을 했듯이 무교절의 마지막 안식이(7일째 날) 끝나면 모든 안식에 있는 자들이(죄가 없는 깨끗한 영혼) 일제히 부활로 나오게 될 것이다.
이렇게 구약에서 죽은 성도들에게 적용되는 것과 신약에서 성도들이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두 가지 모두가 성경적인 내용이다.
{첫 번째 구약시대 중심의 내용 설명}
구약에서 성도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구약의 백성들이 이러한 절기를 지켰으며 예수가 절기를 성취함으로 그 절기를 지키고 죽은 영혼들이 모두 일제히 적용된다는 것이다.
즉 예수의 유월절 성취로 죽었던 구약의 백성이 사함을 받고 예수가 안식일에 안식으로 들어감으로 죽은 구약 백성들의 영혼이 강도와 함께 예수로 안식에 들어간 것이다.(낙원)
{두 번째 신약시대 중심의 내용 설명}
이 무교절의 7일간은 예수로 시작된 안식에서 재림 전까지의 안식기간으로 생각할 수 있다.
무교절에 두 안식이 있고 그 첫 안식은 예수가 먼저 시작한 안식이다. 이는 안식의 출발을 의미한다. 그리고 마지막 두 번째 안식은 하늘에서 영혼으로 있는 마지막 안식을 의미한다.
마지막 안식으로 예수는 재림 할 것으로 본다.
이러한 무교절의 기간이 죽은 자들에게 해당 된다. 그 끝은 재림으로 나오게 된다.
======구약시대 중심의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이 첫 번째 내용에 관심을 갖고 먼저 살펴보자. 이유는 구약의 절기라는 것이며 구약의 절기가 구원의 연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연속성은 아래와 같다.
*유월절==>무교절(두 안식일)==>오순절(초실절)==>나팔절 등이다.
<이러한 연속성은 그대로 구원의 과정과 연결된다.(A-->B-->C-->D-->E)>
A.예수로 시작된 참된 유월절-->
B.예수로 들어간 구약에서 죽은 모든 성도들이 들어간 안식인 무교절-->
D.예수로 시작된 신약교회의 출발인 초실절(오순절)-->
E.예수로 끝나는 나팔절이다. 끝
이렇게 볼 때에 유대인의 절기는 예수의 구원을 나타내는 그림자로 서 있었던 것이다.
위에서 무교절이 안식을 의미한다면 초실절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무교절이 과거에 죽은 유대인을 안식으로 인도한 절기라면 초실절은 부활 후에 들어가는 모든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이방인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이방인)
예수의 부활 전에 무교절과 예수의 부활 후에 초실절이라는 것이다.
[A] (첫 요제) [B]
*무교절(부활 전 죽은 유대인)------예수의 부활-------초실절(부활 후 모든 성도)
=<위내용에 대한 이해는 아래와 같다>=
[A] 무교절: 안식일을 지키고 죽은 구약시대 모든 성도들의 영혼들이 무교절 안식에 들어간 것이다.
[B] 초실절: 예수 당시에 예수가 안식일을 이루자 이것을 믿은 살아있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구원의 첫 열매들이 된 것이다.(초실절=여호수아가 마지막 두 번째 안식을 끝내고 다음날 첫 열매들을 거두는 거둔다. 그리고 오순절(초실절)에 예수가 부활 후 첫 열매들인 이스라엘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들과 이방인들을 거둔 것이다=살아있는 제자들과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
무교절의 7일 동안의 기간은 예수 오기 전 구약시대 안식일을 지킨 총 안식일을 의미한다.
무교절의 첫 안식일과 마지막 안식일은 이렇게 모든 구약시대 죽은 자들의 안식 기간을 포함하는 의미이다.(이스라엘의 역사적 안식일 기간) 구약에서는 마지막 안식일인 무교절 7일 이후에 다시 기다리는 안식일이 있었지만 예수로 말미암아 안식일을 기다리고 지키는 것에서 벗어나 이미 하늘에 있는 안식에 들어간 것이다.
무교절을 지킨 구약의 안식기간에 있었던 죽은 모든 성도들이 예수로 말미암아 일시에 안식에 들어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신약시대 우리는 죽으면 곧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하늘 안식을 기다리고 사는 것이다. 우리는 그 안식기간이 끝나면 8일이라는 새 출발의 재림으로 나올 것이다.
구약에서는 무교절 마지막 날 [제 7 일]안식일이 끝나고 다시 반복적으로 안식일을 지키게 된 것이다. 이는 계속 반복되어 해마다 유월절이 다시오고 7일 동안의 무교절도 다시 오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예수가 오기 전까지는 계속 지켜야 되는 그림자적인 의식이었다. 이러한 반복은 내년에 또다시 유월절과 7일 동안의 무교절을 다시 맞아야 되는 계속적인 순환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것에 종지부를 찍은 것은 예수가 유월절 양이 되시고 예수가 안식일을 이루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안식일을 다시 기다리고 맞이해야 되는 순환이 아니라 예수 오기 전 반복해서 지킨 자들이 모두 하늘의 안식에 들어간 것이다. 무교절은 예수 오기 전 과거 이스라엘 안식일의 전 기간을 가리킨다.
[이스라엘은 아래와 같이 매년, 매주 마다 반복되어 지키었다]
*유월절(14일)==>[안식일15일<==(무교병 먹는 기간15~21일)=>>7일째 안식일(21일)]=>>>>
위에서와 같이 다시==>> 반복된다.
*유월절(14일)==[안식일(15일)====(무교병 먹는 기간(15~21일)>===>마지막=날이 다시시작===>또 내년에도 반복되고 그 다음 년도 에서도 반복되고 예수 오기 전까지 이러한 절기가 유효했다. 이 절기는 해마다 반복되어 예수가 참 절기를 성취하기 전까지 해마다 계속 된 것이다.
이렇게 반복되는 것은 참으로 오는 큰 절기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 이었다.(예수)
그러나 이제는 이미 안식일이 실재 예수로 성취됨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다..
이스라엘의 그림자적인 예표인 절기와 날을 성취하기 위해서 실체인 그가 세상에서 일한 것이다. 그의 유월절 안식일의 사건이다.(유월절, 안식일, 무교절 등은 예수로 성취되는 그림자였으며 예수는 그들이 지킨 절기를 실체인 그가 와서 완전히 이루고 과거에 절기를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시에 적용시킨 것이다)
예수가 이스라엘의 것을 성취한 그 순서는 아래와 같다
*유월절 만찬과 희생(14일)==>>하늘 안식일 성취(15일)로==>> 무교절이 그 안식일 날로 시작되어 마지막 안식일 날로 끝나고 다음 안식일의 의식이 필요 없는 것은 무교절을 지키고 죽은 모든 구약 성도들이 이미 안식으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들의 절기를 이미 이룬 것이다.
예수의 안식일성취로 다시 반복되는 것이 없이 8일의 재림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이다. 과거 같으면 유월절=> 안식일과 무교절이 지금도 계속 반복되어야 되지만 완전한 유월절과 완전한 안식일 그리고 무교절 성취로 이것을 믿음으로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대로 먼저 적용된 것이다. 예수는 첫 열매가 되시고 구약의 백성들은 첫 열매들이 된 것이다.
과거 이스라엘에서 이러한 절기가 계속 반복된 것은 참으로 오는 유월절과 안식일과 안식의 기간인 무교절이 그들에게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림자에 불과) 그래서 8일이라는 진정한 재림의 소망이 없었던 것이다. 과거 그들에게는 다시 유월절이 시작되고 무교절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예수의 성취로 구약에서 지킨 자들이 적용되고 신약시대 믿는 성도는 세상에서 유월절을 경험하고 죽으면 안식에 들어가고 마지막 재림으로 오는 8일의 부활로 나타날 것을 기다린다.
<과거 예수의 안식일, 무교절 성취는 과거 죽은 구약성도들에게 먼저 해당된다는 것이다>
1. 예수의 이스라엘의 절기성취로 이스라엘에 적용되는 것을 보면 아래와 같다.
*예수로 과거에 죽은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일시에 사함 받고(유월절)
*예수의 안식으로 이스라엘의 백성이 안식에 일시에 들어가고(안식일)
*예수의 무교절로 과거에 모든 안식일을 지킨 자들이 모두 안식에 들어옴(무교절)
*예수의 첫 열매부활로 오순절에 이방인들이라는 첫 열매들이 나타난 것이다.(초실절)
*예수의 재림은 옛 언약에서 새 언약으로 들어온 모든 이스라엘의 구원이 될 것임(나팔절)
그리고 오순절은 이스라엘의 구원인 아닌 초실절로 모든 이방인들을 구원하는 절기이다.
사실상 이 절기부터 신약교회가 형성된 것이다. 오순절은 예수의 영이 오게 됨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으로 들어오는 사건이었다. 이 오순절이 시작된 시작은 유월절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은 나팔절이다. 이 절기로 모든 백성들이 즉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이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신약시대 중심의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신약시대 교회에 적용을 하면 아래와 같다>
*예수의 승천으로 성령이 오셔서 적용한다.
*예수와 함께 우리가 죽는다(유월절)=6일이라는 세상에서 육체를 벗고 영혼으로 떠난다.
*예수로 우리가 안식에 들어감(무교절 첫 안식일)=7일이이라는 안식일에 영혼으로 들어감
*예수와 함께 하늘에서 무교병을 먹음(무교절 기간)=7일 동안의 낙원에서 영혼의 안식 기간
*예수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온다.(나팔절)=8일이라는 재림으로 모든 영혼이 육체로 나온다.
이렇게 예수는 이 땅에서 죽음으로 하늘에서 안식일을 성취했고 죽은 성도들은 지금 낙원에서 무교병을 먹고 있듯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무교병이 살아있는 자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은 안식일이 세상에서 얻는 안식이 아닌 하늘의 안식이며 무교절은 안식일로 시작된다. 무교절의 특징은 안식일로 시작해서 안식일로 마침(예수의 재림 전까지의 기간)
그럼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예수와 함께 육체가 죽는 유월절이라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아직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죽지 않았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죽으면 그의 영혼은 유월절을 지나서 하늘의 안식에(무교절) 자동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무교절의 의미가 마치 아무것도 넣지 않는 것과 같이 하늘에서 죄가 없이 그렇게 지내는 영혼들을 의미한다. 그들이 육체가 없기에 무슨 맛을 느끼겠는가? 육체가 없는 영혼들이 머무는 기간이 무교절의 기간이라는 것이다. 신약의 성도들도 유월절 예수와 함께 죽고 안식일이라는 낙원에 들어가서 무교절의 기간을 지나 재림으로 세상에 나타날 것이다.
즉 창조 때의 6일에 죽고, 창조 때 하나님이 안식하신 7일의 안식일(무교절)에 들어가고, 창조 때 아담이 새 출발한 8일과 같이 신천지로 나타날 것이다. 신약시대에서도 영적으로 유월절 예수와 함께 죽은 자들에게는 무교절(안식기간)과 그리고 재림으로 나타나게 된다.
예수는 구약 안식일의 참 성취라는 것이다.
안식일도 무교절도 먼저 구약시대 죽은 자들에게 해당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기다린 절기였다. 물론 신약시대 우리도 주님의 하늘안식에 들어가고 그로 말미암아 무교절의 안식기간인 7일(상징=토요일)이라는 하늘 안식기간에 기다리다가 마지막 재림으로 8일(상징=일요일)에 나타날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예수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그리스도의 희생된 [몸과 피]이다.(성령으로) 그것을 얻고 죽으면 그는 하늘안식에 들어가고 또 재림 때까지 있다가 재림 때에 나타난다.
세상에서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사건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안식일이나 무교절이나 재림부활은 바로 초기 유월절을 건넌 자에게 자동으로 주어질 것이다.
*신약의 성도는 아래와 같이 영적으로 적용된다.
[유월절]로 죽으면 [무교절 안식]에 들어가고==>[무교절==7기간]이 끝나면==>재림 새 출발
*위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신약시대 적용으로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오순절]==성령으로 구원에 들어가도록 돕는다.
[유월절]==예수가 세상에서 죽음으로 육체는 죽고 영혼은 죄에서 해방되었다.
[무교절 첫 번째 안식일]==예수가 하늘에 올라가 온전한 안식을 하심으로 시작된다.
[무교절 두 번째 안식일]==위 안식일에 들어가서 안식에서 나올 때까지의 기간이다.(죽은 자들의 기간)
[나팔절]= 무교절과 같은 안식의 기간을 지나서 새로운 날로 나오는 재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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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여기서부터는 안식교의 안식일 오류를 밝혀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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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에 대한 반론 글]=(안식교를 무너뜨리는 최초의 8일 무교절에 대한 이분설 도입)
안식교는 전통적인 안식일에 대한 이해를 거부한다. 그리고 토요 안식일을 지킨다.
그러나 전통적인 교회에서는 유월절은 니산월 14일이고 안식일은 15일이다. 그리고 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
안식교는 왜 이러한 문제를 두고 어려움을 겪는가?
첫 단추부터 맞추려고 하다가 잘못된 경우가 안식교이다.
종합적으로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즉 예수의 죽음부터 뒤로 거슬러서 생각해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대력으로 본 유월절과 무교절의 절기는 아래와 같다.
유월절(14일)=무교절(15~~21일)
유월절은 하루이고 무교절은 7일이며 무교절7일은 [첫 안식일]과 [마지막 안식일]이 있다. 이것이 전통교회의 성경적인 해석이다.
*그럼 이러한 원리가 예수의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역으로 살펴보자.
유월절은 니산월 14일(유대력)이다.
예수는 유월절(14일)에 죽으셨다.
안식일에 죽으면 안 되는 절대적인 이유는 안식일은 쉬어야 된다. 그래서 안식일 전날에 죽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안식일은 니산월 15일이다. 그렇다면 니산월 14일에 예수는 죽으셨다.
14일에 죽었는데 언제 죽었는가?(13일 혹은 15일이라고 믿으면 할 수 없지만)
14일 낮에 죽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해가 약 3시간 빛을 잃었다는 것은 해가 있을 때 죽은 것이며 목이 심히 마르다고 말한 것으로 햇빛이 있는 낮에 죽으셨다=)
그러면 죽기 전 언제 재판을 받았고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는가?
그는 낮에 죽었기에 그 이전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보아서 아침에 재판을 받았다.(요19:14)
그럼 언제 잡혔는가? 아침에 재판을 받았으므로 그 이전 새벽에 잡혔다.(요16:28)
언제 만찬이 있었는가? 그 이전 밤에 유월절 만찬을 식사를 한 것이 분명하다.
유월절 만찬은 14일 밤이다. 왜?
유월절 만찬을 준비한다는 제자들의 증언이 있다.(마26:17)
그리고 성경은 만찬을 미리 했다는 어떤 정황이나 기록도 없다. 유월절 만찬으로 설명하고 유월절 어린양으로 설명하는 것은 예수는 유월절에 만찬하고 유월절에 죽은 것이다.
유월절과 무교절은 같은 날인가? 다른 날인가? 다르다.
그럼에도 유월절과 무교절은 땔 수 없는 관계이다. 왜인가?
유월절에도 무교병을 먹었다는 것이다.
무교병을 먹은 기간이 출12장18절에 보면 [14일 저녁부터~~21일 저녁까지]는 총 8일이 된다.
위의 구절로 본다면 무교병을 먹은 날은 사실상 7일간이 아니고 8일이 된다.
이것은 무교병을 먹는 총 날수가 8일간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교병을 먹은 날은 [유월절]+[다음날 안식일]과 [마지막 안식일]모두를 포함한 8일이 된다는 것이다.
무교병을 먹는 날은 사실상 유월절 1일도 해당되고 두 안식일이 있는 7일 동안 모두 해당된다.(총 8일)
그렇다고 해서 8일을 무교절이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구분해서 부른다. 왜냐하면 분명히 성경은 7일을 무교절로 말한다.(출) 그 무교절의 7일 시작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시작은 애굽에서 떠난 날을 의미하고 있다.(15일) 그렇다면 그 전날인 유월절은 [무교절]이 아닌가?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다. 7일 무교절이 아닌 또 다른 무교절로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무교병을 먹는 날이므로 무교절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무교절은 8일이 된다. 그런데 성경은 무교절 의식을 7일 동안 하라고 명령한다. 결국 무교절 8일을 나누어서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8일을 나누면 아래와 같다.
[무교절의 첫날]이라고 하는 유월절과 그 다음날로 시작되는[7일 동안의 무교절 의식]이다.
이렇게 8일 무교절은 [유월절과 함께 첫날이라는 무교절]이 있고
그 다음날로 시작되는 [7일 동안의 무교절]이 있다(그 7일간 의식은 첫 안식일과 마지막 안식일로 끝난다)
이는 유월절이라고 하는 [무교절 첫날]이 있다. 그리고 다음날로 시작되는 [무교절 의식(7일간)]이 구분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무교절 7일간의 의식]은 첫 안식일로 시작되고 마지막 안식일로 [무교절 의식(7일간)]이 마친다. 이것을 [무교절 7일 의식]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 [무교절 7일 의식]과 유월절과 같은 날인 [무교절 첫날]이 엄격히 구분되지 않아서 혼란을 가져온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예비일은 무교절 첫날(유월절)에서 바라본 것으로 [7일 무교절]을 준비하는 첫날이었다. 동시에 [무교절 7일 의식]은 반듯이 [안식일 첫날]로 시작됨으로 무교절 첫날이 안식일을 예비한다는 예비일이라고도 부른 것이다.
결국 7일 동안의 무교절 의식인 첫 안식일을 두고 예비일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 예비일은 곧 7일 동안의 무교절 첫 안식일을 말한 것이다.
무교절 첫날(유월절)을 지나서 또 무교절 7일 동안의 기간이 있다. 그 시작이 안식일로 시작하고 그 마지막이 안식일로 마친다. 이 기간이 무교절 의식을 지키는 7일이다.
정리하면 [무교절 첫날(유월절)]이 있고 그 날을 지나서 [무교절 7일 의식]이 있다. [무교절 첫날]은 유월절 하루이며 [무교절 7일간의 의식] 기간은 첫 안식일과 마지막 안식일의 기간이 있다. 왜 유월절 하루를 무교절 첫 날이라고 말하는가?
그 이유는 [7일 무교절 의식]을 시작하는 [전날]로써 첫날이 된다는 것이다.
[7일간의 무교절(두 안식일)]이 시작되는 그 전날을 [무교절의 첫날(유월절)]로 본 것이다.
왜냐하면 [무교절 첫날]이 지나면 [무교절 7일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교절 첫날(유월절)]과 [7일 동안의 무교절 의식]은 구분되어야 한다. 7일 무교절 의식이 시작되는 안식일이라는 [첫날]과 유월절을 무교절의 [첫날]이라 부르는 것과는 구분되어야 한다.(첫날이라는 말은 같은 말이나 그 의미는 다르다)
무교절 첫날이라고 부른 또 다른 이유는 8일 동안 무교병을 먹는 첫날로써 부를 수도 있다.
그러나 전자의 이론이 맞는 것은 무교절 첫날은 다음날로 시작되는 [무교절 의식(7일간)]을 향하고 있었고 이러한 이유로 무교절 첫날을 [예비일]로 부른 것이다.
일단 유대절기는 유대종교력에 충실해야 된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이 유대인의 절기를 만들었고 유대력을 만든 것입니다.
로마력은 유대절기가 만들어질 때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유월절 14일 저녁을 지나서 다음날 아침이 14일이면 유대력이고 15일이면 로마력으로 계산된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유대력이라고 본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로마력으로 지킬 이유가 없었다.
유대력으로 대부분 공관복음의 절기를 설명하고 있는 이유이다(예비일)
만약에 로마력으로 계산한다면 공관복음은 모두 잘못된 것이 되어버린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면 당연히 유대력을 선택해야 된다. 유대절기에 유대력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유월절, 무교절, 안식일 모두가 사실상 유대인의 절기이며 당연히 유대력에 의해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서는 절기자체가 없기에 로마력으로 유대절기를 논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월절=1일
*첫 안식일=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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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절기에 대한 이해 신약의 적용
김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