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장로교의 노회제도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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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장로교의 노회제도의 문제점


작성자 : 고신을 사랑하는 모임 (quick112@naver.com)
작성일 : 2004/04/30 13:27
조회수 : 98




노회라하면 회원교회를 돌아보고 산하 개체교회 발전은 물론 노회 성장을 위한 신 안건및 회기 내 회무를 처리하는 성스러운 현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서울 노회는 지금껏 오, 박, 정, 이, 허, 신 아무개 목사회원들에 의해 주도됐고 여기에 하얀머리 김 아무개 장로 회원의 독주는 정말 눈뜨고는 못볼 지경이었다.

그는 걸핏하면 총회 헌법책을 들고 노회 석상에서 목소리를 드높인다. 그 다음 따라서, 정치 목사 회원들이 마치 짜놓은 못판같이 앞 뒤 말을 맞춰 대분분 회무를 저들이 주장하며 회원들을 죽이고 살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여기에 한심한 목사회원들은 가만이 경청해주며 "가하시면 예! 하시기 바랍니다" 하면 들어가는 모기소리로 "예" 하고 돌아오는 형태가 지난 회기까지 서울노회 모습이었다. 급기야는 노회가 한 회원의 비리를 적극 감싸주고 그의 죄를 너무 덮어줌으로 현재 서울노회는 이른바 개혁 세력에 의해 보이지 않는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4월 서울노회 회무 중 가장 관심있는 대목은 기타안건으로 우야무야 처리 될뻔한 서울노회 폭도인 이른바 "정칼"의 만행 건 이었다. 서울 모처에서 목회를 잘하고 있던 40대 목사를 " 유치장갈래? 사면할래? 하며 시퍼런 "칼"을 들이대니 그만 순수한 J 목사가 덜컥 사면을 해 버렸다. J 목사는 지금 컴컴한 하늘만 바라보고 있고 졸지에 죄인 이되어 선, 후배 동역자 로부터 여러가지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으며 운둔 상태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

이제 J 목사회원은 목회생명이 끝났다고 본다. 왜 ? 지금도 이런 비슷한 유형의 목사회원들이 목회도 못하면서 떠도는 목사가 서울노회안에 여럿있기 대문이다. 그럼 누가 이 사건을 Handring 했는가? 그야물론 고신교단 산하 "정칼"로 소문난 서부교회 담임 목사이다. 누구든지 그의 눈에 가시기 되면 담임목사직 "사면" 아니면 "면직" 그것도 아니 면 서울 노회를 떠나야만 생명이 보존 됐다. 그런데 한심한 것은 그의 비호 세력들이 계속 "정칼"을 두둔하고 죄성을 덮어주고 있으며 "그럴수도 있으니 젊은 목사가 이해하라"는것이다 . "아니면말고" 이 말은 세상 법정에서만 통하는 말이다.

언제까지 서울노회 "비리"는 끝나지 않을 것인가 ? 언제까지 서울노회 "폭도집단"은 계속 정칼을 두둔하고 옹호할 것인가? 저들은 "한영혼을 실족케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메고 바다속에 던지우라"는 우리 예수님의 가르침도 모르는가? 우리는 고신교단을 사랑한다. 물론 노회나 총회에서 정치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교단 내 너무 정치목사, 정치 장로등이 판을 친다. 저들은 총회와 노회에서 갖은 공갈과 명목을 네세워 금품을 갈취하고 있다.

그 결과 고신학원과 교단내 자랑이라는 고신의료원이 이꼴 되지 않았는가 ? 집안망신으로 불신자 교육부 담당자에게 코가 꾀이고 신대원 문을 닫을 위기까지 왔으니 .... 금번 총회에서 몀명백백이 "정칼"의 부도덕성을 다뤄주기 바란다. 그는 지금 총회법으로 계류중에 있다 . 물론 노회권, 발언권, 모두 박탈당한 상태다. 그런데 그는 아직도 건재하다. 왜 아직도 그의 집엔 선물보따리 싸가지고 방문 하는 "얼짱" 들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정칼"은 올해 은퇴한다. 그러나 아마도 명예로운 은퇴는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무분별한 "칼질"로 너무 많은 피를 뿌렸기 때문이다.

이글을 보고 "정칼" 자시은 비웃을 것이다 . 너희들 마음데로 해봐라! 하며 지금도 전국산하에 있는 회원들을 지금도 주무르고 잇기 때문이다. 만약 금번 가을총회전 까지 "정칼"의 문제를 매듭짓지 못하고 얼렁둥땅 넘어가는 모습이 비쳐지면 그동안 모아두었던 서울노회와 총회 비리등 방대한 자료들을 기독언론은 물론 일반 언론사와 공영방송에 모두 투고한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무시했다간 후폭풍에 된서리를 맞을것이다) 그리고 고사모 E:Mail 주소을 게제하였으니 "답변"을 달아주기 바란다. 무슨 말인가 하면 무조건 "삭제"를 하지 말라는것이다. 왜냐하면 고신교단과 더물어 부패한 서울노회가 대수술을 받을 위기가 됐으니까 ? 정칼이여 회개하라! 천국이 절대적으로 그대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


서울노회 "고사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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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칼"은 건재하다?

작성자 : 고신
작성일 : 2004/04/30 17:15 (2004/04/30 17:16)
조회수 : 90

우리 고신의 총회는 여의도의 정치 집단과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
몇해전 총회에서는 부총회장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총대들에게 돈봉투와 멸치 선물을 보낸적이 있다.
그들을 이렇타할 회개없이 선출되었다.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사역하는 사역자들을 지들과 파가 다르다고 무참하게 집단으로 짖눌러 버리는 행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생각 된다.
우리 총회에는 은퇴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는 원로 목사나 인사들이 있는가 하면 모든 권한이 총회에서 정지 당했음에도 벗젓이 총회를 휘젖고 다니는 목사도 있다.
순수하지 못한 일부 정치 목사와 장로이 장악하고 있는 우리 교단의 현실은 밝지만은 못하다.

"조속히 원문의 사실이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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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신을 사랑하는 모임 (quick112@naver.com)
작성일 : 2004/05/05 23:00
조회수 : 121

서울노회에서 내세울만한 교회라곤 몇해전 까지만 해도 서울중앙교회와 더불어 북서울 교회 는 그래도 힘있는교회의 표상이었다.

북서울교회는 지난 1980년 후반만 해도그래도 고신의 깃발을 휘날리며 모범적인 교회로 그 명성이 자자했었다.
그 이유는 우리교단 은퇴목사인 임 아무개 목님께서 전력을 기우려 사역을 감당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임 아무개 목사도 당시"정칼"과의 Power game에 밀려 눈물을 머금고 북서울교회를 떠났다.

그리고는 "정칼"이 북서울교회 진입을 시도 했지만 당시 북서울교회 수석장로에게 "목사님은 안됩니다" 라는 강력한 항의와 창피를 당한적이 잇었다.

그뿐인가? 현재 동서울노회 산하 이천에 있는 이황교회 목사를 쫓아내려다 칼침을 맞을 뻔 위기도 있었다.

정칼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1990년대 초가지 성약교회를 13년 동안 시무하던 김 아무개 목사회원 에게도 칼을 들이돼 결국 "죄인"의 모습으로 당시 노회장.당회장권을 모두 박탈 당하고 쓰디슨 고배의 잔을 마시게 했다.
김아무개 목사회원이 그래도 "신사" 인지라 대항을 안하고 하나님이 갚아주셔서 현재 교세 1000명을 바라보는 교회로 성장해 가고 있단다.

말이 조금 빗나갔다.
북서울교회는 지금 3개교회로 결국 쪼개졌다.
원래 북서울교회는 아직 후임자가 미정이고, Anti북서울교인에 의해 세워진교회는 감사교회라는 이름으로 동서울노회 성산교회 목회자로 있던 현 새순교회 모 장로의 사위가 부임했다.
감사교회 정아무개 장로는 허수아비이고 실권은 이 아무개장로가 거머쥐고 지금도 교회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다음 그래도 목사님의 은혜를 몾잊고 다라온 충성파 교인에 의해 세원진 모 교회에 전 북서울교회 담임인 정찬수목사가 함께하고 있다.
성령은 모이시게 하고 모인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데 ....
지금 북서울교회 교인들은 4분5열돼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다.

누구 작품인가? 바로 "정칼"의 작품이다.
물론 정칼은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전화로, 또는은밀히 숨어서 만사를 주무르고 있다.
그러다 금번 서울노회 "정칼" 저격수로 나선 이아무개 박 아무개 목사회원에 으해 완전히 짓밟혀 정칼은 숨을 죽이고 있다.

정칼에게 묻고싶다 . " 과연 당신은 구원받은 사람인가?
그리고 성령께서 함께하는 목회자 인가?
지금 정칼이 약 30년 가까이 섬기고 있는 교회는 청장년 포함 70여명 밖에 안 모인다.
왜 그럴까 ? 목회는 안하고 사람죽일 계획만 하고 있으니 .....
그 머리가 온전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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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신이
작성일 : 2004/05/06 22:54
조회수 : 98

정말 모두 패자들뿐이다
빈 칼 들고들 뭐하는지! 난 모르것다.
하나님 눈에 눈물을 누가 씻겨낼 수 있는가!
정말 교회를 사랑한다면
모두 베옷입고 거름을 뒤집어쓰고 회개하시고 새사람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 성도... 성도가 되시오!

부족한 종이...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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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유지 재단에 드리는 공개 질의▒▒▒

작성자 : 박정웅 (juopa@kosin.org)
작성일 : 2004/02/02 07:43
조회수 : 85

▒▒▒총회 유지 재단에 드리는 공개 질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 교단의 "유지 재단"과 그곳에서
수고 하시는 이사장님 및 모든 이사님들, 모든 직원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북서울 교회"를 다니는 성도의 한사람 입니다
[지금은 북서울교회 성도중 일부가 나와 설립한 "감사교회"에
적을 두고 있습니다 만 아직도 "북서울교회의 교인"이라는 생각은
가슴속에서 지울수 없을 정도로 "북서울교회"를 사랑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상시 그렇게 모범적인 교인은 아니었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가소[可笑]로울수 밖에 없는
그야 말로 보잘것 없는 한사람의 평신도 임에도
감히 당돌 하게 이렇게 "공개 질의"를 드리는 것은
선친 때 부터 "고신 교단"은 저의 믿음의 고향 이었고
이즈음에서 미련없이 털고 타 교단으로 가버리기엔
너무나 아쉬운 개인적인 사정도 있기 때문 입니다 만

이렇게 침몰되어 가고 있는 우리 "고신 교단"의 모습에
아무리 보잘것 없는 저라도 한마디 남겨야 한다는
충정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 하시면 지각이 없는 미물
즉 "당나귀"의 입을 빌어서도 자신의 뜻을 표현 하신 사례가
성경에 있지 않습니까.

저는 "한 마리의 당나귀" 가 되려 합니다.


☞ 먼저 이게시판 운영자에게 한 말씀 드립니다.
이 게시판 운영자께서는 이글을 스팸메일 정도로 치부하고
임의로 삭재 하시는 일은 없으시기 바람니다.
----[소위 진리를 사수한다는 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말씀 드리는것 입니다. 임의로 삭제 하시는 일은 바로
-----그 진리를 말살하는 행위이며 "고신교단"스스로가
-----그존재 의의를 말살 시키는 행위 입니다
-----즉 "고신교단"자체가 비진리적인 인간들의 집합체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 일 것이란 말씀 입니다.]

----[특히 어떤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을 위한 글이 아니라
-----과연 우리 교단이 이정도로 부정과 탐욕에 물 들어 있는게
-----사실 이라면 지금이라도 다같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 하고 새로운 자세로 임해야 할것이라는 생각으로
-----이글을 쓰는 것이니 이점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임의로 삭제 시킬일이 아니라 그대로두고
-----저가 만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짖을 하고 있다면
-----그점에 대해서 저가 통열한 공격을 받도록 해주십시요]

----[또 저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해할수
-----있는 답글을 읽게 해주시고
-----저의 잘못된 인식을 고치게 해 주십시요.]

----[만일 이 게시글을 임의로 삭제 하시는 愚스러운 일이 발생
-----하면 이 내용은 총회, 각 노회, 신학교, 신학교 동문회,
-----신학교 재학생 등 저가 찾아 낼수 있는 모드 싸이트에
-----공개하려 합니다. 이점 유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이곳 "질문과 답변"에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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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유지 재단에 드리는 공개 질의▒▒▒

[이 질의서는 어떤 모임의 뜻을 대변 하는것은 아닙니다]

Q:[1] ▶▶▶총회 유지 재단의 설립 목적이 무엇이며 설립당시의
우리교단 형편과 주위의 사항은 어떠했느가 ?
A:


Q:[2] ▶▶▶서울 특별시 강북구 수유리 소재의 구 "북서울 교회"의
건물 및 토지의 매각 과정에서 유지재단으로 당연히 했어야 할
괸리상의 부실은 없었는가 하는 부분 에서 드리는 질의 입니다.

----가] 소위 "가지치기" 작업으로 장로 10명중 8명을
--------젊은 청년들의 여론 몰이로 떠나게 한 사실을
--------과연 총회 유지 재단 혹은 총회는 모르고 있었느가 ?
--------[청년회 여름 수련회에서 선동 하여 장로 재신임
---------운동]
A:


----나] 그후 날치기 공동의회 에서 엉터리로 작성된 회의록을
--------첨부한 청원을- 유지재단에서 매각 불가로 결론-내린후
--------이전을 반대하는 교인들을 "마귀새끼"로 지칭 하고
--------그중에서 몇몇을 "출교"라는 중 징계에 처 하는등
--------[목사 1인 장로 1인의 준당회 상태로]
--------정상적인 목회자로서는 상상 할수도 없는 횡포를
--------부린 내용을 상세히 하소연 하는 "이전 반대 교인"들의
--------호소문은 받은적이 없는가 ?
--------[호소문 발송후 응답이 없어 전국 교회를 상대로
--------재 발송-했었음]
A:


----다] 그일년후 소위 "공동의회 통과"라는 회의록 을 첨부 하여
--------재 청원한 교회 매각의 건을 심사 하는 과정에서
--------불과 일년전 전국적으로 알려진 사안을 좀더 신중히
--------검토 하여 결론 짖지 않은것은 개인적으로 "로비"를
--------받았기 때문 이라는 루머의 진실은 무었인가 ?
A:


----라] 상기 다]항의 회의록에 대한 의심스러운 점은 없었는가 ?
--------서명 날인한 교인중 상당수가 원 교적은 지방 본가
--------[고향교회]에 있는 서울 유학온 학생 이라는 사실을
--------현지 실사라도 해서 가려 볼 의사는 없었느가 ?
A:


----마] 매매계약이 실재 형성되고 있는 싯가에 비해 얼마나 싸게
--------되었는지 아니면 비싸게 되었는지 공신력 있는
--------기관의 판정은 받았는지 ?
A:


----바] 실제 거래된 금액과 계약서상의 금액이 차이가
--------많다는 음해성 루머에 대해서 그 진위를 따져서
--------공개할 의사는 없느지 ?
A:


----사] 해당 동부 노회석상에서
--------정찬수목사, 장종모장로가 원한데로 교회는 매각 했고
--------이제 선교 비전을 키워나가기 위해 일로
--------매진 해야할 정찬수 목사의 돌발적인 사임 경위가
--------장종모 장로의 ""쇠고랑을 차고 들어 갈거요 ? 아니면
--------사표를 낼거요 ?""라는 공갈(?) 때문 이었다 라는
--------해괴한 주장이 나왔고 그기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없어 형식상으로 "진상 조사 소위원회"
--------를 만들었으나
--------그 소위원회 역시 친 정찬수 목사 인사들로 구성
--------되었고 달포가 지난 지금까지 재대로된
--------조사 활동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
A:


----아] 위의 진상 조사 건은 단순한 개교회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총회명의로 되어 있던 교회 재산 의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이니까 당연히
--------총회 유지 재단 차원 혹은 총회 차원의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가 시급히 착수되어야
--------한다는 저의 소견은 틀린것 인가요 ?
A:


----자] 만일 총회 차원의 조사가 불 필요 하다면 (?)
--------과연 "북서울 교회 매각"이 온당한 총회 [교회]
--------재산 유지 활동[유지재단 본연의 목적]의 하나인지 ?
A:


▣ 현재 북서울 교회 및 그 소속 성도들의 사항 ▣

1]-정찬수 목사-
---사임후 한번씩 주위의 친하던 사람들과 접촉은
---있는 모양 이나 때로는 잠시 잠적해 버리는등......

2]-장종모 장로 및 그를 따르는 젊은 교인들-
---이사간 곳 [노원구 변두리]에서 북서울 교회란 간판을 단
---교회에서 새로 오신 목사님 모시고 모이고 있는중 임
---[문제는 변두리 이기에 구 북서울 교회의 부지나
----건물보다 더 넓고 더 반듯한 건물이어야 당연 한데
----교회용도로 지어지지도 않은 건물 (빌딩) 한채에
----그빌딩 전체를 교회로 사용 하지도 못하고
----대부분의 공간은 세 입주업체가 들어 있고[보증금 안고
----구입] 그러고도 갚아야 할 빚이 10억이 넘는다니
----도대체 구 북서울교회 건물 대지 매각하고 새건물
----구입하는 과정에서 몇십억원의 손실이 발생 했느냐
----하는 것 임, 이의혹은 루머이면 루머인것이
----진실이면 진실인것이 밝혀져야 하고
----사랑으로 덮어둘 일이 아니라 생각 됨.

3]-구 북서울 교회 건물과 대지에는
---이제 술집등 유흥업소가 들어 설 예정이고
---건축 업자가 철거 공사를 착수 하며 점포 분양 신청을
---받고 있음.
---수십년간 교회를 위해 봉사 해왔던 성도들은 차마
---그앞을 지나 다닐수가 없어 딴길로 돌아 다니고 있음

반면,
4]-처음 부터 교회 매각을 반대했던 4-500명의 성도들은 뿔뿔히
---흩어졌고 그중의 일부, 백여명은 구 북서울교회가 있던
---강북구 수유동의 시장 건물의 3층 일부를 임대 하여
---"감사교회" 라는 간판을 걸고 모이고 있는중 이며 2003년
---11월 12월 잠정 결산이 ++1,000여만원 이나 되는등
---은혜의 나날을 보내고 있음

Q:[3]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뜻있는 분들께 드리는 질의

이미 업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켓취 프레이즈로 내걸고 시작 했고
옥중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피와 땀으로 세워진
우리교단이 이렇게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과연 하나님이
보실때 무어라 하실지 두려운 심정으로
이 질의서를 작성 했습니다.

과연 우리교단에는 살아 계시는 참 지도자가 안계신지요 ?

정말 싻군만 있고 참 목자는 안 계신지요 ?

3년전 저희들의 눈물어린 호소를 총회의 높으신 분들도
그외 어느분도 귀담아 들어 주시지 않으시드니
드디어 번듯한 교회 1,000여명의 교인이 출석 하던
교회 하나가 거들난 지금, 어느누구 한사람 어느 기관 한곳

그때 우리의 결정에 이러이러한 실수가 있었다고
얘기할 사람도 없고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사람도 없는것으로 종결 지워 버리려는
모습을 바라보며 과연 이것이 고신교단의 참 모습인가 ?
내가 그동안 고신교단이라는 허상만 바라 보고
교회 생활을 했단 말인가 하는 허탈한 심정 입니다.

세상에서 올바른 심판을 받지않고 지나 갈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 올바른 심판을 받지 않고 지나 간다고
훗날 하나님도 사람들 같이 눈 감아 주실까요 ?

또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과연 무었을 가르칠수가 있을까요.

복음사업이다 선교비젼이다 하면서 교회 강대상은 자신의
사진을 넣은 현수막으로 도배를 하고
성도들을 채면상태로 몰아 넣더니만
급기야 "쇠고랑" 이라는 말 한마디에 복음사업도
선교비젼도, 50개국 선교도 모두 포기 하고
교회를 매각 하고도 빚이 십수억으로 만든 장본인은
퇴직금 5,000 만원 미국 유학 자금 3,000만원을 요구했고
지불 하라는 노회의 결의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팽게쳐진 상처받은 양때의 영혼은 누구의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답글은 이곳 "질문과 답변"에 올려주세요]

지금도 시골에서 기초생계조차 위협 받으며 복음사업에
진력 하시는 많은 교역자님들
각교회에서 진심으로 봉사하는 장로님들껜
너무너무 죄송한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총회유지재단의 회답 만은 받아야 하겠습니다

은혜와 평강속에서 승리 하시길 빕니다.

1944년생 당나귀 한마리가 드렸습니다. 박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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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웅 (juopa@kosin.org)
작성일 : 2004/02/02 19:17
조회수 : 65

먼저 운영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윗글 "총회 유지 재단에 드리는 공개 질의" 내용중 동부노회라
표기 된것은 잘못입니다 [잘못 표기한것 죄송 합니다.]
"북서울 교회"는 서울노회 동부시찰 입니다.

아울러 두가지의 추가 질의를 올립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답글이 올라 올것으로 기대 하겠습니다

2월 첫주 이후에는 앞에서 말씀 드린데로 타 싸이트로
이글을 옮겨 올리겠습니다.

----추가 1] 과연 정찬수 목사가 "쇠고랑"을 차야할 만큼 잘못한
--------일이 무엇인지
--------아니면 세상물정 모르는 성직자가 영악한
--------장종모 장로의 올무에 걸려 든것인지 조사하여
--------분명히 밝혀야 할것 아닌지 ?
--------[사실 장종모 장로가 다른장로들 퇴출을 위해 젊은이들을
---------선동 했다는 정황을 볼때 감히 입에 올릴수는 없으나
---------정찬수 목사는 이용당한 입장일 수도 있다는 의혹이 있음]
A:


----추가 2] 총회의 재산 [교회의 재산]은 누구의 소유라고 생각 하시느냐 ?
--------라고 물어 본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소유" 라 대답 하시겠지요
--------그렇다면 "유지재단"은 당연히 선량한 청지기의 소임을
--------다 했다고 당당 하실수 있는지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