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Re: 집안 망치는 여자와 하나님 참사랑
그러니까, 요거 지식 우상을 완전히 뽑아 버려 버리십시오. 지식 그놈이 들어서, 아, 지식 그게 없었으면 좋은 건데 지식 그게 들어 가지고 지금 자기가 못 올라갈 나무에도 올라갈라고 애를 쓰고. 또 자기는 지금 아닌 것도 자기는 그런 사람인 줄 알고 벌로 이렇게 힘있다고 해 가지고 턱 달라드니까.
아. 나 요번에 우리도 해수욕 한번 갔어요. 해수욕 했는데 그 날 씨름을 시켰어요. 씨름을 시키는데 어른들 씨름 시키는 거는 맛이 없어, 보니까, 조그만한 국민학교 입학하지 안한 거. 일학년들 요거 씨름 시키니까 딱, 그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국민학교도 입학 안 했어 입학 안 했는데 그거 씨름시키는 게 제일 재미 있어. 그놈은 시키니까 딱 보더니만 저보다 작으니까 딱 달라들어서 가서 탁 쳐박아서. 저보다 조금 조금 크니까 안 한다 해 버려려.
` 왜 안 하노?" 하니까 나보다 큰데 뭐 나 안한다고 안 할라 해요. 크니까 안 한다 해. 나이를 따지고도 안 한다 하고. 그게 자기 힘과 비교해 보니까 자기는 약하거든. 그거 못 이기는데, 사람들은 말이지 자기를 모르는 사람을 하나 있는 게 둘 있는 줄 알고 달라들었으니까 이제 그 사람 패전하겠소 안 하겠소? 어떻게 해요? 패전해요 안 해요? 어? 하나 있는 것이 둘 있는 줄 알고 자본이든지 자기 지식이든지 자기 지능이든지 모든 게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과대 평가한 자는 패전만 보고 원망 불평만 나오고. 과대 평가 하니까 일은 안 되니까 전부 원망뿐이야 과소 평가한 사람은 전부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이 지식 가지고 뮈 할라 하는 분들 좀 요거 고쳐야 돼요. 내가 보니까 우리 진영에도 대학 졸업 맡은 사람은 대학 그것이 좋기는 좋지만 참에다 비하면, 하나님의 지식에 비하면 그까짓 게 아무것도 아닌데 대학 졸업한 사람은 보면 그만 표가 나. `아, 저 사람 대학 졸업 했다 대학 졸업 했으니까 대학 졸업해 가지고 그거 가지고 의지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 통에 그게 밉상이고, 그게 하나님 앞에 쫓겨날 일이고 그게 실수 하고. 그게 패전하고 자꾸 그런 것들이라 그거요.
이런데. 지식에 대해서, 나는 평생 나는 무식하다. 무식한 줄 알고 무식하기 때문에 하나님 더 의지해야 되고, 무식하기 때문에 세상 지식 가지고는 뭐, 만일 세상 지식 가지고 말하면 머리를 죽 숙이고, 나는 그거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자랑할 것이 이렇게 하나님 지식밖에는 자랑 할 것이 없고. 또 내놓을 게 하나님의 지식밖에 내놓을 게 없고 그게 좋다 말이오. 나는 국민학교 오학년밖에 안 한 것이 어떻게 좋은지 참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 사랑을 항상. 이래 놓으니까 뭐 지식 가지고 시험에 드는 그런 일은 다른 사람보다는 좀 적습니다.
이러니까. 암만 지식을 통달했다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지식이 사랑을 가졌으면 좋지만 사랑 없는 지식 소용 없어. 또 그 지식이 사랑을 만들었으면 좋지만 사랑을 만들지 못했으면 소용 없어.
그러기 때문에, 사랑 없으면 지식도 소용 없다. 능력도 소용 없다. 능력 능력이 얼마나 좋습니까? `나는 정권의 배경이 있다. 뭐 나는 지금 우리가 동창생의 배경이 있다. 나는 관서의 배경이 있다. 나는 또 이런 무슨 물질의 힘이 있다."
내가 어떤 사람 보니까 그 사람은 목회자인데 그 교회에 재정이 넉넉하니까 재정의 재력, 재력을 가지고 뽐내고 `저게 저렇게 강퍅하고 저 행실을 어찌 하는가 했는데 그 재력 그거 믿고 있어. 재력 그거 믿고. 재력 그거 가지고 뭐이 되리라고. 그런 것도 다 아무 가치 없는 것이요, 아무 소용 없는 것이오.
그 뭐 재력, 체력. 얼마 전에는 또 체력이 또 우리 진영에 막 한 번 휩쓸었습니다. 우리 체력이. 그러니까 늙은 사람들은 그만 발에 차여서 그까 짓 거야 뭐. 늙은 사람들은 당장 눈을 부릅뜨고 고함을 지르면 그거 어짤 거라.
이러니까 체력이 왕의 노릇 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체력을 꺾었습니다. 체력을 꺾었어요. 아, 지금이라도 또 앞으로 체력 내부려 봐요. 그 체력 부리면 빠짝 꺾어서 못을 그 못 대가리를 꺼꾸로 콕 틀어박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박을 수 있는 그렇게 능력 있는 하나님이시라.
그래서 한창은 이 양성원에서 뭐 그만 체력이 힘인데, 체력 가지고 막 이거 내 부술라다가 체력은 체력으로 대적해 가지고 저거끼리 싸워서 뭐 야단이 나고 이래 쌓고 이랬는데 그거 소용 없어.
사랑의 힘이라야 됩니다. 사랑의 힘이라야 되지 딴 힘 가지고 안 됩니다. 모든 능력도 그것도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자기를 희생하는 그 희생하는 그것도 큰 힘입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거,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기 희생하는 그것이 아주 지혜요, 아주 그게, 아주 지혜로운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희생하는 거, 그것이. 점령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점령하는 거.
시집을 가 가지고 시집 갈 때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하면 남자를 이용해 먹을까, 어떻게 하면 이 가정에 가정을 좀 내가 이용할까 하는 것은 그것은 쫓겨나든지 그리 안 하면 뭐 집구석을 망치든지 그렇습니다. 내가 이 시집 가 가지고 내가 이 집에서 어떻게 봉사를 할까. 봉사할 것을 연구해. 자기 희생해서 봉사할 걸 연구하는 사람은 얼마 안 가서 그 가족을 점령 다 해 버려요.
점령을 다해 내가 어떤 사람 하나 말 들었는데, 그래 우리 저 OOO목사님이 예수를 더럽게 믿는 줄 나는 아는데 아주 예수 잘 믿는다는 것을 나는 이제 그 존경을 합니다. 그 따님 하나 길렀는데 우리 교회로 시집을 갔어.
그런데 시집 갔는데 시집 간 그 시어머니는 모두 까다롭고 까달시럽고 그 집에는 모두 까달시러워서 `아이구 아예 한테 못 산다. 결혼할라면 따로 살리려면 중매해 주고 그리 안하면 안 해 줄 거다 이래 놨다 말이오.
이랬는데. 그래 따로 살아라 해서 따로 살다가 `아이구 아무래도 이거 한테로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네까짓 게 들어가 가지고 살겠나? 공연히 위사하지 말고 따로 그만 그대로 어떻게 살아라. `안 되겠습니다" 그래 들어갔다 말이오.
아 들어갔는데 요새는 시어머니도 시아버지도 그만 그 며느리 말이라 하면 그만 무조건이라. 무조건 그만 예예라. 그만 예예이고 만날 입에서 자랑이고, 그랬는데 그 말을 들어보니까 전부 희생하는 거라. 가서 봉사하고 희생하고 이래 놓으니까 뭐 좋아서 그 시어머니도 며느리 없으면 못 살아요. 잠시라도. 시어머니도 며느리한테 꼭 젖먹이가 또 어머니한테 어린양하듯이 어린양하지, 시아버지도 어린양하지. 그 남편은 좋아서 벙긋거리지 이거 희생이라 하는 게 이거 참 아주 지혜입니다. 아주 지혜요. 권능이요.
이것을 안 가지고 앉아서 딱 점을 치니까 보턴을 여게 누르면 남편을, 요럴 때는 여게 눌러야 남편을 정복하겠다. 요래야 요거는 가족들을 정복하겠다 그렇게 하는 인간은 그것은 결국은 그 가정에서 쫓겨 나가든지 그리 안하면 가정, 남편 망치고 자녀 망치고 나중에 외토리 밤모양으로 그래 가지고 그만 망하는 자 되고 맙니다. 망하는 자.
그러기 때문에, 저만 아는 `인간은 어디서든지 고독해집니다. 저만 알면 고독해져.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하는 사람은 다 자기의 울이 많고 이웃이 많고 인성이 많습니다.
3 . 사랑의 행사
① 오래 참고
이래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4절부터 사랑을 말했습니다 사랑의 행사가 이런 행사라. 사랑은 이런 열매를 맺는다. 사랑은 이런 행사를 한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오래 참는다. 사랑은 뭐 죽을 때도 참고 뭐 오래 참는다는 것은 상대방의 싸움에서만 참는 게 아니고 `오래 참고" 이 말은 `사랑은 언제든지 계속되고" 그말입니다.
계속되고, 불에 집어넣어도 계속. 사자 구덩이에 갖다 집어넣는다 해도 계속. 기도도 계속, 생각도 계속. 마음도 계속, 의도 계속. 진실도 계속. 소망도 계속, 계획도 계속, 노력도 계속, 성공도 계속, 기쁨도 계속. 얼마나? 영원 무궁토록 계속, 영원 무궁토록 계속 그러면 그거, 그게 사랑인데 그게 뭐일까? 그게 사랑인데 그게 뭐일까?
② 온유하며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이래 놓으니까, 온유가 뭐이 온유입니까? 언제 내가 여기 신문인가 어디 보니까 그 사람에게 `온유가 뭐입니까?" 하니까 `성내서 말할 때에 웃으며 대답하는 것이 온유입니다" 그것도 온유지만, 온유라는 것은 그런 게 아니라.
온유는 온유는 어떤 게 온유냐? 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불미 속에 집어넣을라 해도 이게 무슨 배짱인지 꼼짝도 안 합니다. 아주 든든하게 유유하다 그말은 배짱이 있다 말이오. 뭐 아무 조급이 없다 말이오. 조급이 없고 경동이 없고 두려움이 없고 염려가 없고 겁이 없고 아무 런 그런 실망이나 그런 것이 하나도 없는 그것이 온유입니다.
하나 예를 들면. 만일 다른 사람들은 지금 `아, 오늘 낮에 점심을 이거 뭐 먹어야 될 건데 이거 어짜노?" 이리 쌓으며 걱정을 해 쌓는데. 이 사람은 뭐 걱정 하나도 안 하고 있습니다. 걱정 하나도 안 하고 있어. 다른 사람은 `오늘 낮에 점심 뭐 뭐, 점심 값이 얼마고? 얼마만 하면 되겠노?" 이 모두 걱정을 해 쌓는데 이 사람은 걱정 하나. 안 하고 있습니다. 온유합니다.
왜 온유인가, 왜 온유입니까? 어떻게 해 온유겠습니까? 자, OOO목사님. 왜 온유가 됐을꼬? 그 사람 왜 마음이 온유할 꼬? OOO목사님. 왜 온유했지? 허, 그것도 몰라. 대구에 있는 저 OO교회 조사님. 주머니에 돈이 있지. 뭐라 하든지 그때 주머니 돈이 지금 몇백만 원이든지 있으니까 뭐 그거 척 만 원짜리 하나만 척 해 주면 뭐 문제 없을 것이기 때문에 온유 하다 그말이오. 그게 온유입니다.
이제 온유는 온 피조물이 다 달라들아서 어떻게 충격을 주고 어떻게 훼방을 하고 어떻게 꾀우고 뭐라 한다 해도 뭐 든든합니다. 아. 저 자식이 저 무슨 배짱이야? 아 온 지금 그 나라에서 정부에서 막 죽인다고 야단을 지겨도 빙긋빙긋 웃고? 뭐 도무지 그 사람의 마음을 조급하게나 움직이거나 그렇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게 ???? 온유라. 사랑이 있으면 온유가 됩니다.
③ 투기하지 아니하며
그러면 이 사랑이 뭐일까? 자,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아, 사람이 그래도 아무리 자기가 참는다 할짜라도 일대 일로 할 때는 미워할 때도 있지, 이런데 그 사람은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이 되지 안한다.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이 되지 안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 사람을 미워 할 수 가 없다. 어째 그럴까요?
4 . 사랑의 실체
사랑이 있으니까 그래. 사랑이 뭐입니까? 이제 요한1서 4장 10절 이하에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고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고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이 우리 죄를 없이 하실려고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했습니다. 화목 제물로, 그게 사랑이라.
그러면, 사랑이 뭐입니까? 사랑은, 영원 자존하신, 피조물이 아닌 지극히 큰 능력 셋이 있는데, 지극히 큰 능력 셋이 있고 지극히 큰 권세 셋이 있는데 그 셋이 뭐입니까?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본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본체 또 본체가 역사하는 그 역사인 영감 또 역사가 피조물들에게 와 가지고 일한 진리, 이 셋은 하나 인데 이것은 영원 자존하신 능력입니다. 이가 모든 것을 지었고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고 모든 것을 주권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피조물 요소 아닙니다. 이거는 순전히 자존하신 요소입니다 이거는 하나님의 요소입니다.
이랬는데 "사랑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이 이 셋 능력과 피조물이 끊어진 것이 있었으니 이 셋 능력과 끊겨진 것은 죄로 인해서 끊겨졌다 그말이오. 죄로 인해서 끊겨졌다. 죄가 뭐인데? 죄는 삐뚤어진 것입니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우리는 죄라는 것을 자꾸 이래, 죄라고 하면 그만 탈선 돼 가지고 뭐 대한 민법이 정죄한 것도 죄라 공심법이 정죄한 게 죄라. 자꾸 그렇게 나가기 때문에 틀렸는데 그만 죄라 하는 것은 삐뚤어진 것이라 인식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삐뚤어진 것이 죄라.
삐뚤어지다니? 뭐 공심법에 삐뚤어진 거?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진 게 죄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진 거.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져 가지고 이 지극히 큰 능력과 끊어겼다 그말이오. 끊어졌어. 지극히 큰 이 세력 지극히 큰 능력 이 능력과 죄가 들어서 끊어 버렸어. 끊었는데 이 끊은 것을 없이 할 라고 도성 인신 하셔 가지고 신인양성일위가 이제 이 끊은 죄를 멸하기 위해서 제물됐다 말이오. 죄를 멸하기 위해서 제물됐어.
이러니까 "사랑은 여기 있다" 사랑이 뭐 이 사랑이냐? 지극히 큰 이 셋 능력과 결합시키는 것이 사랑이다 그말이오. 결합시키는 것이 사랑이다. 네가 아무리 말 잘 하고, 네가 아무리 유식하고, 네가 아무리 이런 저런 능력 있고 네가 아무리 네가 희생해서 뭐 충성하고 금식 기도하고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이 셋 능력과 끊어져 있으면 소용없다. 이 셋 능력과 끊어 져 있으면 소용 없다. 그러기 때문에 셋 능력과 잇겨 있으면 이제 인간이 할 수 없는 이 생활이 이루어진다 그말입니다.
4절에 "사랑은 오래 참고" 이 셋 능력과 연결이 돼 가지고 있으니까. 연결이 돼 가지고 있으니까. 연결 돼 가지고 있으니까 그것이 천 년 가면 끊어지겠소 만 년 가면 끊어지겠소? 영영히 끊어지지 않는 영영 연결입니다. 영영 연결, 이걸 모르고 사람들이 `아, 사랑은 서로 참는 게 사 랑이다. 죄를 지어도 참아라. 뭐 나쁜 일 해도 참아라 어떻게 해도 참아라. 맞아도 참아라." 이렇게 생명 없는 이 깨달음을 가지고 하면 망한다 그 말이오.
이것은 이것은, 사랑은 이런 결과를 맺을 수 있다 하는 것인데. 거게 읽어 내려가면 이 셋 능력과 연결이 되지 안하면 거게 있는 열매는 절대 맺어지지 않습니다. 그 열매가 맺어져도 보이다가 가 보면 없어지지. 그 열매가 영영히 아주 청청한 것은 그것은 이 셋 지극히 큰 능력과 연결이 돼야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하는 가? 이것을 가리켜서 의라 이렇게 했습니다.
의는 의의 외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행한 것이 의인데, 그 의의 알맹이는 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진리하고 딱 들어 붙은 게 의입니다. 진리하고 끊어질 수 없는 것이 의요, 영감과 끊어 질 수 없는 것이 의요 하나님의 본체와 끊어질 수 없는 것이 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본체에 우리가 본체와 연결하는가? 하나님의 본체와 우리와에는 믿음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는. 본체는 보지도 못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본체와 그분의 본체와의 이 본체적인 연결은 없어도 그 본 체와의 우리와의 그 작용적인. 활동적인, 소망적인 그 모든 연결은 다 있습니다, 본체와. 이래서 그 연결이 뭐이냐 하면, 그러면 거기서 작용하는, 역사하는 영감으로만 연결이 돼지고 그 본체와 연결이 안 되면 그거는 안 되는 거라. 본체와 연결이 되나 그는 창조주요 피조물인 것으로서 그와 연결할 수 있는 그 연결은 됩니다.
그것이 의인데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 그것을 신인양성일위가 만들었으니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이랬어.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말은 이 셋 능력과 하나님이 연결시킨 그 연결시킨 것이 이제 광고가 됐다. 광고가 됐는데 그 광고는 참말로 복된 광고다 복된 소식이다 그말입니다.
이랬는데 그러면 그거 어짜라고?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그는 믿어야 된다. 믿어야 된다. 믿어야 된다는 것은 알고 인식하고 그대로 움직이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이 사실을, 예수님이 우리 대신해 가지고 지극히 큰 이 능력이 있는데 그와 끊어지면 그는 죽는다. 그와 끊어졌으면 이 끊어진 걸 노아 때도 끊어지니까 다 홍수에 매장됐고 앞으로는 끊어진 걸 야나지게 볼 것입니다. 이제 그와 끊어 진 것은.
아이구 우주가 이렇게 큰데 구만리 장 천이라 하더니만 구만 리만 됩니까? 우주가 이렇게 큰데 또 이 지구 땅덩어리보다 큰 별들이 억억억억억 만도 많은데 아. 항성만 해도 십억만이라고 자기네들이 대략 발표를 했으니까 한 항성에 위성이 얼마며 유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 운무성은. 또 그거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칠월 칠석에 다리 놓는다고 보면 은하수가 떡 있는데 은하수 그게 내나 별입니다. 운무성이라 하는 별인데 `이렇게 이렇츰 큰 걸 어떻게?"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기서 끊겨지지 안하면 여게 끊기지 안하면 어떻게 되는가 봐라.
여게 뚝 떨어잔 거는 불로 바짝 살라져 가지고 전부 원소로 다 돌아가 버립니다. 하늘도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 지니까 저 달 별 지구 이거 전부, 하나님께서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뭉얼뭉얼하이 묵 모양으로 이런데 그위에 운영 하셨다 했는데, 그런 걸 찌 꺼기 하고 액체하고 나누고 그 사이에 벌어진 것이 이 공간 아닙니까?
이러니까 찌꺼기가 별도 되고 찌꺼기가 달도 되고 찌꺼기가 해도 되고 다 돼 버리고, 인제 그거는 그 사이에, 물이 여기 바다만 저 위에 저게 다 물이요. 물 아닌 것은 전부 공간입니다. 이래서,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고, 인정하고 소망하고.
이러니까 그분에게 인제 그만 다 맡겨 버려. 아, 이제 이제 됐으니까 맡으십시오. 아 맡기면 그분이 싫어하면 하지만 맡기는 좋아하신다 말이오. 맡겨 버리고. 그분만 의지하고. 이제는 그분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해서 자기 능동이라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그것이 이제 완전에 결합된 그 증거인 것입니다. 완전에 결합 자기 능동 없으니까 완전에 결합 됐으니까 그거는 완전 행동이지 전지 전능의 행동이지. 그러니 까. 이렇게, 알고 인식하고 바라보고 맡기고 의지하고.
그러면 인제 그로는 동하는 것 "나로 인하여 사느니라" 나로 인하여 사느니라 그말은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 그것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인데, 연결인데 그분이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둘이 된 연결된 게 아니라 신인양성일위로 연결됐습니다.
이 밀접한 연결을 가지기 위해서 했어 그러면 예수님의 신성에는 신 성이 붙었고, 예수님의 인성에는 우리가 들어 붙었어. 이제 예수님은 신성 인성이 이렇게 들어붙은 요거는 우리 위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들어붙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는다 그말이오.
그러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이것이 처음에는 안 되는데 차차차차차차 자꾸 이 사실 이 결합을. 하나님이 나 대신 결합시켜 준 것이니 이 결합은 내 결합이라 하는 것을 자꾸 인식하고 알고 인식하고 알고 인식하고 또 그대로 소망하고 그대로 내가 거게 그러면 맡겨놓고 그 대로 순종하고 자꾸 이렇게 하니까 이제 `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은 살리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은 살리라."
여기에 이제 이 사실을 믿고 그대로 행동하는 그 의인이라. 이 의인은 사람의 의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의가 되고 사람의 의가 있으니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사람들에게 주시는 그 의를 자기 것으로 삼는 것이 의인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늘은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은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 의가 거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 피조물 중에 이 셋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된 것만 남아 있다 그말이오. 결합 된 것만 남아 있다. 나머지기는 다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5 . 성공과 실패는 결합 여부에 달려 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 없으면 헛일이라. 아무리 설교를 해도 요거 우리가 알고 해야 됩니다 제가 말 가지고 설교를 할라든지 또 지식 가지고 할라든지 능력 가지고 할라든지 희생 가지고 할라든지 `나는 어제밤에 철야를 했으니까 이만침 철야를 했으면" `나는 지금 오늘 아침에 주일날 아침에 밥을 굶고 금식을 했으니" 네 까짓 게 금식해 굶어 뒈져 봐라. 무슨 소용 있는가? 한 달 내내 산에 가서 기도해 봐라.
무슨 소용 있는가? 아무 소용 없어. 요는 뭐이냐 하면 이 셋 능력과 결합이 돼 야 되요 결합. 이 결합은 달리 되는 수가 없어. 나를 대신해서 결합시킨 그 결합을 우리가 믿고 그 결합을 놓지 안하면 돼. 그 결합을 세상에게 빼앗기지 안하면 돼. 세상 위협에 빼앗기지 안하고 세상 미혹에 빼앗기지 안하고 빼앗기지 안하면 돼.
아, 이런데 셋이 결합 가지고 목회할라고 하지 안하고 이 모두다 보면 모두 부자라. 이 셋 외의 것 가지고 목회할라 한다 말이오. 셋 외에 것 뭐? 이제 4가지 이거 가지고 할라 하니 4가지 이게 앞섰으니까 이제 하나님과 결합은 둘째로, 그것도 있어야 되지만 그거는 양념만치 내 쓰고 외나 재료는 이 4가지 그거라.
그러니까 제가 모든 데에서, 모든 언행 심사에 모든 사물을 대할 때에 이제 제게 있는 이 4가지 가지고 배짱 부립니다. 4가지 가지고 힘쓰고, 4가지 이거 자본이 이 4가지라.
이 4가지 있는데. 이 4가지는 자기는 고민케 해 가지고 결국은 넘어지게 하고, 오히려 이 4가지가 없는 가난한 자가,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또 `이제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이루어진다" 이걸 깨달아 놓으니까 바울은 "나는 약한 것을 자랑한다. 아무 것도 없는 것을 자랑한다." 이러니 바울이 그것만 보면 자꾸 약한 것만 자랑합니다. `나는 무식하다. 나는 무능하다. 나는 갓난 아이다. 죄인 중에 괴수다." 자꾸 이래 했는데 처음에는 그랬지만 나중에 실상 알고 보니까 참 그렇습니다.
알고 보니까 자기는 삐뚤어진 뭉텅이요. 자기는 무능 뭉텅이요, 무능 뭉텅이면 좋지만 무능 뭉텅이인데 유능을 방해하는 이거 병이 들었다 그말이오. 병이 들어서 병 뭉텅인 줄 알수록 그분이 필요하고, 무능한 걸 알수록 필요하고 삐뚤어진 것이 많은 걸 알수록 삐뚤어진 것을 정리할라 하니까 그분과 들어 붙고 이게 비밀이라. 이게 참 기독자의 사는 *세상이* 모르는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