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Re: 이혼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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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Re: 이혼이유..



85년 9월2일 새벽..
인간의 욕심 된 것을 가리켜서 육체의 소욕이라 그 렇게 말합니다. 육체의 소욕의 정반대는 무엇인가? 성령의 소욕이라, 하나님의 욕심이라 그말입니다. 이제 인간 욕심을 제 가 암만 가져 봤자 그까짓 거는 천하 욕심을 다 정복하고, 천하 인간 욕심을 다 정복하고 제가 승리한 욕심을, 거기서 평 가적으로 제일 나은 승리한 욕심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 욕심은 인간 욕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욕심과 반대되어 있는고로 하나님의 욕심 앞에는 다 꺼꾸러지고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거 때문에, 믿는 사람이 공부를 하는데 어떤 사람이 세상 공부를 하는 것은 음행의 포도주가 되고, 또 어떤 사람이 세상 공부를 하는 것은 무엇이 된다고 배웠습니까?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하나님의 선물. 세상 공부를 할 때에 하나님 의 선물이 되면 그것은 자기에게 보배롭게 활용이 되고 이용이 되어지고,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가 되면 그것 가지고 하나 님 배반하고 세상과 하나 돼 가지고 멸망받습니다. 그게 있음으로써 자꾸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세상과 가까워져 가지고 결국은 세상하고 짝이 된 세상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것이 음행한 자라 이랬습니다.

호세아서에는 보면 사람이 본남 편을 버리고 간부로 더불어 이렇게 음행을 하면서 `내 모든 먹고 마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이 간부가 줬다" 그렇게 말을 하다가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진노해서 그것을 다 뚜드려 깨서 없애 버리고 나니까 그다음에는 이제는 할 수 없어서 본남 편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여기 남편이라 말은 인간의 말로 잘 표현하기 위해서 말했는데. 인간들은 남편이라면 뭐이 남 편이라 생각하느냐 하면 남녀 이성면만 가지고 남편이라 그거 타락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녀 부부라 하면 남 여성 이성 교합되는 그것이 부부간이라 그렇게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런 것이 아니고 또 성 경 말씀에서는 더우기 아니라는 것을 판명해 놨습니다. 사람들이 남녀 이성 교합하는 그것만으로서 부부 된 사람은 반드시 이혼이 되고야 맙니다. 이혼이 되고 맙니다. 이혼된 사람 다 그거 때문에 이혼이 됩니다.

이혼되는 사람들을 그걸 이래 살펴보면 그것 때문에. 그걸로 가지고, 그것은, 사람들 이 통계를 내기를 결혼은 일 주일 취미라 그렇게 말했는데. 일 주일이면 다 볼 거 봤고 다 경험할 거 경험했고 다 알 것 알고 뭐 했기 때문에 새것이 없다 그거요.

일 주일 지나가기 전에 결합이 뜻이 결합돼야 되고. 또 소망이 결합돼야 되고, 또 만물관이 다 결합이 돼야 되고, 인생관이 결합이 돼야 되고 이런 것이 모두 다 결합이 되면 못 나뉩니다. 사상이 결합 이 됐어, 소망이 둘이, 부부의 소망이 똑 같아, 뜻이 똑 같아 비판이 같아. 평가가 같아. 취미가 같아 이래 놓으니까 나뉘어 질 수가 있습니까? 못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혼해 가지고 어떤 사람은, 그 지혜 있는 사람은 어짜든지 그 남편하고. 어떻게 남편을, 자꾸 자기가 저 울질 합니다. 남자들은 어리석어. 내가, 어떤 여자가 나와 가지고 가정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데 그분이 대단 히 뭘 말하는 데 좀 실력있게 말 하기는 합디다. 그라면서 나중에 마지막 결론은 뭐라 하는 게 아니라 `남자들은 어리석습 니다. 남자들은 어리석어서 그저 덜펑덜펑 벌로 덤비지 아무 실속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금방 오늘 이랬다 내일 저 랬다 어리석고, 여자는" 말하기를 `여자는" 그이 말이 `여자는 독종입니다. 여자는 독합니다. 여자는 깍쟁이입니다" 그렇게 말해요. 그 표현이 거의 잘 됐어요. 잘 됐지만 실은 그거 잘못 알아 그렇지 하나님의 말씀에는 여인의 머리는 남자라 했습 니다. 그러기 때문에, 남자가 보는 것과. 보는 것이 넓고 보는 것이 길고 보는 것이 깊고 보는 것이 높으기 때문에 결국은, 아내 말 안 듣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하지만, 사람 못난 남자는 아내 말을 다 듣습니다. 듣지만, 듣는 것 같으면서 결국은 남자 자기의 주장대로 끌고 어디든지 갑니다.

그런데 끌고 가도 그것이 남자 제 욕심을 제 주장을 제 사상을 가지고 아내를 끌고 갔으면 아내 끌고 간 것은 아내 끌어 다가 망쳐 버렸고, 저도 끌고간 저도 망하고 다 망했습니다.

이제 그래서, 남자의 머리는 하나님이라 이래 놨다 말이오. 남 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하나님이라 이래 놨어. 하나님을 제 머리로 삼아 가지고 저는 하나님께 인도 받고 아내는 남편에개 인도 받고 그라면 그만 천국이요 가면 갈수록 행복됩니다.

하늘나라 가면 부부가 없어지는 거 아니오. 부부가 없어지는 거 있습니다. 없어지는 거 뭐이냐 하면 이 세상이 말하고 있는 남녀 성별 된 거 성별된 그거는 없습니다. 하늘나라 가면 전부 다 남자요. 다 남자 인데, 육체의 그런 모든 정욕적인 그까짓 거는 다 없어지고 천사와 같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사가 부부 동침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천사에게 남자 여자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가 이다음에 부활될 때에는 그런 모든 인격자들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공부를 할 때에 그 공부 하는 것을 거기서 자기 욕심을 그 공부에서 하나씩 둘씩 발견해 가지고 욕심을 자기가 하나 둘 가지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이 모든 사람들이 이 욕심으로 인해서 망하고 말았구나" 석가모니 는 그 사람은 하나의 명예욕 사람을 구원하자는.

`이게 제일 옳다" 제일 가치를 제딴에는 평가해 가지고 `이것이 성공이다 " 해 가지고. 그것도 하나의 공명욕을 가지고 했는데. `이 공명욕으로 그 사람은 죽었구나. 어떤 사람은 정권욕으로 죽었구 나, 어떤 사람은 물욕으로 죽었구나 이런 사람 그음탕한 음욕으로 죽었구나. 이제 그런 것을 자꾸 보면서 이제 그 욕심을 이것을 취할 것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이 모든 사람이 이 욕심에 죽었기 때문에 나는 이 욕심을 버린다."

그래서, 모 든 학문에서 욕심을 하나 보고는 "이 사람은 이래 망했구나" 욕심을 버리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고, 또 `이 욕심은 내 가 이것을 내가 가져 이 욕심의 사람이 될 게 아니라 이 욕심을 내가 어떻게 하면 죽이며, 이 욕심을 어떻게 하면 내가 꺾으며, 어떻게 하면 이 욕심을 종으로 잡아 부리고 이 욕심에게 내가 끌리는 욕심의 종이 되지 안할까 하는 그런 것을 지금 배우고 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참 아이들 말로 `동상 이몽이라" 한 침대에 누워있지만 지금 마음은 딴데 가 있 습니다. 서로 딴데 가 있는 것처럼. 그걸 동상 이몽이라 하는 건데 그런 것처럼 공부를 가르쳐서 하기는 하지만 공부하는 데에 하나 딴거 가지고 있다 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내 마음에 채올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 마음에 채 울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그 모든 이력에 대한, 사상에 대한 것을 공부를 합니다. 그 사락이 어떤 것을 욕망하고 *살았느냐* 그걸 공부를 합니다. 그것을 공부를 해 보니까 자기 속에도 그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네 자기 속에 있다 그말이 오.

있으니까, 자기 속에 있는 육체의 소욕을 뽑아 버리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사람 있고, 그것올, 육체의 소욕을 하나씩 자 기에게 채워서 자기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하는 사람도 있는데. 모든 철학이나 모든 세상 학문이 나 이런 모든 소문을 들 을 때에, 이런 소문 들을 때에, `아무 것이는 이래 가지고 일확 천금으로 부자가 됐다" 그 소문을 들을 때에 한 사람은 `나 도 그 욕심 가지고 한번 그런 게 있을란가 혹 돌아다녀 봐야 되겠다" 이런 사람이 있고

한 사람온 그걸 볼 때 `아, 그 사 람은 이래 가지고 여게 빠져서 죽었구나. 여게 자져서 영원을 팔아먹고 죽었구나." 그걸 보고 `내게도 일락 천금 할라 하 는 이런 허욕과 이런 허영심이 내게도 있구나" 그걸 거기서 발견해서 자기에게 있는 모든 육체의 소욕을 뽑아 버리기 위 해서 공부하는 사람 있고, 세상을 듣는 사람 있고, 그것을 자기가 채우기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 있고.

이래서, 자기에게 있 는 육체의 모든 소욕을 이것을 뽑아 버리면서, 내가 이 소욕을 내가 내 주인공으로 삼아 가지고 이 욕심이 하자 하는 대 로 달성을 하기 위해서 욕심 성공을 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이 욕심을 뽑아 버려서 `이 욕심에게 내가 종이 되지 않는다. 이 욕심을 내가 이용을 했지 내가 종이 되지 않겠다" 하는 그것으로 공부하는 사람 있습니다